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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넷 사람들]언어서비스사업본부 양나은 대리 인터뷰

E4. 2020. 10. 21. 10:56

업무적으로 고민이 많았을 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고마운 곳이에요

벌써 2019년 상반기의 끝을 달려가고 있는 6월이네요. 시간이 빠른 만큼 우리는 성숙해졌을까요? 성숙美와 차분美가 그득 있는 분위기 있는 그녀, 양나은 사우님을 소개합니다. :)

<언어서비스사업본부 양나은 대리 인터뷰>

 Q.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입사하셨고,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A.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2월에 입사하여 LL팀 리뷰어로 일하고 있는 양나은입니다.

 

 Q. 현재 담당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려요.

 A. 제가 주로 담당하고 있는 계정은 아마존, 애플 그리고 기타 의학 계정인데요, 현재는 Bio-Rad의 장비 설명서 리뷰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한 달 정도 진행하게 될 작업인데, 입사한 이래로 이렇게 큰 볼륨의 장기 작업은 처음 맡아 보는 것 같아요. 부담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느껴져서 하루하루 열심히 임하고 있습니다.

 

 Q. 업무 특성상 어떤 고충이 있는지, 또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A. 아무래도 주어진 시간 내에 좋은 품질을 내야 하는 일이 리뷰어로서의 가장 큰 고충이 아닐까 싶어요. 늘 좋은 품질의 결과물을 내고 싶은데, 시간상 우선순위를 두고 작업을 해야 하니 결과물이 좋지 않을 때는 아쉽고 속상할 때가 많아요. 보람을 느낄 때는 걱정했던 작업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인 것 같아요. 품질이 걱정돼서 힘을 많이 들였던 작업이 다행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되면 일한 보람이 있구나라고 느껴요.

 

 Q. 포항이 고향이라고 들었는데 추천할 만한 장소와 맛집이 있나요?

 A. 사실 고향은 아닌데, 중, 고, 대학교까지 학창 시절을 거의 다 포항에서 보냈으니 고향이라 해도 되겠죠?^^ 저는 포항에 내려가면 항상 바다 근처로 드라이브를 다녀오는데, 최근에는 연안 녹색길이라고 해서 칠포에서 오도까지 이어지는 바닷가 산책로를 다녀왔어요. 크진 않지만 산책로를 따라 탁 트인 동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포항에는 해산물 맛집도 많지만, 할매 떡볶이라고 유명한 떡볶이 맛집이 있어요. 두툼한 쌀 떡볶이에 핫도그를 같이 시켜서 찍어 먹는 게 포인트인데, 정말 맛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먹었던 떡볶이 맛집인데 아직까지도 맛집이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Q. 대부분의 사람은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오늘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얼 하고 싶으세요?

 A. 요즘 미뤄뒀던 영화들을 하나씩 꺼내 보고 있는데 새삼스럽게 그 시간이 너무 좋더라고요. 만약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스피커를 크게 틀어 놓고 하루 종일 영화에 빠져 지내고 싶네요.

 

 Q. 사우님의 이상형이 궁금해요.

 A.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한 사람, 성향이나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이 좋아요.

 Q. 사우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A. 지금의 사우님은 그 꿈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을까요?음,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 하고 싶은 게 꽤 많았었네요. 어떤 일을 하든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어른이 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지금 얼마나 가까워져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 보면 가까워져 있을 거라 믿고 있습니다.

 

 Q. 10년 후에 사우님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A. 10년 후에도 소중한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일상을 나누면서 지내고 있을 것 같아요.

 

 Q. 나를 힐링해주는 것을 나열해 본다면?

A. 가족들과 함께 있는 시간,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 영화 보기, 토요일 3시, 바닷가와 캔 맥주, 풀 향기 그득한 공원에서 산책하기, 고소한 아이스 라떼, 달달한 커피 우유!

 

 Q. 마지막 질문입니다. 사우님에게 이포넷이란?

 A. 업무적으로 고민이 많았을 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고마운 곳이에요.

 

 Q. 끝으로 사우님을 인터뷰 대상자로 지목한 박시은 사우님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를 지목해주세요.

 A. 파티션을 앞에 두고 있는 박시은 사우님^^ 지난번에 초콜릿 너무 고마웠어요! 마른 야근에 촉촉한 단비 같은 초콜릿이었답니다.. 덕분에 인터뷰 진행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로는 항상 웃는 모습이 예쁜 아미나 씨를 지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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