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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서비스 사업본부] Oculus

E4. 2020. 5. 11. 14:06

사업명 : Oculus

고객 : RWS

사업기간 : 2014년 9월 ~ 현재

담당PM : 김현미 차장, 이희재 사원

담당LL : 오순종 사원


안녕하세요. Facebook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김현미 차장입니다.
Facebook 프로젝트 내에는 굉장히 다양한 제품과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는데, 오늘은 그 중 Oculus라는 VR 게이밍 관련 컨텐츠에 대해 짧게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Oculus는 VR 게임기로 2014년도에 Facebook에 인수되어 Facebook의 VR 게이밍 제품이 되었습니다.
https://www.oculus.com/
https://www.facebook.com/Oculusvr
이포넷은 Facebook 작업 수주 초반부터 Oculus 관련 컨텐츠를 진행해왔고, 현재 모든 Oculus 작업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VR 화면의 UI는 물론 사용자 도움말, 법적 고지사항, 프로모션용 마케팅 컨텐츠 등 다양한 내용을 번역해 왔습니다.
기기가 워낙 고가인데다, 국내 출시도 되지 않은 상태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기가 아닌 만큼 번역 시 전체 문맥과 흐름을 파악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에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고객에게 기기를 다루어 볼 수 있도록 제공해줄 수는 없는지 문의를 오래 해왔었는데, 작년 말에 드디어 제공받게 되었습니다.
아마존을 통해 구매하고 비용을 지불 받았어요. (아마존도 우리 회사에서 일부 진행하고 있답니다!)
현재 언사부 사무실 내에 보관하고 있고, C1 앞쪽 공간에 가상 경계 셋팅을 해둔 상태입니다. VR 게이밍을 진행하려면 어느 정도의 클린한 공간이 필요하더라구요.
올 한 해 Oculus 기기의 테스팅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고, 기기는 1년 후 반납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혹시 Oculus VR을 체험해보고 싶으신 분은 저나 오순종씨에게 문의해주세요!
Facebook 프로젝트는 번역하는 텍스트를 대부분 웹상에서 확인할 수도 있고, 일반 사용자들의 소통의 장에서 우리 번역을 자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재미를 느끼게 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해, 일반 사용자 대상, 비즈니스 대상으로 한 안내문, 정보 공유, 응원글, 이벤트 등 다양한 컨텐츠가 매일매일 급하게 번역되고 FB에 오픈되고 있답니다.
Oculus도 언젠가 국내 출시되어 직접 플레이하고 즐거워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늘 함께 고생해주시는 희재씨, 순종씨, 기혜 과장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언어서비스사업부 리뷰어 오순종입니다.
저는 현재 김현미 차장님, 이희재 PM님, 그리고 새로운 Facebook 리뷰어 장기혜 과장님과 Facebook 로컬라이제이션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Facebook은 제공하는 서비스와 제품군도 상당히 다양한데, 그중 VR 플랫폼 서비스 Oculus 작업은 이전에도 꾸준히 해왔지만 최근 들어 더욱 작업량이 많아지고 중요도도 높아지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저희도, 고객도 가장 신경 쓰는 분야라고 한다면 소비자의 주목도가 높은 VR 게임/앱의 마케팅 콘텐츠와 VR 화면의 UI일 것 같습니다. VR 게임 콘텐츠의 번역은 다른 작업에 비해 더 높은 수준의 트랜스크리에이션이 요구되기 때문에 색다른 즐거움이 있으면서 부담도 많이 되는 작업입니다. 또 UI 작업은 아무래도 데스크톱이나 모바일 UI처럼 직접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좀 더 정교하고 최적화된 번역을 구현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이러한 어려움을 고객도 공감하여, 최근에는 Oculus Quest 기기를 제공받아 정기적으로 테스팅할 수 있는 기회 또는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기기를 받은 후 몇 차례 테스팅을 진행해보니 향후 작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듭니다. 비록 뜻하지 않게 재택 근무가 장기화되며 Oculus 기기의 테스팅 작업도 현재는 잠시 멈춰 있지만, 각종 관련 콘텐츠의 로컬라이제이션 작업은 중단 없이 계속되고 있고 이후에 기기의 테스팅 작업도 활발하게 진행되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아직 Oculus가 한국에는 정식 출시되지 않았는데 가까운 시일 내에 한국에도 출시되어 직접 플레이하는 날이 온다면 지금까지 해왔던 작업들이 조금 더 뿌듯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끝으로 언제나 고생하시는 김현미 차장님, 희재님 두 분 PM과 최근 합류하여 큰 힘이 되어주고 계신 장기혜 과장님까지 Facebook 팀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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