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는 인사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드는 생각은 한마디로 감사함입니다. 
작년12월은 참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었는데 그 때를 생각하고 올해를 생각해보면 감사함 뿐 입니다. 
올해는 이포넷이 창립2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20년동안 한결같이 우리회사를 인도해주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장의 자질이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고 믿어준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꾸준하고 한결같이 지지해주시는 고객께 감사 드립니다. 
올해 매출목표도 달성하지 못했고, 이익률도 예년보다 저조하지만, 저는 어느 때 보다 만족스럽고 감사합니다. 
그 이유는, 경제환경 탓에 비록 매출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우리에게는 함께 나아갈 방향이 있고, 모두 최선을 다해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회사가 좀더 가지려고 했다면 이익률도 높일 수 있었겠지만,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 진정으로 직원을 사랑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이익을 줄였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힘든 여건 속에서도 늘 기쁘게 일하고 성실하게 자신의 자리를 빛내준 모든 이포넷 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2016년 목표 
   - 소통, 공유 
   - 글로벌: 확장 / 로컬: 내실 
   - 화평(Peace)

매출2015년2016년
전체151억170억
S&C98억110억
T&G53억57억
해외지사N/A3억



3. 각오의 말씀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여러분과 함께여서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는 1월부터 창립20주년을 기념해서 코타키나발루로 전 직원이 함께 워크샵을 갈 수 있어 더욱 설레고 기쁩니다. 힘든 업무환경에서도 늘 묵묵히 성실하게 일해주는 귀한 직원들 덕분에 모두 함께 누리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다음에는 가족들도 모두 함께 갈 수 있는 여행을 계획해보겠습니다. 
이제 성년이 된 이포넷은 우리의 핵심 경쟁력인 소통의 능력(IT와Localize 기술= 소통능력)을 잘 활용해서 우리 안에서도 소통과 공유를 통해 화평을 이루고, 이웃과도 잘 소통하여 이웃과 세계에 화평을 이루는 회사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더 행복한 회사, 그 행복을 이웃과 세계에 전하는 회사가 되어 봅시다. 
2016년에는 여러분들과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과 축복이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가정에 두루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2월 30일 대표이사 이수정

Posted by 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