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년 3월 25일
장소  :  비스트로봉(역삼역)

 

 

안녕하세요.
2016년 에페 동호회 회장을 맡은 S&C사업 본부 서영은 선임입니다.
2016년 에페 첫 모임을 지난 3월 25일(금) 역삼역에 위치한 ‘비스트로봉’이라는 퓨전 한식 레스토랑에서 가지게 되었습니다.
에페 첫 모임을 어디서 할까, 어떻게 하면 미각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면서 총무인 T&G 전수진 씨와 함께 여러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한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리소스를 가지고 그중에서 정해진 곳이 ‘비스트로봉’이었습니다. (조사한 리소스로 올해 에페 모임을 준비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소문이…….)
자 이제 장소가 정해졌으니 날짜, 참석인원 조사, 예약해야겠지요? 모든 것을 일사천리 샤샤샥~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우님이 참석의사를 밝히고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는 찰나에 한 분 두 분 사정이 생겨 못 오신다는 연락을 받으며 아쉬웠습니다. 마지막 당일에도 참석이 불가능하신 분들이 생겼고 그 자리를 T&G Eenii 몽골 지사장님, S&C 김목현 책임님 두 분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금요일의 저녁 시간을 에페와 함께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

비스트로봉에 도착하여 전통차와 주전부리로 시작하였습니다. (나중에 주전부리가 아주 맛있어서 본 메뉴가 나와도 주전부리만 계속시키신 분도 계셨다는…….)
애피타이저로 ‘훈제오리 묵은지말이’, ‘견과류를 곁들인 단호박 굴림이’, ‘날치알 게살 오이무침’이 나왔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견과류를 곁들인 단호박 굴림이’는 색다른 맛이었는데 듣기로 여성 사우님들이 좋아할 만한 맛이라고 하더군요~

 

 

 

샐러드와 타파스(TAPAS)로는 ‘계절 가스파초’, ‘구운 버섯과 발사믹 드레싱 두부 샐러드’, ‘메밀싹 한우 타르타르’, ‘필로페스트리 만두’, ‘닭다리살 편채와 매실소스’, ‘홀스레디쉬 소스를 곁들인 연어 깻잎말이’, ‘육전’, ‘묵은지 김치전’이 나왔습니다.
‘계절 가스파초’ 무슨 말인지 몰라 찾아보니 ‘토마토·오이·피망·완두콩 등의 여러 가지 채소로 만든 시원한 수프로서 에스파냐의 대표적 요리’라고 하네요. 이날 나온 것은 마를 갈아서 만든 수프였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나온 메인메뉴는 바로 ‘부채살 스테이크’입니다. 소스는 블루베리로 만든 소스였습니다. 레드와인을 곁들이며 식사를 하였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스테이크 이후에 면요리로 해산물 짬뽕, 비빔밥으로 꼬막 비빔밥이 나왔습니다. 짬뽕보다는 꼬막 비빔밥이 더 맛있었습니다. 그 뒤 디저트인 ‘흑임자 티라미수’를 마지막으로 코스요리가 막을 내렸습니다.

 

 

 

음식이나 분위기나 전체적으로 좋고, 연인끼리 방문해도 손색없는 곳이었습니다. 다만 음식이 나오는 텀이 오래 걸린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더 개선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곳으로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흑흑…. 더불어 이번에 참석 못 한 에페 사우님들도 다음에는 다 함께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

가입을 원하시는 사우님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Posted by 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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