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년 9월 12일 ~ 14일 

장소 :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안녕하세요 IT서비스사업본부 서영은 선임입니다. 
무더웠던 여름이 서서히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기 시작한 가을이 찾아왔네요. 

먼저 저희는 M-Brane이라는 블록체인연구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M-Brane에는 박성호 수석(연구소장), 서영은 선임, 안상준 주임, 장주환 주임, 임희주 주임, 양세훈 주임, 김민형 주임, 백선화 주임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3개월간 Hyperledger(Composer, Fabric)기반의 Private Chain, Ethereum 기반의 Public Chain 부분을 연구하였고, 내부적으로 Hyperledger Composer와 Fabric을 이용한 블록체인 기반의 기부플랫폼과 Docker 및 Docker Compose 그리고 NodeJS를 이용한 ICO 데모 웹사이트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 제주도에서 개최 된 UDC2018 (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8,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는 Hyperledger 로 개발한 기부플랫폼을 발표하기 위해 이수정 사장님, 박성호 수석님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먼저 UDC 2018은 두나무에서 운영하는 업비트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었습니다.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답게 이번 행사의 키워드는 "PROOF OF DEVELOPER" 였습니다. 


전체 일정은 2018.09.12~2018.09.14로 첫날인 12일은 Pre-Day로 웰컴리셉션이라는 일정이 있었는데 소규모의 네트워킹 파티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참여자들과 식사 시간을 갖으면서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다양함을 새롭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참가 등록을 한 사람이 600여명이 된다는 소리를 들었을때에는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어마어마하구나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그것도 서울이 아닌 제주도에서 진행하는 컨퍼런스인만큼 교통편에서 있어서도 시간에 있어서도 쉽게 올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이니까요.


13일은 주최측인 두나무의 웰컴스피치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UDC2018이 시작되었습니다. Ontology, Oasis Lab, IOTA, OST, ICON, Aelf, Ground X, MainFrame, IOHK, NeoPly, QuarkChain, Finhaven, Lambda256 에서 플랫폼과 확장성, P2P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날 정오 스폐셜밋업세션에서 “하이퍼렛저 패브릭 기반의 기부 플랫폼 소개” 라는 주제로 기술적인 설명과 데모 시연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동일 시간대에 세곳의 회사에서 발표가 진행되었고 저희 부스에도 많은분들이 오셔서 경청을 해주셨습니다.


마지막날인 14일에는 보안과 스마트컨트랙트, 스테이블코인, 거래소와 월렛, Dapp, 그리고 두나무 Lambda256의 Luniverse 라는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이렇게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된 시간이었지만 우리회사가 공식적으로 컨퍼런스에서 하나의 세션에서 발표를 했고 실제 데모 시연까지 했다는 점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 된 모습을 보이며 블록체인 연구소인 M-Brane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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