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8년 6월

장소: 폴란드


프로젝트팀 사진

2015년에 우수 사원을 받아 아이를 낳고 가지 못했던 LocWorld를 6월에 혼자 다녀오게 되었다. 국외를 혼자가는 건 처음이라 설램 반 두려움 반이 섞여 있었지만, 비행기 연착과 경유지에서 비행편 변경 등 출발해서 20시간 정도 눕지 못하고 앉아만 있으니 출발부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무사히 바르샤뱌 쇼팽 공항에 도착해서 LocWorld가 열리는 호텔로 이동했다. 
세션이 열리는 날에 분주하게 부스를 준비하고 돌아다니는 분들이 많았다. 나도 눈인사를 하고 챙겨간 회사 브로셔를 건네며 명함을 주고 받았다.


세션은 3개 홀에서 진행되었으며 관심있는 주제가 있는 세션에 참석했다. 큰 주제는 Digital Transformation이었다. 다양한 세션에서 동종업계 종사자들의 공통된 고민은 “MT 엔진의 효과적인 사용 및 품질 보증”에 대한 것이었다.


세션 중간 휴식 시간에는 고객과 미팅 약속을 잡아서 간단히 회사 소개를 하고 회의를 했다. 처음 만나는 고객이었지만 반갑게 맞아주니 긴장했던 마음이 진정되고 이야기를 잘 이어나갔다. 그리고 실제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고객도 만나서 인사를 나누었다. “항상 우리 언어에 대한 품질에 대해서 만족하고 있으며 너희가 베스트다”라는 말에 더 열심히 프로젝트를 진행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하게 되었다.




참석자 : 오수진

Posted by 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