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 (주)이포넷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가평 좋은 아침 연수원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전사 워크샵 및 체육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주)이포넷 20주년 기념 동영상 시청, 사장님 말씀, 사내성희롱 예방 교육 VCR, 체육대회,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코너로 이루어졌습니다.

대표 후기 ..

[T&G 조유미 부장] 우리에게 필요했던 시간

이번 이포넷 워크샵은 많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전체 워크샵 가고 싶다는 간절한(?) 염원부터.. 금요일부터 회사 문 닫고 갔으면 좋겠다는 희망 사항.. 주말 일정에 대한 원성까지…

워크샵과, Interim Review, 체육대회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야밤 술취한 모습과 수세미같은 머리를 한 아침의 얼굴 말고, 동료들의 얼굴을 환한 대낮에 볼 수 있는 워크샵을 고민하다 주말 일정을 기획했습니다.

레크레이션 업체를 선정해서 색다른 체육대회를 기획하고, 이제까지와는 수준이 다른 워크샵 장소를 예약하고, 이제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고가의 상품을 준비하면서. 준비하는 사람들 맘 속에 있는 바램은 단 한 가지였습니다. 같이 하는 직원 동료들이 ‘와~’ ‘오기를 잘 했어.’ ‘정말 좋았어.’ ‘다음에도 왔으면 좋겠어.’ ‘우리 회사 정말 좋은 것 같아’하는 맘을 가지고 돌아가길..

출근할 때보다 더 일찍 일어나 채비를 한 우리 중 누구는 아마 ‘입사 후 첫 워크샵이네.. 기대된다..’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주말에 피곤한데 쉬지도 못하고..’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드뎌 오늘 나의 진가를 보여주겠어..’하는 사람도 있었을 테고, ‘술이나 먹고 놀아야겠다.’는 사람도 있었을 테죠.

이제 워크샵을 마친 지금, 우리 맘 속에는 어떤 생각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나는 더 이상 20대가 아니었습니다. 빠르고 힘세고 날렵한 그녀는 내 기억 속에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현실의 나는 전력질주 한 번에 다리가 후들거려 주저앉고, 씨름 한판에 온몸의 근육이 놀라 기력을 회복하는 데 수 일이 걸리며, 맘은 걸그룹이지만, 부를 줄 아는 노래의 예약 번호는 백 번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그냥 나이 먹어가는 아줌마였더군요. 사실 그게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해가 갈수록 확실하게 경험한다는 일은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나는 참 좋았습니다. 아침에 햇살이 가득 차는 따뜻한 온돌방도 좋았고, 까다로운 내 혀를 만족하게 해준 식사도 좋았고, 젊은 근육질의 강사가 아니어서 가장 아쉬웠긴 하지만 색다른 운동회도 좋았습니다. 아무 의미 없는 종이돈에 승부욕을 불태우고 그렇게도 쉽게 몇천만 원을 벌 수 있어서 신났습니다.

S&C에서 내가 얼굴을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동료들과 오랜만에 술잔을 부딪치고, 제정신으로는 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도 소중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앉아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이야기하고 웃고 있는 T&G 동료들을 보고 있으니 제 맘도 절로 따뜻해지더군요. 오늘만큼은 납품도 잊고 QA 결과도 잊고, Conference call도 잊고 그 어느 때보다도 편안해 보였습니다. 특히 T&G 동료들에게는 미안합니다. 그렇게 놀고 싶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회식이 2차를 넘지 못하면서 늘 필수 코스로 가던 3차 노래방을 못 간 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노래방 자주 갑시다! 노래하고 춤추는 데 정신이 팔려 더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다들 하고 싶은 말들도 의논하고 싶은 일들도 많았을 텐데 말이죠.

그러나 함성을 내지르고, 마주 바라보며 웃고, 모든 걸 잊고 모든 걸 내려놓는 하루, 우리에게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더라도, 개인적인 고민이 있었더라도. 이런 시간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위안하고, 어려움을 이겨나갈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설사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내일이 우리를 기다리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글: T&G 사업본부 조유미 부장

Posted by E4.

 


오늘 새벽 3시쯤 인가요? 애플이 아이패드2를 발표가 있었습니다.

우려와는 달리 스티브 잡스가 직접 제품 발표를 하면서

이번 발표는 놓치고 싶지 않았다. 라며 직접 발표를 진행 하였는데요..

아픈 와중에도 회사에 대한 애착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게 오늘날 애플을 있게 할 수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 회사를 생각하게 되더군요 ^^

 

 

 

 

 

 

우리 이포넷 가족분들은 모두 회사에 대한 애착이 많고

또 서로 위해주고 가족같은 환경에서 지금처럼 회사가 잘 성장해가며

온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는 회사가 될거라는건 당연하겠지요

 

이번 워크?事? 그 발전될 회사에 충분한 밑거름이 될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서로 조금씩 이야기는 틀렸지만

모두 회사가 앞으로 나아가야될 방향, 더 잘될수 있는 그런 생각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고..

더 중요한 것은 그런 이야기들이 그날 생각해서 말한것들이 아니라

항상 이포넷의 발전방향에 대해 생각을 해왔었다는 점이 아닐까요?

 

이번 워크?事? 그동안 생각해 왔었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장이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의견 좋은 방안들이 의견으로만 그치는게 아니라

하나씩 실천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자리 마련을 위해 애쓰셨던 모든분들과

임원분들, 부사장님 그리고 사장님께 박수를 드립니다.

 

Posted by sangheum

S&C 사업본부에 한세훈 수석보입니다.

 

여행 후 쏟아지는 후기 메일들...

메일 내용을 읽으면서 출발할 때부터 도착할 때까지를 다시 되새겨보면서..

역시나 다들 글빨들이 좋으신지.. 전 그런 엄두를 못 내고..

주변분들의 후기 압박을 꾹 이겨냈습니다. (몇분을 제외하고 거의 다 보낸것 같아요.. 꼭 이 메일이 마치 후기처럼 느껴지겠지만.. 그건 아니구요..)

1차 2차를 나누어 많은 인원들을 이끌고 무탈하게 잘 다녀오고 많은 추억들을 마음속에, 기억속에, 카메라속에 담아오셔서 다행입니다.

(몇명의 아픔을 간직하고 온 사람들도 계시지만요.. 실은 저도 꼬리뼈의 골타박상으로 고생하고 있죠)

 

그럼 본론으로.....

 

제가 이렇게 메일을 띄우는건 오늘이 바로바로바로... 제가 이포넷을 입사한지 딱 10년이 되는 날... 입니다.

설 연휴 전이기도 해서 겸사겸사 전체 메일을 띄웁니다.

 

첫 이포넷의 추억은 부사장님과의 1:1 면접, 그리고 바로 이어진 개발자분들과의 점심식사...

(그때 점심 같이 먹었던 분들이 한분도 없다는게 좀 아쉽지만요..)

 

많은 분들이 기억 못하시겠지만 25살이라는 어린 동안의 얼굴과 날씬한 몸매...

 

젊음의 상징인 풋풋함(?)과 첫 직장 생활에 대한 무한 열정..

 

이런 게 회사생활의 첫 모습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ngineer -> 대리(2번) -> 과장 -> 책임(2번) -> 수석보 ...

(회사 이전 및 대전지사로 추가된 명함)


7장의 이포넷의 명함, 그리고 프로젝트상 타회사 이름으로 컨설턴트였던 1장

 

총 8장의 명함이 말해주듯이 이포넷과 어느덧 10년을 함께 했네요...

(참고로 8가지의 명함을 아직도 명함집에 고히 간직하고 다닌답니다..)

 

또 앞으로 몇장의 새로운 명함이 저의 새로운 얼굴이 되어줄지...

 

어느덧 11년차에 입사순으로 따지면 '넘버3'(사장님 제외, 부사장님, 조용국수석 다음)가 되었네요.. ^^;

 

입사해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매번 이번 프로젝트가 젤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지냈는데

 

신입들에게는 지난 프로젝트 무용담을 이야기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 그것도 다 추억이구나 싶네요.

(솔직히 그땐 집에도 못 가고 잠도 못하고 그랬었죠.. 그래서 두번의 해외 워크?事繭遮? 큰 선물을 받은것 같네요)

 

1) 남직원보다 여직원이 더 많아서 당연스레 큰방에 자리잡으려다 작은방으로 ?i겨났던 첫 워크샵..

- 3월 중순에 갔는데 눈이 많이 왔었죠.

 - 전에 관리부 사원이 레크레이션 강사 친구에게 단기속성으로 배워 2시간을 혼자 때웠던 기억

 

2) 매년 가을마다 연내행사인 체육대회

- 초창기에는 한번 빨때마다 민망한 배꼽을 보여주는 신기한 티셔츠

- 준비위원들의 매년 업그레이드되는 단체경기

- 조별 응원구호/응원가

- 매년 늘어나는 직원 가족들의 참석

 

3) 대망의 두번에 걸친 해외 워크샵

  - 지친 일상탈출과 일상으로 복귀 후울증을 유발하는 10주년(사이판/세부), 15주년(팔라우) 기념 해외 워크샵

  - 다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사장님이 매월 적금을 부어서 워크샵을 다녀올 수 있었던거예요

 

4) 매년 참석인원이 늘어나는 시무식/종무식

- 장문의 사장님 말씀 (연보고, 연계획)

- 초창기 종무식때 사장님이 직접 들고 성과금을 나누어주셨던 의미심장했던 바구니

- 올해 받은 우수사원 감사패

 

5) 동호회 활성화

- 직원들끼리 더욱 가까워질 수 있던 동호회 모임

- 에페 : 첫 동호회로 평소에 못 먹던 것 많이 먹을 수 있었죠

- 빛그림 : 사진기를 통해 또 다른 세상을 볼 수 있었죠.. (여전히 저만 발로 사진을 찍는 것 같아서 소외되고 있죠)

 

6) 수시로 직원들과 함께한 술자리

- 늦은 시간 피로를 풀기위해 간단히 시작해서 무겁게 마치는 술자리

 

더 많은 숱한 좋은 기억들이 많지만 이 정도로만...

 

절 좋게 봐주시는 잘 챙겨주시는 사장님 이하 부사장님, 상무님, 이사님, 부장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서로 힘이 되어준 동료들,

지치고 힘들때 힘이 되어주고 찡그린 얼굴에 웃음을 선물해주고 많은걸 알고 깨닫게 해준 분들 감솨..

그리고.. 이포넷 인연으로 여전히 가끔 만나는 이올모분들(이포넷올드모임:제 기준으로 친했던 분들)

 

이런 인연들이 모두 저의 가장 큰 재산이네요..

 

이렇게 메일을 쓰다보니 마치 퇴사하시는 분들 글 같지만 절대 아니구요.. ^^;

 

저에겐 참 의미있는 날이고 만10년된걸 자랑도 하고 많은 분들이 이런 메일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그리고 올해 초 우수사원 감사패 받은거에 대해서 감사의 뜻을 전하지 못했는데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모두들 추운 날씨에 설 연휴 잘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올해에는 사장님 이하 상무님들이 걱정해주시는것처럼 좋은 인연을 만나서 가정도 꾸리고

 

더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요 ^^^^^^^^^^^...(꾸벅)

 

Posted by sangheum

안녕하세요, BC퓨처센터에서 근무 중인 김진석 주임입니다.

지난 토요일 있었던 워크샵에 대한 후기입니다.

 

워크샵이 진행됐던 장소가 먼저 떠오르네요. 대학 시절 강의실과 같은 분위기가 그럴싸해서일까,

워크샵이 진행되는 동안 행사(토의, 발표)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곳에 들어찬 저희 이포넷 가족을 보니, 이포넷 S&C식구가 이렇게 많았던가 싶더라고요.

저희 일하는 특성 때문에, 그동안 이포넷을 작게만 봐왔던것 같습니다.

 

여러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회사 근황을 들으면서, 이포넷의 소속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러 발표가 있었는데요. 발표하시는 분들이 당당하고 자신있게 발표하니, 우러러 보게 되더라고요.

저는 그날 분담 토의시간, 자기 생각 하나 발표하는데 횡설 수설하고, 얼굴도 후끈후끈 달아오르고,,, 지금 생각해도 내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 연단에 서 당당하게 발표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자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워크숍 덕분에 서울에 있는 호텔도 구경할 수 있었네요. 음식도 맛있어서 제 배에 이틀치는 들어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포넷.

 

Posted by sangheum

안녕하세요~
S&C사업본부 한지영 주임입니다.
3월 첫주 시작이네요~ 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주 토요일 S&C사업본부의 워크샵 참가 후기를 몇자 적으려 합니다.
제 인생 처음으로 워크샵을 참가하기 위해 설렘 반 기대 반으로 발걸음을 나섰습니다.
물론 대학시절의 워크샵 참여는 많이 해왔지만, 사회 나와서 첫 직장에서의 워크샵은 어떨까 많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워크샵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대학시절의 워크샵을 상상하여 술마시고 즐기는 그런 분위기를 잠시 상상했었는데요,
워크샵 준비를 철저하고 계획적으로 하시는 것을 미루어 보고 ~
아 역시 회사의 워크샵은 다르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국기술센터에 도착해서 팔라우 사진 영상을 보며 다시 그때의 즐거움을 회상할 수 있었고,
본격적으로 이포넷 워크샵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침을 못먹은터라 이것저것 준비된 과자와 김밥을 먹으며 프리젠테이션을 보았습니다.
입사한지 얼마 안된터라 회사가 어떤 사업을 진행하고, 어떤 사업을 계획중인지 자세히는 몰랐는데
이번 워크샵을 참여하면서 회사에 대해 좀 더 깊이 알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는 회사의 사업과 미래에 대해 좀더 관심 갖고 고민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토론시간에 토론을 하며 몰랐던 것에 대해 알게 되기도 하고,
다른 분들의 생각도 알 수 있게 되고,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워크샵을 통해 정해진 계획들... 회사와의 약속.. 저와의 약속이라 여기고 잘 수행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워크샵일정을 마치고 호텔 식사를 하는 영광을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랑거리 하나가 또 생겼네요~ㅎㅎ

 

 

 

Posted by sangheum

안녕하십니까?

 

장일훈 수석입니다....

 

이포넷 워크샵이 끝나고 또 몇일이 지난 지금,

 

신입사원 중심의 메일 몇통이 저의 사랑하는 아이폰의 떨림을 있게 한 또 몇일의 시간이 지난 후,

 

한분 한분의 진정성 있는 메일을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울컥 하는 감정이 키보드를 두드리게 하고 있네요 ^^

 

 

얼마전 저의 둘째놈(참고로 초등학교 1학년 입니다... 그리고 제 꿈은 이넘을 유명한 쉐프로 키우고 싶거든요...^^)이 이런 얘기를 했다고 안사람이 전하더군요....

 

"나도 아빠 같은 회사에 다니고 싶어요...."

 

몇마디 않되는 말이지만 두가지 생각을 하게하는 말이었습니다.....

 

 

우선 자식이 보기에 올바른 방향으로 부모가 움직이고 있다는 안도감과,

 

내가 좋은 회사를 다니고 있다는 것을 지금까지 알고는 있었을까?

 

하는 두가지.... 생각이 저의 뒷통수를 크게 때리는 짧은 현문이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저도 세월이 지나면서 느끼지 못했지만 세대와 시간 장소를 감안하더라도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별반 다를게 없었습니다.

 

다른 예를 들어 이번에 워크샵이 끝난 후

 

저희 대전 직원 중 한 분도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대전에서 SM을 하면서 느꼈던 아픈 감정이( ㅠ,.ㅠ) BC의 SM직원과 얘기를 나눠도 똑같았은 상황" 이라고....

 

 

 

 

 

 

 

 


서울본사와 대전지사의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는 조금 다른 사람들을 상대하고 있었던 것 뿐이지지, 느끼는 고민과 헤쳐나가는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입사한지 얼마안되는 사우들과 이제 십년 가까이 바라보는 제가 느낀는 감정의 폭이 크지 않다? !!!" 는 것...

 

이것이 이번 워크샵을 통해 제가 느낄 수 있었던 커다란 울림이었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이번 워크샵을 준비하신 모든 분

(특히,  나중에 메일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장소 섭외를 위해 동분서주하신 최희철책임과 맛은 못봤지만 ^^ 예쁜 도넛을 준비한 박대호주임, 안규희선임.. 개인적으로 던킨에서 사온 걸로 알고 맛을 안봤는데 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ㅋ)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팔라우에 이은 워크샵의 콤보 역습에 40이 된 늙수그레한 저도 정신줄 놓고 출근시간을 앞두고 감히 메일을 띄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Posted by sangheum


S&C 사업본부 채상직 책임입니다

워크샵후에 3일간 가족들과의 휴식을 가졌습니다.

돌아오니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리셨네요..

글을 읽으면서 회사가 하나로 방향을 모아갈 수 있다는 생각들에 공감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니 기억은 아련해 지지만 몇자 적어 봅니다.

꼼꼼하게 경품시간까지 고민하신 이영석 상무님의 준비를 보고 리더의 모습을 배웁니다.

해마다 바뀌는 환경 변화를 한눈에 보여주신 유규민 상무님 PT에 미래에 고민하게  하구요.

누구나 할 수 있을거 같지만 아무나 못하는 PT - 김인석 수석님의 발표의 시간은 이포넷 김 잡스를 보았습니다

짧은 팀토론 시간에 준비한 PT자료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발표를 하는

강혜림 주임 모습에서 저력을 보았구요(부상까지 받아서 더 좋았습니다.)

장일훈 수석의 발표는 국문과 출신의 감성을 가지고 뇌리에 오래 남게 하는 한방의 감동이었습니다.

기술 발표를 하는 안규희 선임 이야기와 조용국 수석님 시간에는 회사의 힘을 보여주는 6기통 터보엔진의 느낌이었구요,

박우탁 수석님 발그레 미소만 기억이 남네요..죄송합니다. 저질 체력으로  그 시간에 좀 졸았습니다.ㅎ

그리고 보이지 않게 수고하고 애쓰신 분들의 노력까지 모여서 좋은 작품과 같은 워크샵을 선물받은듯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1주일간 팀토론 시간을 준비하면서 우리 팀안에 있는 문제들과 현실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의견을 듣고 많은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토론을 통해서 나온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남기면서 PM의 무게감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이제는 무엇을 할것인가 아니라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답을 내야하는 때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보다 우리가 잘되는 이포넷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Posted by sangheum


안녕하세요...

 

제가 원래 이런 메일은 낯간지러워서 잘 못쓰는데요.

 

한통한통 쌓이는 워크샵후기때문에 아~써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대전이다 보니 새벽에 일어나 6시40분 차를 타고 가느라 버스에서 밀린잠을 푸~욱 자니 어느새 서울...

 

역시나 대전과 다른 서울의 탁한 공기가 먼저 반기더군요...^^;;

 

이사님 차를 타고 워크샵장소가 가까워지면서 주소록에서만 봐오던 분들을 뵐 생각을 하니 긴장도 살짝 되고

 

첨으로 접하는 워크샵이라 기대감도 한층 올라가기 시작하더라구요.

 

도착해서 보니 장소도 티비에서나 보던 그런 회의실 느낌이라 회의할만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뒤편에 마련된 다과들을 보니 준비하시느라 아침부터 고생하셨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전에 있던 회사는 워크샵이라 하면 하루 날잡아서 2시간 남짓 살짝 개요정도 말하고 바로 유흥에 치중했던 반면

 

이번 워크샵은 아직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은 저에겐 적잖은 충격과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회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녁으로 사장님이 사주신 뷔폐 진짜 예술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음식 뜰때마다 대게가 떨어져서 대게를 먹진 못했지만 육회만 빼곤 다른 음식들은 진짜 맛있었어요.

 

지리적으로 대전이다 보니 사업부 분들을 자주는 뵙지 못하는데 추후 모임때나 여행...을 통해 가까워졌음 좋겠습니다.

 

그럼 날씨가 부쩍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이상 SnC 사업부 대전지사 신입으로 들어온 윤성화 였습니다 ^^

 

 


 

 

Posted by sangheum
안녕하십니까? S&C 사업본부 이정훈 주임입니다.

사실 주말에 하는 워크샵이어서 빨리 마ㅊㅕㅅ으면 하는 생각뿐>? 은 아니었고,
주말에 왜 하필 이란 생각 도 솔직 히들었습나다 .ㅎㅎ
위에 까지는 아침에 일어나서 워크샵 장소까지 갈때 의 생각이었고
막상 도착해서 오랜만에 뵙는 ? 사장님 을 비롯한 임직원님들, 그리고 선배님들 을 보니깐
너무 반가웠고 박대호 주임님 과 안규희 대리님 이 직접만드신 수제 도너츠 를 비롯한 과자와
김밥 그리고 기타등등 을 보니 워크샵 보단 e4net 직원들의 즐거운 행사 가 될듯한 기분에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물론 그 예상은 맞아떨어ㅈㅕㅅ고, 워크샵 중간중간 넌센스 퀴즈또한 화기애애한 분위기 진행 에 한몫 햇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워크샵 진행중 있었던 수준높은 프리젠테이션, 과 부서별 토론에 있어서는, 회사분들의 회사에대한 많은 고심과 큰 애정, 그리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고 많은것을 느끼고 배울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워크샵에 있어서 좋았던 부분은 앞으로의 E4NET 이 나아갈 방향을 알수있었다는 것이엇고, 조금 아쉬웠던 점은
토론시간 이 짧아서, 참여인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기가 힘들엇고 발표자료 까지 시간내에
만들어야 했기에 좀더 좋은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 내기에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워크샵 내내 모든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보고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되는 E4net 이 될거라
생각되고, 워크샵 준비 및 참여 해주신 모든 직원분들 수고하셧습니다! ^^
아! 그리고 저녁식사 너무 좋았고 감사합니다 ^^ 사장님 ㅎㅎ

 

Posted by sangh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