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명 : DigiKey 프로젝트

고객 : DigiKey

사업기간 : 2016년 1월~ 현재

담당 PM : 이소라, 이준영

담당 LL : 박시은, 권예중 외 다수

프로젝트팀 사진



안녕하세요, 언어서비스사업부 이소라 사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언어서비스 프로젝트는 바로 DigiKey입니다. DigiKey는 전자 부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일종의 쇼핑몰 같은 회사입니다. 큰 고객도 아니고 취급 제품도 일상 생활에 사용되는 소비재가 아닌지라 일반인에게는 생소하고 낯선 이름일 수 있는데요. 750개 이상의 제조업체가 제공하는 7백만 개 이상의 부품을 취급하는 곳이고, 특히 한국에서 직접 구할 수 없는 부품들이 있기로 유명한 곳이다 보니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온라인 쇼핑몰이라고 해요. 그래서 가끔은 일상 생활에서 쓰는 수많은 제품들 안에 어쩌면 DigiKey에서 판매한 부품이 종종 있을 수도 있겠다는 재미있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DigiKey 사는 자체 번역 관리 시스템(Translation Management System)을 구축했기 때문에 작업 프로세스가 비교적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는 편입니다. 번역 의뢰는 자동 알람 메일로 받고, 납품 또한 온라인에 업로드하는 것이 전부여서 매니저나 담당자 간 커뮤니케이션 할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계 부품 업체이니만큼 컨텐츠가 전문적이고 까다로운 편입니다. 온갖 종류의 연결, 대시보드, 배터리, 로봇, 무선 기술 등에 관련된 내용을 읽다보면 새로운 세계라는 느낌도 들고, 또 이렇게 복잡한(?) 기계들이 결국 우리 삶을 편안하게 연결시켜준다고 생각하니 고마운 마음도 듭니다. IT서비스 사업본부 사우님 중에는 이런 내용이 친숙한 분도 계실 수도 있겠네요. 

번역할 컨텐츠는 크게 기술 설명 문서, 제품 스팩 설명 자료, 언론 보도 자료 등으로 분류되는데 최근에는 DigiKey 자체적으로 최신 기술 및 제품 사용에 대한 블로그 또한 번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점점 우리의 모든 삶이 연결되고 디지털화되가는 만큼 DigiKey의 전망도 밝다고 생각됩니다. 곧 한국어로 많은 기술 문서들이 번역될 날을 기다려봅니다.

Posted by 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