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C사업본부 황안나입니다.

다들 팔라우 여행의 여운이 쉽게 사라지지 못하는듯 합니다.
저도 그렇구요~ ^^
점심먹으면서도 여행얘기만 한것 같네요~

어제 새벽만해도 팔라우에서 짐을 싸면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싫다고 중얼거렸었는데,
어느새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일을 하고있네요,,^^:

마지막날 다들 모여서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여행 소감을 말했었는데,
다시 한번 여행소감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이번여행에서 28년 동안 못해본것들을 가장 많이 한 여행인것 같애요.

우선 죽을뻔한 기억으로 물과 인연을 끊고 살던 제가,
가이드님의 덕분으로 물속 많은 물고기들과 인어공주에나 나올법한 큰조개, 이쁜 산호초를 구경했구요.
물속에서 움직이는 법을 조금 배웠다고,
판에서 두손을 떼지 못했었는데,
마지막날에는 해파리를 보고 직접 만지고, 물고기 밥을 줄땐 나름 혼자서 돌아 다녔답니다.
이틀새 많은 성장이였지요,,^^;

그리고 낚시는 처음이였는데,
밤낚시때는 마지막에 손바닥보다 약간 큰 물고기도 간신히 한마리 낚았답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저에겐 너무 큰 경험이 아닌가 하네요.
2년뒤(?)에는 잠수까지 할수있을 정도의 수영실력을 길러가볼까도 생각합니다. ^^;

한동안은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서 팔라우의 여운을 맘껏 느끼며,
이렇게 좋은곳에서 좋은사람들과 좋은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사장님, 부사장님 그리고 S&C사업본부와 T&G사업본부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꾸벅~

Posted by 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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