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명 : Seagate 프로젝트

고객 : MediaLocate

사업기간 : 2018년 2월 말~현재

담당 PM : 방유빈


프로젝트팀 사진


안녕하세요 언어서비스사업부 방유빈 사원입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Seagate라는 프로젝트는 제가 올해 2월에 입사하고 맡은 첫번째 프로젝트입니다. Seagate는 대용량 외장하드를 판매하는 회사로 주로 제품을 홍보하는 마케팅 내용이나 프로모션, 뉴스레터 등의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업 난이도는 일반적인 편입니다. WorldSever(WS)에서 번역할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번역사님을 섭외해 나가거나 소량인 경우 내부 번역을 요청하기도하고 주로 제가 직접 번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세스적으로는 어려운 점이 없지만 일단 소량의 작업이 매우 많아 파일을 받아 저희 서버에 저장하고 prms에 등록하는 등의 작업을 매번 하려니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소요되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또한, 고객이 미국에 있어 쿼리를 보내도 답변을 늦게 받게 되거나 대부분의 작업이 참고할 만한 자료가 제공되지 않아 번역할 때 문맥상 유추하여 번역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어요. 하지만 작업 컨텐츠가 마케팅이다 보니 다른 프로젝트들에 비해 가독성과 플루언시를 더 강조하는 편이어서 신입인 저에게는 재미 있게 번역할 기회가 많이 주어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과 담당 PM도 굉장히 호의적인 편이기도 하고요^^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새로 시작된 프로젝트여서 내정되어 있는 번역사들이 없고, 새로운 번역사 섭외도 어려웠던 일이었습니다. 번역사님들은 이미 다른 작업들로 바쁘시기도 하고, 제가 알고 있는 분들도 없었기 때문에 4번까지 거절당했을 땐 신입인 저에게는 작은 상처로 남을 뻔 했지요ㅎㅎ 하지만 Seagate 회사 웹사이트에서 제가 작업했던 번역을 발견했을 때에는 너무 신기해서 그런 기억 따위 날릴 수 있었습니다^^ 

Seagate라는 회사가 아직 한국에서는 널리 소개되고 있지 못한 것 같은데 계속 번역 작업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전망은 좀 더 긍정적으로 보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를 전하고 싶은 분들은 먼저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가르쳐 주시고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셋업해주신 김유신 부장님 감사드리구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반에 번역을 엉망진창으로 해도 멋지게 수정해 주셨던 창우 대리님 진짜 대박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Seagate가 더 흥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경험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많이 부족하고 실수 많은 신입인 저에게 여러모로 많은 도움 주고 계신 저희 다국어팀 사랑합니다!

Posted by 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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