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년 8월 21일 지사 설립

장소 : 캄보디아 지사


안녕하세요 T&G사업본부의 이태원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T&G사업부의 야심찬 프로젝트, 캄보디아 DTP센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금년, 8월에 사장님이 직접 현지에 방문하시어 나혜선 캄보디아 지사장님과 함께 설립한 캄보디아 DTP센터는 현재 저희 T&G사업본부 내에서 진행하던 모든 DTP 작업과 해외의 대규모 DTP 작업을 처리하여 매출 및 이익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캄보디아 현지 특성 상, DTP에 대한 전문 지식 및 인력이 없는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하는 사업이라 흔히 말하는 “맨땅에 헤딩”이라는 말이 떠오르지만, 1년 또는 2년 후의 과실을 생각하면 도전해 볼만한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또한 지사장님의 노력과 현지 직원들의 열정, 그리고 국내 DTP 담당자, 특히 이창일 사원의 지원이 함께 어우러져 이제는 발판을 마련한 느낌입니다. 

사실, DTP라는 분야가 DTP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과 능력도 중요하지만, 콕 집어 말할 수 없는 Know-How가 대단히 중요한 분야라 캄보디아 현지의 노력과 국내의 지원을 통해 꾸준히 경험을 쌓으면 조만간 커다란 결실을 맺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캄보디아 E4NET 지사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2017년 8월 2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캄보디아 지사를 시작하게 된 E4. 캄보디아 지사 직원들입니다. 
지사장인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 대학에서 전자정보를 전공했습니다. 졸업하고 캄보디아 명지센터에서 1년간 컴퓨터 선생님으로 섬겼고, 결혼 후 캄보디아에 나온 지 11년차의 선교사 입니다. 가족은 남편과 10살 8살 6살의 세 아이가 있습니다. 저 이외의 나머지 다섯 명의 직원은 캄보디아 사람입니다.

일단 캄보디아 소개를 좀 하자면, 캄보디아는 일년 내내 더운 나라입니다. (현지인들은 사계절이 있다고 하지만 제가 느끼기엔 계절은 우기와 건기 두 개 정도입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크메르족이 주요 민족으로 크메르어를 사용하고 크메르 문자를 씁니다. 

피부가 까만 편이고 항상 여름인 나라이다 보니 마음이 느긋한 특징이 있습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비옥한 영토를 가지고 있어 앙코르 와트라는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1970년대 까지만 해도 한국 보다 나라가 부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975년경 일어난 킬링필드 때 폴폿에 의해 국민의 1/4이 죽은 후부터는 국력이 많이 기울어서 지금은 동남아에서 아주 가난한 나라 중 한 나라 입니다. 킬링필드때 베트남 군을 등에 업고 캄보디아를 폴폿에서 구한 훈센이 37년간 선거에 의한 장기 집권을 하고 있는 아주 독특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그때의 아픔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지금은 그때의 아픔에서 벗어나 캄보디아가 많이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는 근로 환경은 그렇게 좋지 못합니다. 가정 형편이 좋아서 대학을 나올 수 있는 사람도 많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등학교나 중학교를 중퇴하고 공장에 들어갑니다. 공장은 주로 봉제 공장인데 월 20만원의 기본급을 주면서 아파서 하루 빠지면 7천원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아파도 쉬지 못합니다. 그래서 EPS TOPIK을 봐서 한국으로 취직해서 가기를 기대하는 캄보디아 청년이 아주 많습니다. 저희 직원 중 쏙티어도 사범대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3년간 일하다 돌아온 경험이 있습니다. 
저희 캄보디아 E4NET 지사는 이렇게 직원들이 정당한 대우를 잘 받지 못하는 환경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직원을 사랑하는 믿음의 기업으로 세워졌습니다.


끝으로 캄보디아 DTP센터의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 드립니다. 


회사 주소: #4 ST.24BT BoeungTombun Mieunjei Phnompenh

Posted by 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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