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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넷 사람들]언어서비스사업본부 박시은 사원 인터뷰

E4. 2020. 10. 21. 10:44

대학교 졸업 전에 고민하던 나에게 성장할 새로운 기회를 준 곳입니다

봄바람 휘날리며~ 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선선한 봄날씨를 자랑하는 요즘입니다. 살랑살랑 봄바랑과 어울리는 언어서비스사업부의 귀요미 막내, 박시은 사우님과의 인터뷰를 한번 만나 보시죠!

<언어서비스사업본부 박시은 사원 인터뷰>

Q.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입사하셨고,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A.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7월에 입사하여 LL팀에서 리뷰어로 일하고 있는 박시은이라고 합니다.

 

Q. 현재 담당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려요.

A. 현재 주로 Google 작업 리뷰와 Digi-Key라는 전자제품 업체의 웹사이트 리뷰, VMware 작업 리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외로 TripAdvisor나 Adobe, Seagate, Duolingo 등의 소량 리뷰 또는 번역 작업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Google 작업에서는 제품별로 주어진 스타일가이드와 용어에 따라 현지화하는 작업을 합니다. 특히 Google 작업은 소량 당일 납품이 많은 편이고, 작업 하나하나 고객 평가가 있기 때문에 늘 긴장해서 작업해야 합니다. Digi-Key는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로 저는 주로 제품을 소개하는 매거진 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Digi-Key에서 판매하는 전자제품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며 적합한 용어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 잘 몰랐던 분야인 만큼 작업하면서 검색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작업하고 있는 VMware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회사로 관련 제품의 시스템에 표시되는 소스를 현지화하고 있습니다.

 

Q. 업무 특성상 어떤 고충이 있는지, 또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A. 업무 특성상 여러 작업을 주어진 시간 안에 높은 품질로 납품해야 하다 보니 노력한 만큼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거나 주의 깊게 살피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납품 시간을 맞추기 위해 모든 작업에 하나씩 신경 쓰지 못할 때는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보람을 느낄 때는 제가 성장하는 게 눈에 보일 때입니다. 실수하던 부분이 적어지고, 낮았던 품질로 인해 고민하던 작업에서 긍정적인 고객 피드백을 받게 되면 큰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오래 컴퓨터를 보다 보니 눈이 금방 건조해 지거나 뻑뻑해지거나 오래 앉아있어 다리가 아플 때가 있기도 합니다.

 

Q. 종종 여행을 가신다고 들었는데 여태까지 여행한 곳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곳은 어디였나요?

A. 가족들과 함께 같던 우도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가족들과 함께 바이크를 타고 우도를 둘러보며 바다 가까운 펜션에서 놀았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작은 섬이지만 굉장히 아름다웠고 바이크를 타면서 노을을 봤던 게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가족들과 다투지 않고 건강하게 다녀와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Q. 대부분의 사람은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오늘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얼 하고 싶으세요?

A.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읽고 싶었던 소설을 읽고 싶습니다. 회사에 매일 다니다 보니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리더라도 읽기가 어렵더라고요. 책을 빌려와서 맛있는 걸 먹으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겨보고 싶습니다.

 

Q. 사우님의 이상형이 궁금해요.

A. 이야기가 잘 통하고 취향이 다르더라도 있는 그대로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좋을 것 같습니다.

Q. 사우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지금의 사우님은 그 꿈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을까요?

A. 어렸을 때 꿈은 국어 선생님이었는데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기보다는 언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영문학과를 나와서 번역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지금을 생각해 보면 국어 선생님이 되지는 못했지만 언어에 관심이 있던 제가 계속 언어를 배우고 활용하면서 일하고 있으니 새로운 꿈을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10년 후에 사우님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A. 10년 후에 가족들과 지금처럼 건강하게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Q. 나를 힐링해주는 것을 나열해 본다면?

A. 주말, 맛있는 음식, 가족, 친구마지막 질문입니다.

 

Q. 사우님에게 이포넷이란?

A. 대학교 졸업 전에 고민하던 나에게 성장할 새로운 기회를 준 곳

 

Q. 끝으로 사우님을 인터뷰 대상자로 지목한 오순종 사우님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를 지목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오순종 리뷰어님, 같은 부서인데도 서로 이야기해 본 적이 별로 없었네요. 최근에 Facebook 작업 담당하게 되셨는데 힘내시고 앞으로도 보람차게 일하시길 바랄게요.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는 LL팀에 양나은 사원님 지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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