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일하는 즐거운 시간도 있고 장애 같은 긴급한 상황도 있고 일이 잘되면 기분도 좋고 놀이동산 같은 곳입니다

출근길에 커피 한 잔, 퇴근길에 소주 한 잔을 행복해 할 줄 아는 사람. 무덤덤하지만 왠지 모르게 개구쟁이 매력이 있을 것만 같은 한창희 책임님을 만나보시죠!

IT서비스사업본부 한창희 책임 인터뷰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입사하셨고,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2년 11월 21일 입사한 IT서비스사업본부 한창희 책임입니다. 현재는 시청역에 있는 롯데멤버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담당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려요.

롯데멤버스 채널 리뉴얼 프로젝트 후 운영 계약을 하여 4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업무는 L.POINT, L.pay, 전자가입 등 안드로이드 개발/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어떤 고충이 있는지, 또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 모의 해킹 등이 나오면 항상 모바일이 타겟이 되는데요. 아무래도 정보보호, 보안 같은 것들의 중요성이 커질수록 일하기는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보통 프로젝트를 하시는 분들은 무사히 오픈하고 철수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실 텐데요. 저 같은 경우는 웃으면서 철수한 분들이 다시 여기에 들어올 때 보람을 느낍니다.

회사 생활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었다면 말씀해 주세요.

20주년 코타키나발루 워크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으로 여권도 만들고 비행기도 타보고 힐링이 되는 첫 해외 여행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오늘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얼 하고 싶으세요?

늦잠을 자고 늦은 아침을 먹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결국 평소 주말과 같네요.

책임님의 이상형이 궁금해요.

곱창에 소주 한 잔 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여자분이요.

책임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지금의 한창희 책임님은 그 꿈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을까요?

어릴 때 아는 직업은 대통령, 과학자, 경찰관, 소방관이 다였는데, 꿈과는 멀리 온 것 같습니다.

10년 후에 한창희 책임님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카페 차리자고 했던 책임님들이 있었는데 그 후 이야기가 없으시네요. 어디에 있든 함께 일했던 사우분들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나를 힐링해주는 것을 나열해 본다면?

출근길 커피, 점심시간 꿀잠, 퇴근길 간단하게 한 잔

마지막 질문입니다. 한창희 선임님에게 이포넷이란?

웃으면서 일하는 즐거운 시간도 있고 장애 같은 긴급한 상황도 있고 일이 잘되면 기분도 좋고 놀이동산 같은 곳입니다. 내일이 월요일인데 하… 정말 설레요.

끝으로 한창희 선임님을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지목한 신원석 책임님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를 지목해주세요.

소식지 보기 전에는 꿈에도 생각을 못 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소고기 먹기로 했는데 빨리 연락 주세요.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떠오르는 분이 없어 저와 인연이 없었던 대전으로 넘기려고 합니다. 이번에 승진하신 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서정숙 수석님 진급 축하드리고 즐거운 이야기 들려주세요.


 

 

Posted by 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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