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년 3월 22일
장소  :  광교호수공원

 

 

 

 

안녕하십니까. S&C 사업본부 서영숙 주임입니다.   

따뜻한 햇빛과 차가운 바람 그리고 미세먼지가 보통이었던 3월 22일
진석 책임님과 준수주임 그리고 저는 수원에 위치한 광교호수공원에 산책봉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들어봤던 수원을 45분여간 미니버스를 타서 도착한 광교호수공원은 일산 호수공원만큼이나 큰 호수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아파트들이 즐비한 그야말로 새로운 곳에서의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저와 함께 해주신 할머니께서는 미국의 맨하튼과 뉴욕 하와이를 다녀와보시고 일본 자유여행도 해보신 분이셨습니다.
함께 산책을하면서 저도 여행을 간것처럼 생생한 경험담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추워 감기에 드실까 걱정했지만 할머니께서도 즐거우셨는지 정말 많이 걸으시고 이야기하시고 웃으셨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광교를 가는동안 창밖의 사람들 풍경들도 보고, 나와 내 가족 지인이 아닌 주변 사람들에게도 눈을 돌릴 수 있는 것이 큰 감사함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봉사하러 간것이지만 되려 되려 제가 더 많이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산책봉사 후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서영숙 주임 올림-


 

 
Posted by 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