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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넷 사람들] IT서비스사업본부 박현지 주임 인터뷰

E4. 2020. 10. 21. 11:53

 나의 생애 첫 인턴 근무지이자 나의 첫 직장! 

밀레니엄을 맞이한다고 시끌시끌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로부터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쭉 미래에만 있을 것 같았던 숫자, 이공이공, 2020..! 이번 연도에는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또 다른 특별한 한 해가 될 것만 같은 이번 년도의 첫 번째 인터뷰는 서면에서도 느껴지는 상콤발랄 매력의 소유자, 박현지 주임님과의 인터뷰입니다. 한번 만나보시죠!

<IT서비스사업본부 박현지 주임 인터뷰>

 Q.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입사하셨고,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2019년 5월 9일에 입사한 박현지 주임입니다 ㅎㅎ 현재 선릉에 있는 브이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곧 을지로에 있는 비씨카드 본사로 들어가서 일할 것 같아요! 저는 인천에서 통근하고 있는 프로 통근러입니다,,ㅎㅎ 회식을 2차까지하는 날엔 무조건 택시행이죠..ㅠ 다들 저보고 출가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집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물론 서울에서 말구요!!!! 그리고 여행을 좋아해요. 괌, 일본(이시국엔 안가는), 태국, 대만, 필리핀, 프랑스, 독일, 체코 등 가봤네요! 다음엔 꼭 스위스랑 아이슬란드 가고 싶습니다! 아이슬란드 가서 오로라도 꼭 보고싶어요 .. 죽기 전엔..!!! 또 수영을 좋아해서 제 별명은 만수동 물개에요 ㅋㅋㅋ 접,배,평,자 다 하구요! 개헤엄도 고수에요 ~~ 옷에도 관심이 많아서 쇼핑을 참 .....좋아합니다...ㅎㅎㅎ 그만큼 안 입는 옷들도 많아서 기부도 많이 하고 있어요.. 조금만 사야겠어요 이제..

 

 Q. 현재 담당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려요.

 A. 브이피에서 시스템 재구축을 진행 중입니다! 혹시 페이북 앱을 사용해 보신 분 계신가요?? 그 어플을 만든 회사인데 그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재구축?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분석 중인데 1월엔 개발을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빠지기 전에 체력을 많이 키워놔야겠어요ㅠ 흑흑

 

 Q. 업무 특성상 어떤 고충이 있는지, 또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A.  음... 아무래도 프로젝트는 사이트에 나가 있다 보니 프로젝트의 고객사마다 위치가 달라서 고정적인 위치로 출퇴근할 수 없다는 것과 바쁠 땐 많은 업무량....? 야근은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ㅠ 그래도 여러 프로젝트를 하면서 여러 회사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고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다양한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익숙함에서 오는 슬럼프 같은 것이 없을 것 같아서 좋아요! 저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ㅎㅎ 가장 큰 보람을 느낄 때는 아직 많은 경험이 없지만 예를 들어, 한국투자증권 프로젝트에서 체크카드 시스템을 우리 회사 분들과 함께 구축해서 실제로 체크카드를 사용했을 때? 그것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생각하면 뭔가 괜히 뿌듯한 것 같아요! 과정은 힘들어도 돌이켜보면 재밌었고 결과를 보면 또 보람되고 ㅎㅎ

 

 Q. 대부분의 사람은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오늘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얼 하고 싶으세요?

 A.  가장 먼저 일찍 일어나서 아침밥 차려 먹고 드라마를 보다가 낮잠을 잘 거에요! 자고 일어나서 맛있는 거 시켜먹고 아파트 단지 한 바퀴 돌다가 출출해지면 집 앞에 시장 가서 떡꼬치랑 닭강정 사 먹고 ㅎㅎ 그리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 보면서 에너지도 얻고 집에 돌아와서는 방 청소를 할 것 같아요! 청소가 다 끝나면 저녁 만들어 먹고 영화나 아침에 보던 드라마 이어보다가 다이어리 쓰고 잠들 것 같네요ㅎㅎ 거의 먹기만 하네요 하루종일~ 후후 저는 3시간 간격으로 음식을 넣어줘야 합니다~

 

 Q. 사우님의 이상형이 궁금해요.

 A.  제 이상형은 ... 듬직한사람! 든든하고 서로에게 좋은 것을 닮아갈 수 있는 배울 점이 많은 그런 사람! 지금 남자친구처럼요 ㅎㅎ 저 엄청 예민하고 까칠한데 남자친구는 덤덤하고 유연한 그런 성격이거든요.. 나쁜 일도 그러려니 잘 넘기는 편이고! 저는 나쁜일이 생기면 나쁜일에 빠져서 바닥을 치는 편인데.. 근데 남자친구랑 4년넘게 만나면서 진짜 좋은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성격이 더 밝아지고 서글서글해진 것 같기도 해요ㅎㅎ 이젠 다른 사람의 눈치 안 보고 비로소 진짜 내 모습으로 살게 된 것 같아요!

 

 Q. 사우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지금의 사우님은 그 꿈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을까요?

 A.  어릴 땐 아나운서가 꿈이었어요ㅎㅎ,, 말 그대로 꿈~~! 근데 문과 쪽은 저와 정말 맞지 않더라고요..? 언어 사탐 안녕~~~~ 그러다가 이과를 선택하고 학과를 정보통신공학으로 진학하게 됐는데 제가 C언어를 너무 재밌어하는 거에요! 집에서 코딩도 짜보기도 하고! 그래서 프로그래밍을 더 배우고 싶어서 3학년 때 컴퓨터공학으로 전과를 하고 정말 2년간 밤새는 날이 많을 정도로 바쁘게 살고 졸업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전공을 살려서 취업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저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이 일을 하는 게 재밌어요! 그래서 저는 매일 꿈을 실현하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Q. 10년 후에 사우님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A.  여전히 코딩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퇴근 후 집에는 배우자가 있을거고, 휴가 쓰고 배우자와 함께 행복하게 여행도 다니고 있을 것 같아요!

 

 Q. 2020년도에 새롭게 결심한 나만의 리스트가 있다면?

 A.  운동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기! 새로운 취미 찾기! 여행은 꼭 두 군데 이상 가기!!!!!! 여름에 휴가를 못 갔어요 ㅠㅠㅠㅠㅠ 겨울에도 못 갈 거 같은데....ㅠ 아무튼.. 결심이니까!! 노력해봐야죠!!

 

 Q. 나를 힐링해주는 것을 나열해 본다면?

 A.  남자친구, 시키(오빠네 멍멍이), 맛있는 것

 

 Q. 마지막 질문입니다. 사우님에게 이포넷이란?

 A.  나의 생애 첫 인턴 근무지이자 나의 첫 직장!

 

 Q. 끝으로 사우님을 인터뷰 대상자로 지목한 김예림 사우님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를 지목해주세요.

 A.  예림주임님 ,, 우리 내년 11월까지 사이좋게 재밌게 같이 일해요,,,,❤️ 그리고 예림주임님이 저 지목했을 때 다음 인터뷰 대상자 바로 생각해뒀는데 그분은 바로 경영지원실의 막내 “염정은”사원 입니다!! ㅎㅎㅎ 곧 우리 또 엽떡먹으러가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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