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06.15 ~ 2018.06.16
장소  :  충남 태안

 

 

안녕하세요 기획마케팅사업본부 백종학 사원입니다.
2018년 6월 15일 ~ 2018년 6월 16일 빛그림 동호회에서 태안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금요일에 반차를 쓰고 출발한 선발대 인원들은 일찍 도착하여 수목원 안에 위치한 숙소에 짐을 풀었는데요, 효리네 민박에서 봤던 리모컨으로 열리는 철문을 지나 들어간 숙소는 자연에 둘러 쌓여 한껏 분위기를 내는 한옥집이었습니다. 짐을 풀고 선발대인원들은 근처 천리포 수목원과, 만리포 해수욕장을 걸으면 여유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으로 횟집에서 회덮밥과 게국지를 먹고 숙소에서 먹을 간단한 술과 안주들을 사서 뒤늦게 온 후발대 인원들과 함께 준비해 놓은 음식들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마무리로 다같이 밖으로 나가 수많은 별들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날 퇴실 후 바로 수목원으로 향했는데요 평소에 잘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종의 꽃과 나무들이 즐비하였습니다. 햇살이 제법 뜨거웠지만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산책하기 정말 좋은 날씨 속에서 각자의 시간을 가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수목원 내 그늘 안에서 드넓은 서해안을 바라보며 멍하니 음악을 듣고 있을 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수목원 구경을 마치고 전날 갔었던 횟집을 재 방문하여 자연산 회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해안가 근처의 ‘BAYBREEZE’라는 루프탑까페를갔는데요,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바다를 보며 다시 힐링의 시간을 보내던 중 해안가 옆에 위치한 짚라인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실 지지난 출사 때 안동에서 짚라인을 타려고 계획했으나 너무 긴 대기시간으로 인해 포기하고 왔던 기억 때문에 “저거라도 타자!” 라는 심정으로짚라인을 타러 갔습니다. 처음에는 11m가 약간 넘는 높이에서발을 때기가 겁이 났지만 출발하고 나니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주위 풍경을 보는게 짧았지만 꽤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짚라인을 끝으로 이번 출사를 마무리 하였으며, 1박 2일 동안 운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백종학드림

Posted by 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