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아이들 웃음소리에 물들다 – 직원자녀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교육

일시 :
2016년 2월 20일(토) -10:00 ~ 15:00
장소 :
이포넷 본사 교육장

1. 교육 일정 
10:00 – 10:30 전쳬모임 - 부사장님 인사말씀,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소개 및 샘플 프로그램 소개 
10:30 –12:00 연령별 교육시간 I: 스크립트 배우기, 중간 휴식 및 간식 
12:00 -13:00 점심시간 (피자), 샘플 프로그램 실행해 보기 
13:00 -14:30 연령별 교육시간 II: 팀별 프로젝트 만들기, 중간 휴식 및 간식 
14:30 -15:00 전체모임 - 프로젝트 발표 및 수료증, 선물 증정시간 

2월 20일 토요일, 본사에서 직원 자녀들을 위한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직원 자녀들에게 부모님이 근무하는 회사도 소개해주고 스크래치 교육을 통해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도를 심어주기 위해서 기획되었습니다. 
교육 전,1월 21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저를 포함한 김보라, 김정의, 임지훈, 문병천, 안상준 총 6명의 선생님이 지미희 차장님 아래서 약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준비하였습니다. 
아이들을 연령대별로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1학년으로 구성된 레드반, 초등학교 3~4학년으로 구성된 엘로우반, 초등학교 5학년 이상으로 구성된 그린반 총 3반으로 나누어 각 연령을 고려한 수업을 준비하였습니다.


교육 당일, 오전 10시에 대회의실에서 이득경부사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체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각 반별로 강의실에 흩어져 수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제일 어린아이들로 구성된 레드반을 자기소개하기, 샘플프로그램 시연하기, 캐릭터 모양 및 색깔 바꾸기 등으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엘로우반은 2인 배구경기 게임 만들기를 진행하였으며, 그린팀은 스크래치실습 및 장애물피하기 게임을 만드는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을 제외한 약 3시간의 수업을 마치고 다시 대회의실에 모여 아이들의 프로젝트 시연과 수료증 전달식을 하였습니다. 마지막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코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감을 몇 줄 적어보자면, 
교육 당일 날, 회사에 도착해서 마무리 준비를 하면서도 솔직히 아이들에게 제대로 코딩교육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둘씩 도착하는 아이들을 맞이하면서 그 걱정은 어느새 사라졌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니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고,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습니다. 수업시간에 저희 반 아이들은 너무나도 수업을 잘 따라왔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자발적으로 뭔가를 만들고 질문에 열심히 대답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뻤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재미있었다고 잘 온 것 같다는 말을 했을 때, 그동안 준비했던 것이 헛되지 않아 기쁨과 안도감이 밀려왔습니다. 처음 아이들에게 프로그래밍 교육을 했던 터라 여러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이포넷 직원과 직원 자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 관련 사진은 아이넷 디스크(//이포넷/전체공유/전체공유/21. 직원교육/2016년_직원자녀/!!!!!!Scratch)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 김사랑 주임

Posted by 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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