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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과 책사랑 동호회] 모임 후기

E4. 2020. 8. 12. 14:01
일시  : 2020년 6월 27일
장소  : 광나루 한강공원

안녕하세요 언어서비스사업본부 방유빈 PM입니다. 
지난 6월 27일 토요일,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드디어 펫과 책사랑 동호회 첫 정모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두둥! 
장마철이라 매일 비가 오는지 체크하던 걱정이 무색하리만큼 매우 화창했던 지난 토요일 오후, 맛있는 음식과 귀요미 게스트 두 분(?)을 모시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전거 공원 근처에는 텐트존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사람이 붐비지 않는 시원한 그늘을 찾아 자유롭게 텐트와 돗자리를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남현용 부장님, 곽소희 대리님, 이혜민 대리님께서 큰 손 발휘하여 맛있는 음식들만 골라 선발대로 장을 보시고, 오후 2시쯤 광나루 한강공원 자전거 공원에 함께 모였습니다! 
이날의 독보적이면서 치명적인 게스트는 바로! 남 부장님의 반려견 마리와 메이였는데요 ^^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물로 영접하니 극강의 귀여움이 차고 흘러넘쳤습니다. >,,,,< (하악!) 

 

한강이 잘 보이는 나무 그늘에 예쁜 텐트와 돗자리를 깔고 음식을 차려 놓고 보니 땀이 비 오듯 쏟아졌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음료로 배를 채웠더니 더위로 잠시 지친 체력이 충전되는 것만 같았습니다 *’-‘* 
저희가 음식을 먹을 동안 마리와 메이는 안전하게 개 전용 텐트에 모셔드렸습니다. ^^ 
(주의: 서울 시내 공원을 반려견과 동반하실 경우 목줄을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강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오고, 쨍한 해도 구름 뒤로 점점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그 사이 다같이 자유롭게 수다도 떨고~ 한가로이 책도 읽고~ 
강아지와 함께 산책도 하고, 마리와 메이의 깜찍한 개인기를 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  

코로나로 인해 사회생활의 기쁨과는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았는데… 이렇게 화창한 날 탁 트인 곳에서 광합성도 하고, 여러 사우분들과 웃으며 이야기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직 신규회원을 절찬리에 모집 중이니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편하게 연락주세요! 탐방의 문도 언제나 열려있답니다.  다음 모임은 북카페로 예정되어 있는데요, 정말 기다려집니다! >_< 마지막으로, 마리가 본래 성정(?)과 달리 내내 천사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는데요, 본 모습을 숨기느라 힘이 들었는지 그날 밤 새벽 1시, 잠을 자다 말고 외마디 비명처럼 고라니 소리로 울부짖었다는 아련한 소식을 전하며,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의 메이 궁딩이 사진 투척하고 물러나겠습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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