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년 3월 18일 ~ 19일
장소  :  오크밸리

 

 

안녕하세요~ 김사랑 주임입니다.
 
이포넷 신우회 낮은 울타리에서 오크밸리로 3월 18일~ 19일 이틀간 수련회 겸 MT를 다녀왔습니다.
총 11명의 신우회 회원들이 함께해서 사선님과 사장님도 듣고, 같이 예배도 드리고 많은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련회 전날부터 가서 먹을 것들을 장 보고, 당일 오크밸리로 출발할 때는 정말 먹을 것들만 한 아름 가져갔던 것 같습니다.
18일 날 오후 6시 반쯤 본사에서 출발해서 오크밸리로 향했습니다. 역시나 차가 많이 막히더군요~
열심히 달려 런닝맨에서 하하와 지석진 소고기국밥을 먹었던 곳으로 유명한 덕평자연휴게소에 들러 저녁을 먹었습니다.

 

 

 

물론 알고 간 건 아니고요~ 그 휴게소 음식이 전국 휴게소 음식 1위라고 하길래 가게 들어가게 되었는데 런닝맨에서도 하하랑 지석진이 옆자리에서 먹고 갔더라고요~~
저는 소고기국밥을 먹지 않아서 그 풍미는 설명을 못 하겠네요~~~~^^
든든하게 저녁도 먹고 후식도 먹은 후, 다시 오크밸리로 출발하였습니다.
밤늦게야 오크밸리에 도착해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도 하고 말씀도 듣고 기도도 하고 참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각자 그동안 살아온 삶과 신앙을 나누는 자리에서는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된 것 같아 좋은 시간이 되었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좋았던 것은 먹을거리를 잔뜩 가지고 가서 중간중간에 먹어 입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귤, 과자 각종 차와 커피 등 잔뜩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18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니 새벽 4시 44분!!!! 졸음을 없애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릅니다.
일정이 빡빡해서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19일 아침에는 일찍 서울로 출발하는 사우들을 위해 새벽부터 잠도 못 주무시고 사장님과 지미희 차장님이 맛있는 아침 스크램블과 빵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고소한 냄새와 소리에 눈을 비비며 깨고 싶었지만 맛있는 소리만으로 채우고 잠을 청했습니다.
오전 일정은 오크밸리의 자연 조각공원을 산책하고 각자가 아침에 만난 하나님의 말씀(성경)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마쳤습니다.

 

 

 

출발하면서 '맛있는 식당주세요!'라고 기도한 덕분일까요..!!?
점심에는 오크밸리를 나오면서 적당한 가격에 아주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사장님 말씀이 “기도하면 뭐든 맛있게 되어 있어”라 하시네요.       
크게 기대하지 않고 들어간 식당이었는데 득탬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카니발에 몸을 싣고 따뜻한 봄을 느끼며 영동고속도로를 내달려 회사까지 와서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1박 2일 동안, 그동안 회사 일에 바빠서 서로 할 수 없었던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좋았고
이포넷이 가진 비전을 같이 고민하고 회사 안에서 어떻게 도울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꼭 신우회 회원이 아니시더라도 이런 수련회는 많은 믿는 분들이 함께 가서 사장님의 비전에 대해서도 듣고 공감하고 같이 신앙적 유대를 형성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E4.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