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팀 사진
몽골 지사장 Enkhzul Gombod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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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yeonghaseyo! 

안녕하세요! 

As SeongHee requested me to write a little bit about our Mongolia branch office plan and exciting memories that I am having in Korea as well, so here I tried to summarize briefly: 

정성희 대리님께서 몽골 지사의 계획과 한국에서의 즐거운 추억에 대해 써 달라고 하셔서 간단하게 요약해 볼까 합니다. 

In order to start our operation in Mongolia, first we need to get registered our branch office with Mongolian registration office and get a certificate according to the law of Mongolia. We are planning to get it done by a Korean invested advisory company with experts in the field within this March. They are expected to handle our accounting matters in Mongolia as well. I am preparing all necessary documents that will be required for the registration process. 

몽골에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먼저 저희 지사를 몽골 등록사무소에 등록하고 몽골 법률에 따른 인증서를 받아야 했습니다. 한국에서 투자했으며 업계 전문가를 보유한 자문기업으로 3월 이내에 등록할 계획입니다. 몽골에서의 회계 관련 업무도 그곳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저는 등록 과정에 필요한 서류를 모두 준비하는 중입니다. 

So as a representative office, we will perform market research in the field, collection of information and analysis of the local market. Once we are ready to conduct a business activity, we need to change the legal status into a foreign invested company by the law of Mongolia. Until then, I presume, we should perform projects that assigned from the head office, present ourselves in the local market, meet with potential clients, and prepare human and other necessary resources. 

저희는 사무소로서 업계의 시장 조사, 정보 수집 및 현지 시장 분석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사업 활동을 진행할 준비가 되면 법적 지위를 몽골 법에 의거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그때까지는 본사에서 배정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현지 시장에 회사를 선보이고, 잠재 고객과 만나고, 인력을 비롯한 필수 리소스를 모두 준비할 계획입니다. 

All our plans are coming true with the help of MIU team, (Mongolia International University). The university is a Korean invested entity as well, so most of the professors and chairman are Koreans, who are willing to help us. All of their classes are in English, therefore, graduates tend to be quite talented in English, as I presumed. 

지금까지의 계획은 모두 MIU(몽골 국제 대학교) 팀의 도움으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몽골 국제 대학교 또한 한국에서 투자한 기관이어서 학장님과 대부분의 교수님들도 한국인이며 저희를 도와 주고 계십니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이루어지므로 졸업생들은 제가 예상했던 대로 영어 실력이 뛰어났습니다. 

For now, we are looking for one full-time candidate on PM and one candidate on reviewer/proofreading. I am also looking for translators and freelancers independently, which is quite challenging for a small country like Mongolia. I head hunted around twenty people so far on my list and tried to assess their translation skills. So far, I have found the finest three translators who are very professional in the field. They are also very much interested in working with us. But now I see that our Mongolian translators and freelancers might need some serious trainings on CAT tools, I would say. 

현재 저희는 풀타임 PM 지원자 1명과 리뷰어/프루프리더 지원자 1명을 모집하는 중입니다. 번역사와 프리랜서도 따로 모집하고 있는데, 몽골처럼 작은 나라에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지금까지 약 스무 명 정도를 찾아서 번역 실력을 평가해 봤습니다. 지금까지는 번역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번역사 세 명을 선별했고, 그분들도 저희와 일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번역사와 프리랜서에게 CAT 툴에 대한 집중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MIU also agreed that we may provide translation and localization classes for its students for two terms, which I think is a good opportunity to prepare talented future local generation in this field. Also, I believe it is a great way of introducing ourselves to the local market. 

또한 MIU와 협의하여 번역 및 로컬라이제이션 수업을 두 학기 동안 진행할 예정입니다. 번역 분야에서 재능 있는 미래 세대를 길러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를 현지 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Our office location is not decided yet, however, definitely we are looking for a place near or at the MIU, which will bring our relationship much closer. 
In my previous work experience, I used to work on many e-government projects, so I don’t want to limit the work area not only by localization projects but also with S&C projects. Thus, I think I might get a chance to see their work closer.
 


몽골 지사의 정확한 위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MIU 근처나 MIU 내부에 자리를 잡아서 MIU와의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이포넷에 입사하기 전에 여러 전자 정부(e-government) 프로젝트에 참여했기 때문에 업무 영역을 로컬라이제이션 프로젝트만으로 한정하기보다는 S&C 프로젝트와도 연계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S&C의 업무에 대해서 더 자세히 살펴볼 기회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Regarding my work and life in Korea, it’s like an exciting journey, continuously meeting with new projects next after next. J Definitely, learning a lot about localization projects and CAT tools such as Across, Memsource, Trados, Passolo, Wordbee, Idiom, Sisulizer, or you name it and then you have these PRMS, Xbench, iNetdisk and so on. Personally, I like the Memsource the most. Damn that is good! 

한국에서의 업무 생활은 끊임없는 신규 프로젝트로 흥미진진한 여정과도 같습니다. :) 로컬라이제이션 프로젝트와 Across, Memsource, Trados, Passolo, Wordbee, Idiom, Sisulizer 등의 CAT 툴은 물론, PRMS, Xbench, iNetdisk에 대해서도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Memsource를 가장 선호합니다. 정말 좋더군요! 

I still admire how good a productive team we have here. I believe a successful company stands upon a good and right people to work with, and I can see our company has that. Thus I am very happy to be part of the team. All my colleagues are helping me to achieve my goals, especially Soojin. She is talented, young and beautiful, light-hearted, caring, advisable and guiding. Very thankful to her. I am very thankful to the company as well for providing me an opportunity to work in this high calibre industry. So another challenging month at the work has rolled around. 

저는 한국 팀의 생산성을 아직도 놀랍게 생각합니다. 저는 회사가 성공하려면 함께 일할 뛰어나고 적격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회사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팀의 일원이 되어 아주 기쁩니다. 동료 모두가 제 목표 달성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특히 수진 씨가 그렇습니다. 실력 있고, 젊고, 예쁘고, 편하고, 배려심 있고, 도움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 분인데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뛰어난 업계에서 일할 기회를 준 회사에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도전으로 가득 찬 회사에서의 한 달이 또 지나갔습니다. 

I had an experience of living in overseas and especially in Korea before, therefore I did not have much trouble in settling down. I was also quite familiar with Korean culture and food, so everything is great. Seoul has become one of my favorite places in the world, for its convenience, its vibrancy, its fusion of the archaic, modern and downright bizarre and especially its kindness. I had great memories of dating with Mihee at the Namsan tower, ice skating with Ahreum in Lotte World, family-visiting to Soojin’s house, visiting a church with Dong Hyun, ice-fishing with S&C team (met with very best HeeCheol’s wife and his two beautiful children. It is true that his wife is very similar to him :)) and a definitely unforgettable trip to Kotakinabalu. Young Ho Park, who always insists that I should learn Korean(제게 항상 한국어로 쓰고 말하고, 심지어 한국어 말하기 책을 구입하라고 하셨어요.) but helps me when I am having a hard time. 

저는 해외에서 살아 본 경험이 있고, 특히 한국에서도 지내 봤기 때문에 적응하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한국 문화와 음식에도 익숙해서 모든 일이 문제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제 서울은 제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 곳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살기 편하고, 활기차고, 옛 것과 새 것이 융합되어 있고, 이상하고, 특히 친절한 곳입니다. 지미희 차장님과 남산 타워에 간 일, 한아름 대리님과 롯데월드에 아이스 스케이팅하러 간 일, 수진 씨의 가족을 방문한 일, 김동현 차장님과 교회에 간 일, S&C팀과 얼음 낚시를 하러 간 일(최희철 차장님의 사모님과 예쁜 아이들도 만났습니다. 듣던 대로 부부가 서로 많이 닮으셨습니다. :) ),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코타키나발루 여행 등 좋은 추억이 많습니다. 그리고 항상 제게 한국어를 배우라고 말씀하시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도와주시는 박영호 부장님도 계십니다.  

I will never forget about how fully packed train number 2 is and frozen water pipes where it didn’t let me to have water for several days. All in all, I am enjoying every moment that I am having here. 

사람으로 꽉 찬 2호선과 얼어버려서 며칠 동안 물을 못 쓰게 했던 수도관을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여기서 지내는 매 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Many things happened when I was away from my home. My mom’s birthday, my boyfriend’s birthday, Lunar New Year, and my sister’s surgery. Therefore, learning in Korea needs to be worth for leaving. I hope I can improve certain skills and resolve concerns that might raise in my home country and make most of it. 

어머니 생신, 남자 친구 생일, 설날, 동생의 수술 등 제가 집을 떠나 있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런 시간에 집을 떠나 있은 만큼 많이 배워 가야만 합니다. 기술을 배우고, 고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배운 것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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