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넷 실로암 봉사활동


이포넷 실로암 봉사활동은 일년에 한 번 내지 두 번 참여하는 것 같은데요, 매번 갈 때마다 따뜻한 감동을 느낍니다. 이번 산책 봉사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전쟁기념관 실내에서 진행했습니다. 연세가 지긋하신 할머니와 할아버지 분들을 모시기 때문에 6.25 전쟁을 직접 경험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불편하신 몸으로 경험하신 전쟁이야기를 담담하게 해주시는데, 얼마나 힘들고 어려우셨을지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고 송구스러웠습니다. 차마 주기적으로 봉사를 한다고 말하기에도 부끄러울 만큼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데도, 늘 반갑게 맞아주시고 손에 엿이며 사탕을 잔뜩 쥐어주시는 그 분들의 마음에, 늘 드린 것보다 많은 것을 받아오는 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연결해주시고 독려해주시는 E4NET 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 이포넷 T&G 전수진
담당자 – 이포넷 T&G 정성희

Posted by 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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