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포넷 T&G 사업본부 이한별 대리입니다.
10월 입사 후 처음 가는 워크샵이 많이 궁금하기도 하고, 체육대회도 함께 치른다고 들어서 평소 운동을 많이 안 했는데 부상 없이 잘 참여할 수 있을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가평에 도착해서 실제 경험을 해보니 우려와는 달리 유익하고 즐거운 워크샵이었습니다. 회사의 20 년 역사를 담은 동영상을 통해 유익한 정보도 얻고, 사장님께서 직접 설명해주시는 비전이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특히 사장님께서 말씀하신, "회사 생활이 자신이 보내는 시간의 90% 이상을 차지하는데 근무시간이 행복하지 않다면 주말 만으로 행복해지기는 참 힘들다"라는 말씀에 심히 공감했습니다. 현재 T&G 부서에서 리뷰어로 일하면서, 아직 근무를 시작한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제가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서 모르는 게 있을 때 여쭤보면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주위 분들을 통해 든든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더 그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포넷이 더욱 더 발전해 기술로 세상을 섬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도 일원으로서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솟아 났습니다.
체육대회는 처음에 큰 기대를 가지지 않고 시작했는데 참여하다 보니 열심히 하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마찬가지셨는지 끝나고 나서 들어보니 부상 당하신 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운이 좋았던 모양인지 오랜 기간 운동을 내려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고, 심지어 제가 속한 2조가 우승해 1등 상품을 받는 등 노력이 결실을 맺어 더욱 즐거운 체육대회였습니다.

회식 자리에서도 함께 둘러앉아 고기를 구워먹기도 하고 서로 소개를 하기도 하면서 열심히 뛰고 난 후의 허기를 달랠 수 있었고 , 이어서 열린 2 차 회식에서 노래를 부르며 서로 친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한 것도 좋았습니다.

바쁜 하루를 마치고 잠을 청하러 갈 시간이 되자, 제대 이후 처음으로 단체로 한 방을 쓰는 것도 좀 어색하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같은 방을 쓰시는 분들께서 배려해주셔서 잠도 마음 편하게 푹 자고 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유익했던 이번 워크샵을 통해 많은 분들을 뵙고, 회사에 대해 더 알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방면으로 재충전이 된 것 같습니다.

워크샵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도, 열심히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얼마 남지 않은 올해도 잘 마무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 이포넷 T&G 사업본부 이한별 대리

 

Posted by 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