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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넷 사람들] 경영지원실 염정은 사원 인터뷰

E4. 2020. 10. 21. 12:58

 저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 곳입니다 

경지실에 새로운 막내가 입사했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강아지를 너무나 애정하는 사우님. 그리고 피아노를 전공한 그대는 진정한 아티스트 회사원! 하던 일을 잠깐 멈추고 염정은 사우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속으로~ 슝슝!

<경영지원실 염정은 사원 인터뷰>

 Q.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입사하셨고,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작년 8월 입사한 경영지원실 염정은 사원입니다.

 

 Q.  현재 담당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려요.

 A.  경영지원실에서 인사/총무/비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업무 특성상 어떤 고충이 있는지, 또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A.  고충은.. 음.. 전화가 정말 많이와요.. 국제전화도 가끔.. 정시 퇴근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Q.  대부분의 사람은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오늘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얼 하고 싶으세요?

 A.  강아지들하고 운동장 가서 뛰어놀고 싶어요. 그런 다음 집에 와서 목욕시키고 떡볶이 먹으면서 하루종일 넷플릭스로 영화 보고 싶습니다.

 

 Q.  사우님의 이상형이 궁금해요.

 A.  바탕화면은 김수현이지만.. 이상형은 딱히 없습니다. 재미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Q.  사우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지금의 사우님은 그 꿈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을까요?

 A.  음악을 좋아해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었는데, 막상 음대를 졸업하니까 목에 사원증 걸고 커피 마시는 회사원이 멋져 보였어요. 지금은 다시 피아니스트가 멋져 보이네요..

 Q.  10년 후에 사우님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A.  10년 뒤에는 글쎄요..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지금이랑 비슷하게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Q.  강아지를 2마리 키우시는 애견인이라고 들었습니다. 키우시면서 가장 기쁠 때와 슬플 때가 있었나요?

 A.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어도 심심하지 않을 정도로 존재 자체가 기쁨이고 힐링입니다. 다만 첫째는 선천적으로 뇌쪽에 문제가 있어서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고, 둘째는 유기견 입양했는데 전주인이 던져서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병원비가 만만치않게 들지만, 아픈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힘들고 슬프네요.

 

 Q.  나를 힐링해주는 것을 나열해 본다면?

 A.  강아지, 엽기떡볶이, 어노인팅, 배드민턴, 넷플릭스마지막 질문입니다.

 

 Q.  사우님에게 이포넷이란?

 A.  저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 곳입니다.

 

 Q.  끝으로 사우님을 인터뷰 대상자로 지목한 박현지 사우님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를 지목해주세요.

 A.  현지 주임 따라 아이폰 샀다가 가랑이 찢어질뻔 했어요...! 얼른 본사로 돌아와요♡ 다음 인터뷰 대상자는 연구소 장주환 주임님입니다. 신규 입사자가 쓰기엔 소식지가 벅차서 지목할 사람이 없었는데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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