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포넷 S&C 사업본부 황준수 주임입니다.
2015년 10월 24일 ~ 10월 25일은 제 인생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평생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1박 2일이 된 것 같습니다. 바로 이포넷 20주년 기념 워크샵 & 체육대회인데요, 첫 출발은 적막하고 축축한 날씨 속에 걱정 100%로 시작했지만 연수원에 가까워질수록 날씨가 화창해지고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환상적인 배경사진들은 명함도 못 내밀만큼 수려한 풍경들이 보이자 걱정 100%는 이내 기대 100%로 변했습니다.
이포넷 식구들 모두가 강당으로 모여 기념비적인 이포넷 20주년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신입사원 소개 및 사장님의 주옥같은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성교육은 보너스~) 그곳에서 과거~미래로 이어지는 기술들의 흐름과 우리 이포넷의 4대 키워드 등을 말씀해주셨는데 알려주신 내용들뿐만 아니라 나아가 세계적으로 우리 IT인들이 지향해야 될 목표에 대한 “방향키”를 얻어 갈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 매우 좋았습니다. 머리와 마음 속에 “느낌표(!)”가 연발하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식사 후에 드디어 기다리던 체육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1조~8조까지 (저는 6조~) 각 조별로 모인 후 레크레이션 강사님의 진행으로 시작된 대회는 몸풀기 운동 및 팀게임을 통해 예열 및 팀원들과 조금이나마 친밀감을 높일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시작된 본게임에서는 각 팀의 치밀한 전략과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으로 열기는 배가 되었고 씨름부터 깃발잡기 스테이지까지 정말 다이나믹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2조의 우승으로 마무리된 체육대회는 (저희 6조는 아쉽게도 5등;; 하지만 너무 즐거웠고 같은 팀원이었던 선배님들께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단 얘기 다시 한 번 하고 싶습니다.) 시상식 및 사진촬영 이후에 각자 배정받은 숙소로 가서 짐을 풀고 바로 저녁 회식에 참가했습니다. 푸짐한 한 상들이 가지런히 세팅되어있었고 먹는 와중에 사장님께서 따라 주신 술을 받았었는데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ㅎㅎㅎ!!) 이 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선배님들께 인사드리고 같이 합석하여 술잔을 기울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새 부사장님을 필두로 한 정예(!!) 맴버들이 모여있는 곳까지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부사장님께서 따라 주셨던 술잔 또한 너무나도 영광이었습니다 (ㅎㅎㅎ!!)
어느덧 아침이 밝아와 장렬히 불 태웠던(?) 몸을 이끌고 식당에 가 아침 먹고 짐 정리 후에 바로 시작된 “보물찾기”에 참가했습니다. 오감을 발동시켜 구석구석 찾기 시작했습니다. 돌담, 나무, 잔디밭, 심지어 불 피우고 남은 잔해가 있는 곳까지 가서 샅샅이 찾아봤지만 “꽝”조차도 발견하지 못한 와중에 어느덧 3장 남았다는 이영석 상무님의 말씀에 바삐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소득은 없었고 그렇게 짧지만 임펙트 만큼은 최강이었던 “보물찾기”이벤트는 끝이 났습니다. 아쉬웠지만 지금까지도 떠올려보면 찾을 수 있을 것이란 설래임이 생기게 해주는 최고의 이벤트였던 것 같습니다. (조준형 책임님, 1등 정말 축하드립니다~!!)
2015년 10월 24일 ~ 10월 25일은 제 인생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평생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으로만 가득 남은 1박 2일, 이포넷 20주년 워크샵 & 체육대회!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이런 이벤트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 S&C 사업본부 황준수 주임

 

Posted by 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