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덩그러니 혼자 주말을 보낼 때가 많아 졌어요.”
진지함 속에 숨어있는 유머가 있고, 의외로(?) 운동을 좋아해 스트레스가 쌓이면 체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해소한다는 터프함(?)을 가지신 분, 타 부서 남자 과장님이 사생활을 궁금해하시는 그 분, 김진석 책임님을 만나보았습니다.^^

 

 

 

 

 

 

<S&C 김진석 책임 인터뷰>


Q. 부서 및 수행하는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S&C사업부 소속이고, 비씨카드사 전산센터에 상주하면서, 개인카드와 관련된 웹 서비스 유지보수 업무를 맡고 있어요.

 

Q. 해당 업무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칼퇴근을 밥 먹듯이 합니다.

Q. 업무를 수행할 때 힘든 점과 보람된 점을 각각 말씀해주세요.
카드승인 거래를 다루는 서비스에서 장애가 나면, 책임이 누구에게 있나 규명하기가 힘들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런 상황들이 잘 마무리되고 나면 안도감과 함께, 교통정리를 한듯한 보람을 느끼기도 해요.

Q. 지난 호에서 김동빈 과장님이 ‘그 남자의 사생활이 궁금하다’면서 책임님을 지목해주셨는데요, 주말엔 주로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토요일 오전엔 축구를 하거나 헬스장을 가고, 오후엔 맛집 탐방 또는 소개팅을 나가지요.
주말엔 교회에서 사귄 친구들과 자주 어울렸는데, 대부분 시집, 장가가고 나니, 요샌 덩그러니 혼자 주말을 보낼 때가 많아 졌어요. 그럴 땐, 늦은 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청을 통해 심심함을 달래요.
일요일엔 주일성수를 위해 낙성대역 근처에 위치한 큰은혜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교회 내 또래 모임을 가지다 보면, 어느새 저녁이 돼요. 저녁에는 집에 들어와 TV시청과 컴퓨터게임을 즐기다 하루를 마무리해요.

 

 

Q.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체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릴 때,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아요.

헬스장에서 숨찰 때까지 런닝을 한다든지, 축구 시합에서 두어 경기 열심히 뛰다 보면, 기분이 상쾌해짐을 느낀답니다.

Q. 오래 회사 생활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사건이나 특별했던 해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전 사원이 함께 했던, 팔라우 여행이 기억에 남아요.
팔라우 바다에서의 멋들어진 수영을 위해, 같은 동네에 사는 동료들과 새벽에 수영장을 다니기도 했는데 막상 가서 조끼 입고 오리발 차니 다 부질없는 짓이었음을 깨달았었죠.
바다와 하늘이 너무 예뻤던 그 곳은 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Q. 지금 초능력이 생긴다면, 어떤 능력을 가지고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멜깁슨 아저씨가 나오는 왓 위민 원트.
이 영화의 주인공처럼 상대방의 속마음을 읽고 싶어요. ㅠㅠ

Q. 책임님에게 이포넷이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사회생활의 첫 시작

 

 

 

 

 

Q. 끝으로 다음 인터뷰 대상자를 지목해주세요.
T&G의 한아름 대리님을 지목합니다.

Posted by sangheum

안녕하세요, BC퓨처센터에서 근무 중인 김진석 주임입니다.

지난 토요일 있었던 워크샵에 대한 후기입니다.

 

워크샵이 진행됐던 장소가 먼저 떠오르네요. 대학 시절 강의실과 같은 분위기가 그럴싸해서일까,

워크샵이 진행되는 동안 행사(토의, 발표)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곳에 들어찬 저희 이포넷 가족을 보니, 이포넷 S&C식구가 이렇게 많았던가 싶더라고요.

저희 일하는 특성 때문에, 그동안 이포넷을 작게만 봐왔던것 같습니다.

 

여러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회사 근황을 들으면서, 이포넷의 소속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러 발표가 있었는데요. 발표하시는 분들이 당당하고 자신있게 발표하니, 우러러 보게 되더라고요.

저는 그날 분담 토의시간, 자기 생각 하나 발표하는데 횡설 수설하고, 얼굴도 후끈후끈 달아오르고,,, 지금 생각해도 내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 연단에 서 당당하게 발표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자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워크숍 덕분에 서울에 있는 호텔도 구경할 수 있었네요. 음식도 맛있어서 제 배에 이틀치는 들어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포넷.

 

Posted by sangheum
세상은 넓다...

안녕하세요, s&c사업부 김진석 입니다.
저는 이번 팔라우 여행이 이국 땅을 밟는 첫번째 여행이어서 무척이나 설레는 맘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전세계로 봤을 때, 근처 나라로 갔을 뿐인데 날씨가 한국과는 반대라는 신기함에 팔라우 입국할 때부터 감동이 잔잔히 일기 시작했습니다.

밤에 도착한지라, 잠을 푹 자고, 배고픔에 잠에서 깨어 팔라우에서 첫아침을 맞았습니다.
먹을것을 찾아 밖을 어슬렁 거리다 감동이 한번 더 쏴아... 제 눈 앞에는 푸른 하늘과 잔잔한 바다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어찌나 평온한 장면이던지, 마음까지 따스해지더군요.

제가 시력이 좋지 않아 스노쿨링 수경을 껴보니, 앞이 잘 보이지 않았는데요.
그때문에 옵션으로 스노쿨링 가는 것도 망설여지고, 챙겨온 도수가 들어간 수경(눈만 덮히는것)으로는 스노쿨링이 되지 않을까 실험도 해봤지만 물만 먹게 되었죠.
실망스런 맘에 스노쿨링을 나섰고, 바다에 뛰어 들었습니다. 에메랄드빛깔 바다속을 보는 순간 제가슴 속의 감동은 쓰나미가 되어 밀려 옵니다.

팔라우의 바다는 언젠가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그땐, 바다를 더 자세히 볼  수 있게 수경을 준비해서 말이죠.(시력 좋은 분들 너무나 부럽습니다.)
팔라우 가서 수영 멋드러지게 해볼거라고, 실내 수영 끊어놓고 배웠지만 정작 가서 쓸모없음을 느꼈던 김진석 주임의 후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외여행을 맛보게 해주시고, 비행기 처음으로 타게 해주시며, 예쁜 스튜어디스 보게 해주셨으며,
환상적인 팔라우 바다를 보게 해주셨고, 맛있는 참치 먹게 해주셨으며, 달콤한 휴식을 주신 주님, 사장님 이하 이포넷 가족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sangh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