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른 아침 아직 눈을 뜨지 않은 아들에게 인사를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이포넷에서 놀러가는날...ㅋㅋ
많은 사람들이 제게 물었습니다.
주말에도 회사에 그것도 "2일" 모두 반납하는 회사가 어디있냐고..

그럼 전 놀러가는건데 뭐 어때...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해를 못하더군요.ㅋ
물론 이제 10달 된 아이의 아빠이기 때문에 가정에 미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오랜만(첨인가?)에 외박을 해서 놀 기회가 주어졌기때문에ㅋㅋㅋ
기댐반 설렘반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본사에 도착하여 서로서로 바쁜 싸이트 일정에 오랜만에 얼굴들을 보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곤한 쪽잠에 빠졌습니다.

깨고 나니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 익숙한 길(신청평대교 앞) 에서 휴식중이더군요..ㅎㅎ
이렇게 차를 타고 온건 오랜만이라 참 색달랐습니다.
(육아로 많이는 못타지만..로드 타시는 분들 있으시면 저도 같이 다녀요^^)

차는 좀 막혔지만 경치좋고 공기좋은곳을 조금 지나니 드디어 연수원에 도착하였습니다.

통편집을 원했지만 부분 나온 멋진 이포넷 동영상을 모두함께 감상하고 입사하고 처음 받아본 성교육.. 지난 저의 행동들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계기였던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조금씩 배려해서 기분좋은 회사가 되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메인 이벤트! 체육대회!
그동안 체육대회와 색달랐던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ㅎ 정훈이와의 첫번째 시합의 대결로 온몸이 천근만근...ㅎ
(발 부상중이라 못뛴다더니..이건.뭐........당했다!!!)
생활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체력은 곧 회사 상품권이니...ㅋㅋㅋ 자전거만 타지말고 달리기도 좀
해야겠더군요.ㅋㅜ_ㅜ 나이때문인가.....웃고 떠들고 즐기다보니 어느덧 대회종료..
진 게임이 없는듯 하여...당연 1등?!?!?! 인가 했더니 도박사들에게 당했습니다..ㅋㅋㅋ
조금한 인생사를 보는듯한 허무함....ㅋ 세상을 배웠습니다...

이어진 뒷풀이는 뭐....신세계를 보았습니다.
회사에 이리 많은 춤꾼들이 계셨을 줄이야....
덕분에 눈과 귀가 많이많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다음에도 부탁..쿨럭..
늦게 까지 이어진 1x1호의 추억.....흠......
네 그랬네요..ㅋ
그래서 늦게 나와서 보물찾기 늦었습니다...
선물 못받았습니다....
이 후기로 선물을 받는다면 너무너무 좋을것 같습니다...ㅋㅋㅋ

너무 즐거운 1박 2일이었고...앞으로 더욱 멋진 E4NET 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ps : 입질의 추억이라는..어둡고 칙칙한 루어낚시 동호회가 신설되었습니다.
루어가 뭐야? 하시는 분들을 위해....징그럽고 잔인한 생미끼가 아닌 귀엽고 앙증맞은 플라스틱 가짜 미끼를 달고 하는 낚시입니다!
조만간 출조 후 ekep 에 후기올리겠습니다^^ 동호회를 밝고 따듯한 곳이 되도록 함께해주실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ㅎ
다시 감사합니다^^


* 글: 이포넷 S&C 사업본부 이상익 책임

Posted by 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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