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넷 S&C 최희철 입니다.

주말을 포함해서 2박 3일 가족과 함께 홍콩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클럽앳더하얏트 회원이기에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에 차를 주차하고 ( 회원에게는 24시간 주차권 포한 각종 바우처를 제공 합니다. )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 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 합니다.

 늦은 출발시간이지만 그래도 무료카드로 라운지도 좀 이용 해주고 탑승구로 이동 합니다.
 역시나 비행기 내에서의 아이패드는 아이들에게 진리 입니다.

 
 

 



 어플을 이용하여 Uber 택시도 이용해 봅니다.
 ( 첫 이용하면 HKD 100 서비스 깍아 줍니다. 이런건 꼭 챙겨먹어야 됩니다.  ^^ )
 일단 요금 조회부터 하고 신청하면 수신한 기사의 사진까지 어플에 나오고 바로 연락이 옵니다.
 물론 기사가 영문으로 문자를 날려 주시는데 저에겐 외국어에 정통하신 높으신 분이 계십니다. ^^
 


 첫날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샤틴 이란 지역에서 숙소를 정했는데요.
 홍콩 침사추이이역이나 홍콩섬 안쪽 숙박시설의 사악한 가격을 피하기에 아주 좋은 지역이었습니다.
 거기에 아름다운 뷰까지 더해주니 너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 나중에 홍콩을 다시 방문한다면 이곳에 머물러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
 
 
 이곳 호텔에서 침사추이 까지 무료로 이동시켜 주는 셔틀 버스를 타고 침사추이로 이동 합니다.
 이동시간은 약 25~30 분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침사추이 중심에 있는 하** 리젠시 침사추이에 얼리 체크인을 하고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휴대폰을 공유기로 쓰고 
 배를 채우기 위해 밖으로 향합니다.
 ( 혼자 떠났던 방콕 여행에서 배운 애플 지도 길찾기 스킬 시전으로 손쉽게 찾아 갑니다. )

 아직은 홍콩음식에 대한 적응이 안되어서 그래도 무난하다는 딘*** 으로 향합니다.
  


1호기가 애정해 주신 샤오롱바오를 시작으로  
 ( 저도 처음 먹어 봤는데 맛나더라구요. )



 요래 나온 샤오롱바오를 수저에 살포시 얹은 후


 뜨거운 육수가 담긴 만두 피를 살짝 터트려 육수와 함께 촵~ 촵~ 촵~

 이후 2호기가 애정해주신 계란볶음밥 입니다. 
 

 요것도 맛인게 촵~촵~촵~
 진짜 저 볶음밥은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배뻥~된 저희 네 식구는 여행 오기전 미리 아이들과 공부 했던 홍콩의 명물 빅버스를 타기로 합니다.
 빅버스 투어를 하기 위해선 스타페리를 타고 침사추이(구룡반도)에서 홍콩섬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스타페리를 타러 가는 길에 유명 하다는 허유산 망고쥬스도 한잔 사먹어 봅니다.
 

  인터넷을 통해 빅버스 티켓을 구매 하면 싸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전 직접 판매하는 직원과 딜을 시도했고  깍는데 성공 합니다. ㅋㅋ ~
 

 스타 페리를 타고 홍콩섬으로 향하는 동안 시크한 표정의 1호기 입니다.
 빅버스는 총 3개의 루트로 이동을 하는 데 저희들은 그린루트를 이용 했습니다.
 ( 나름 치밀한 계산에 의한 동선이었습니다. )
 

 이어폰을 나눠주는데 한국어로 설명까지 나와주니 1,2 호기에게도 좋은 추억이 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블로그에서 오른편에 앉으라고 많이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른편에 앉았는데 경치도 경치지만 차가 왼쪽으로 다니니 왼쪽길의 길게 뻗은 나뭇가지에 많이들 다치시는 분이 발생하더라구요. 
 아래 사진에 있던 왼쪽에 앉은 외국 여자분이 나뭇가지에 눈탱이를 맞으셨습니다. ㅋ
 

 빅버스를 타고 도심 빌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도심사이를 지나  
 

 해변이 예쁘고 집값이 어마어마하게 비싸다는 리펄스 베이를 지나 스텐리마켓을 돌아
 
 
 다시 출발 지점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제 밤이 되었으니 그유명한 홍콩의 야경을 보러 가야죠~
 
 우리는 택시를 타고 피크트램을 타러 갑니다.
 ( 빅버스 티켓을 구매하면 피크트램 왕복권을 함께 구입할 수 있습니다. ㅎㅎ)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줄을 섰지만 빅버스 이용자는 중간에 빠른 입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정말 많더라구요.
 

 다리아프다는 2호기는 아빠의 목마신공 찬스를 활용 합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인데도 나름 선방 한 사진 같습니다.

 이렇게 야경을 마지막으로  홍콩에서의 하루를 마감 했답니다.

 

Posted by 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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