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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Life/동호회

[에페 동호회] 모임 후기

by E4. 2020. 5. 8.

안녕하세요. 에페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IT서비스 사업본부 이서영 주임입니다. 에페의 마지막 연말 모임 후기를 나누려고 하는데요, 올 한해 에페 총무를 맡으면서 맛집 장소를 찾는 것은 늘 고민되는 부분이었지만 조언을 구하며 올 한해의 모임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 같아 뿌듯한 기분도 듭니다.
에페 모임은 맛있는 음식을 좋은 분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즐길 수 있어서 매번 힐링이 되는 시간입니다. 직전 3분기 모임은 당일에 사정으로 불참하게 된 분들이 많아서 서영은 책임님과 지금은 퇴사하신 이소라 대리님, 저 이렇게 셋 밖에 모이지 못했는데 이번 모임은 저 포함 8명이나 모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장수정 회장님이 갑작스럽게 불참하게 되셔서 모두 모이지 못하게 된 것은 아쉬웠지만요.. ;ㅁ;)
올해 마지막 모임은 본사 바로 앞의 붓처스컷에서 진행했습니다. 처음에 식전 빵이 나와 버터를 발라먹었는데 빵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전 빵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그 이후부터는 나오는 메뉴마다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했는데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먹음직스러운 스테이크와 곁 메뉴인 랍스타, 샐러드와 맥앤치즈 등의 사이드 메뉴와 와인을 주문하였는데 보기에도 푸짐한 음식을 즐기며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수진 대리님이 찍은 사진은 실제 보이는 것처럼 먹음직스럽고 예쁘게 잘 찍혔는데 제가 찍은 사진은 실물보다 못해서 후기를 쓰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위의 두 샐러드 중 오른 쪽 샐러드는 정말 신선하고 달콤하면서도 향긋해서 제가 미식가가 된 것처럼 맛을 음미하면서 먹었습니다. 아래에 저희 8명이 나온 사진에서 각도 때문인지 사진으로는 음식이 푸짐해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보기에도 먹기에도 양이 많아서 눈과 입이 호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너무 배불러서 2차에서는 가볍게 음료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른 사이트, 본사에서 오신 분들의 이야기와 여러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마음은 따듯해지는 12월의 한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에페의 마지막 모임이 끝나고 다음해의 모임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남은 2019년 모두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2020년을 맞으시길 바라며 에페 모임 후기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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