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5년 3월대상 :이포넷 전사원이포넷 소식지가 새로 개편되고 진행된 이포넷 소식지 명칭 공모전이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사우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총 10개의 명칭이 공모되었고, 1~2차 설문조사를 통해 당당히 선정된 이포넷 소식지 명칭 공모전의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이포넷 소식지 명칭 : The E4
* 명칭 공모인 : S&C사업본부 김태훈 선임 소식지명칭 투표 사진 선정되신 김태훈 선임께는 소정의 복지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소식지에서 진행될 깜짝 이벤트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하며, 아래는 김태훈 선임의 당첨소감입니다.

<명칭공모 일대기>
나른한 오후..졸린 눈을 비벼가며 Ctrl+C,V를 열심히 하던 중 급한 불을 끄러 제 뒷자리로 투입되신 대호책임님이 저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뚜둥!! 다른 사람에게 공개도 되기 전에 하루 먼저 볼 수 있었던 The E4와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소소하게 즐기는 저에게는 소식지가 거의 유일한 회사 의사소통 수단이었고 왜 생겼는지 모를 들끓는 애사심을 충족 시켜주는 샤워 후 마시는 캔맥주 한 캔 같은 존재였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뷔페가서 아낌없는 식욕을 과시하고 있을 때 등에 따스한 손길과 함께 "태훈아 넌 뷔페 값이 정말 아깝지 않구나" 라고 하신 사장님의 정겨운 말 한마디에 생긴 애사심인가 봅니다. 수습완료.
이번에 부활한 소식지는 디자인도 예쁘고 내용도 더 늘었고 무엇보다 최근에 감명깊게 본 '4월은 너의 거짓말'이 소개되어 뿌듯했습니다. 아~ 나 말고도 덕심으로 충만한 이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구나, 언제 한번 그들과 모여 애니와 미드와 일드 이야기를 꽃피워 봐야겠습니다 ^^

그러던 중 상단에 이름을 공모한단 내용을 보았지만 저런 센스있는 활동은 나와는 거리가 멀지란 생각에 흘려 두었습니다. 정식으로 메일도 받아서 소식지를 다시 한번 찬찬히 볼 때 마침 우리회사가. E4로 예쁘게 불리고 회사CI도 예쁘게 만들어 진 것이 생각나서 이름에 꼭 E4를 넣고 싶더군요.
이포… 이포… 음… 하고 생각하다 CI를 보니 '아~ 이뽀'란 생각이 스쳐갔고 그것을 잡았습니다. 근데 이뽀만으론 먼가 허전하더군요. 이뽀라 하니 그냥 우리회사이고… 그래서 하나의 독립적인 명사의 느낌을 주기 위해 정관사를 붙여보았습니다.

The E4
쓰고 보니 마음에 듭니다.
한가지 걸리는 것이 저러면 디이포인데… 난 더이뽀로 하고 싶은데... 라고 잠시 생각했지만 국어를 틀리면 매우 부끄럽지만 사이가 안 좋은 외국어를 잘못 쓰는 것은 그렇게 창피하지 않은 것 같더군요(^^;;). 그래서 탄생하게 된 것이 The E4라 쓰고 더이뽀라 읽는 소식지 네임입니다. 뜻은 거창하게 항상 더 이뻐지라는 뜻으로, 고여있지 않고 조금씩 나아지며 앞으로 나아가란 의미를 담았습니다. 뜻에 맞게 소식지 편집위원들이 언제나 분발해 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더이뽀!! 언제나 즐거운 소식 가득하게 전해주길 바라며 이만 긴 공모일대기를 마칩니다.

 

Posted by sangheum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