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넷은 만남의 장. 첫 직장, 모바일개발자, 직원들, 프로젝트 하며 만난 다양한 사람을 떠오르게 합니다.

2018년 마지막 달의 인터뷰를 장식해 주실 분은 바로 다재다능한 신원석 주임님입니다. 묵묵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주임님을 한번 만나보실까요?

IT서비스사업본부 신원석 책임 인터뷰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입사하셨고,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2년 6월에 입사하였고 모바일앱 개발을 위주로 업무를 해왔고, 현재는 롯데멤버스에서 아이폰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담당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려요.

현재 롯데멤버스 L.pay 리뉴얼 및 소상공인 대상으로 하는 QR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QR결제 시스템은 현재 홍보하고 있는 제로페이, 카카오 페이같이 카드수수료의 부담을 없애고자 하는 서비스입니다. 오픈이 얼마 남지 않아 안 그래도 긴박한 프로젝트 내에 하루하루 긴장감이 넘쳐 흐르고 있네요.

업무 특성상 어떤 고충이 있는지, 또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로 모바일 개발을 하다 보니 혼자 개발을 진행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초기에 개발할 때는 물어볼 사람이 없어 혼자 고민을 해야 하는데 해결방법이 도저히 안 나올 때가 있을 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그 난관을 헤쳐나가고 마지막에 무사히 스토어에 올라갈 때가 제일 뿌듯하네요.

회사 생활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었다면 말씀해 주세요.

BC카드앱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일주일 동안 야근하면서 진행해온 개발한 소스를 통째로 날려 먹었던 기억은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그때 마침 앱을 올려야 해서 현업도 와있어서 직접 팀장님께 전화로 오늘 못 올릴 것 같다고 보고하는 내용을 들을 때에는 정말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그래도 일주일 동안 고민했던 기억을 되살려 얼른 복구해 그나마 무사히 지나갔던 사건이었습니다.

Web 개발자이면서 App 개발(안드로이드,iOS)도 하고 있는 멀티개발 능력자라고 들었습니다. 요즘 선임님은 어떤 기술에 관심을 갖고 있으신가요?

요즘은 자동차에 들어가는, 자동차와 연동되는 시스템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활발하게 개발 테스트 등이 진행되고 있는 자율 주행이라던가, 자동차와 모바일이 연동해서 보다 편리하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이 있네요.

대부분의 사람은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오늘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얼 하고 싶으세요?

아무 생각 없이 자동차에 시동 걸고 전국을 한 바퀴 쭉 돌고 싶네요.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쉽지가 않은것 같아요.

선임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지금의 신원석 선임님은 그 꿈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을까요?

어렸을 적 컴퓨터를 처음 접했을 때 가졌던 꿈이 프로그래머였고, 지금도 그 일을 하고 있네요. 그때 생각했던 프로그래머와는 크게 봤을 때 같은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 것 같네요.

나를 힐링해주는 것을 나열해 본다면?

최근에 이런 것들이 좀 잃어버린 것 같아요. 요즘에는 종종 구석에 있는 카페 가서 멍때리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신원석 선임님에게 이포넷이란?

만남의 장. 첫 직장, 모바일개발자, 직원들, 프로젝트 하며 만난 다양한 사람들. 이포넷에 와서 정말 다양한 만남을 한 것 같네요.

끝으로 신원석 선임님을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지목한 김성현 책임님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를 지목해주세요.

현재 프로젝트에 지원으로 들어온 뒤로 워낙 정신없이 돌아가서 옆자리 임에도 불구하고 얘기를 많이 못한 것 같네요. 여유가 생길 때 티타임 한번 하시죠 ㅎㅎ. 다음 인터뷰는 오래 같이 일했으면서도 아직 잘 모르겠는 한창희 선임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