"어디에서 무얼하든 미래를 위한 경험이라 생각해요."

차디찬 겨울을 지나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온 3월, 봄 햇살처럼 따뜻하고 친절한 전현창 책임님과의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입사하셨고,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1년도에 입사한 언어서비스 사업본부 전현창 책임입니다. 현재 BCCARD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담당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려요.
BCCARD 법인카드 관련 업무로 쉬운 예로는 EKEP 지출결의서(법인카드)와 같이 BCCARD를 사용하는 법인의 카드 사용 내역을 시스템에 연계해주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어떤 고충이 있는지, 또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회계(돈)와 관련된 업무이다 보니 회계담당자 혹은 IT 담당자들의 민원이 공격적인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면 ‘내가 콜센터에 취직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반대로 담당자들과 일이 잘되어 전화나 미팅으로 웃으며 이야기할 때면 보람을 느낍니다.
회사 생활을 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사건이나 특별했던 해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아무래도 작년 코타키나발루 워크숍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1년 5월에 입사했는데 11년 초에 팔라우 워크숍 얘기를 계속 들었고 “너도 5년만 더 다니면 갈 수 있다.”란 말을 계속 들어왔는데 실제로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었습니다.
일과가 어떻게 되세요? 퇴근 후의 시간은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주말에는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평일 퇴근 후에는 아직 신혼(?)이기 때문에 주로 아내와 시간은 보냅니다. 또, 주방보조 혹은 식사준비를 마치고 맥주에 TV를 보거나 영화를 봅니다.
책임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지금의 책임님은 그 꿈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을까요?
부모님 말씀을 빌리자면 <불가사리>란 영화를 보고 지질학자가 되겠다고 했다네요. 지금은 그때와는 다르지만, 이 분야에서의 미래를 위한 경험을 쌓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래를 굉장히 잘 부르신다고 들었어요. 비결이 무엇인가요? 책임님이 좋아하시는 장르가 궁금합니다.
결혼식 때 노래를 불렀다가 실수 연발에 가사도 틀려 아내에게 “노래도 못하는데 어디서!” 라며 크게 혼났습니다. 어떻게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비결이라면 생목과 안간힘…정도겠네요. 장르는 주로 여성 발라드를 좋아합니다.
만능 스포츠맨이라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어떤 운동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또 요즘 어떤 운동을 주로 하세요?
어쩌다 이런 정보까지…개인적으로 무릎이 안 좋아 뛰는 걸 선호하지 않는 저로서는 헬스장에서 개인 운동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최근에 운동이라고는 소파에서 쉬는 게 전부네요.
10년 후에 책임님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아이가 친구들이랑 쓸 용돈을 달라고 하지 않을까요? 여전히 아내와 지금보다 더 구체적인 미래 계획을 세우고 있겠네요.
나를 힐링해주는 것을 나열해 본다면?
반주(?), 지인 모임, 가족 모임, 아내와 여유시간 보내기
사랑하는 아내분께 이 자리를 빌려 한 말씀 해주세요.
내가 결혼을 잘했네~!
마지막 질문입니다. 전현창 책임님에게 이포넷이란?
첫 직장이자 책임(과장)이란 직급을 얻은 곳


Posted by 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