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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서비스 사업본부] 재택 근무 후기

E4. 2020. 5. 11. 14:08

일시 : 2020년 3월 ~ 5월


안녕하세요, 올해 1월 2일에 입사해 벌써 언어서비스사업본부에 입사한 지 5달이 된 송병섭 PM이라고 합니다.
입사하면서 적응하고 배우느라 바쁜 첫 두, 세달, 코로나 사태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지낸 지 벌써 두 달이 정신없이 지나며 벌써 5개월 차가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안전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작하면서 재택근무를 하며 처음에는 출퇴근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약 한 시간 가량을 제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시간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밖에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고, 친구들과 마음먹으면 볼 수 있으며, 운동 및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일상의 소중함을 코로나라는 창살 없는 감옥을 통하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출퇴근을 하며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점심에는 뭐 먹을지 고민하며 식사하며 얘기할 수 있다는 게, 얼굴을 보며 소통하는 것이 일종의 재택 격리를 통하여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비록 출퇴근길이 코로나 때문에 불안하고 마스크를 하루 종일 쓰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 불편하지만, 출근을 하는 날 동료들을 보게 되면 유독 반갑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이제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지 100일이 지나면서 안정적인 사태에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구 클럽 사태 등과 같은 집단 감염의 불안이 아직 남아있는 상황이라 아직은 방심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까지 조금 더 참고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하루빨리 안정되어 이전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답한 나날들이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종식이라는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1월 2일부로 이포넷에 입사하게 된 박정현 PM입니다. 영어학원에서 강사로 일을 했지만, 이포넷은 저의 첫 직장과 다름없어서 설레고 걱정도 되었는데, 다행히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생애 처음으로 재택근무도 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썰을 풀자면.. 스카이프를 통한 회의가 아직 많이 익숙지 않았을 때, 갑자기 저희 팀에서 회의를 하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안 그래도 당황했던 찰나, 사용 중이던 노트북에서 통화가 받아지지 않아, 어찌어찌 핸드폰으로 통화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게 웬걸.. 회의에 참여하는 중 (두둥) 제 화면만 뜨게 되어버린..것입니다(그 때 참 민망했다는..하하;). 음성 회의였던 걸 모르고요.. 그 사건 이후로 GoToMeeting을 통해 모두를 화면으로 뵙게 되었을 때 반가웠습니다. ㅎㅎ 아무튼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좀 더 안전하고, 출, 퇴근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회사에서 같이 점심시간도 보내고, 얼굴을 마주 보며 직접 소통하지 못하는 게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서 출근하게 될 때면 모두가 좀 더 반갑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ㅎㅎ
코로나바이러스가 정말 도대체 언제 잠잠해지고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래도 전 세계 많은 국가 중 대처를 지혜롭게 잘하고 있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모두들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겠지만,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질 때까지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에게도 하루 빨리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곧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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