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체육대회에서 행운권 당첨으로 마지막에 극적으로 받았던 메리엇트호텔 숙박권 당첨 후기를 이제야 쓰네요.
2018년 12월 말에 어머니와 함께 판교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판교가 있어 종종 가곤 했는데, 호텔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통해 묵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오후 반차를 쓰고 어머니보다 먼저 여유롭게 가서 호텔에 있는 헬스장에서 운동도 하고 책도 읽으려고 했으나… 저의 몸뚱이는 결국 아이스크림 먹고 TV보며 잠자는 걸 택했네요. 그래도 간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잠시나마 가지며 침대에서 뒹구는 행복함을 누렸습니다. 어머니가 저녁에 오셔서 바로 앞에 있는 현대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이것저것 사와 방에서 밥을 먹고 또 잤습니다.^^ 아침에는 조식이 맛있다고 소문이 제대로 난 곳이었는지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30~40분 정도 기다렸다가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과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예쁘게 못 찍었지만, 숙박하지 않아도 조식만 먹으러 와도 될 정도로 괜찮은 식사였습니다. 엄마와 단둘이 오랜만에 좋은 곳에서 묵으며 데이트할 수 있도록 해주신 사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후기 마무리합니다~!

 

 

Posted by E4.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