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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넷 사람들] 기술연구소 이소희 사원 인터뷰

E4. 2020. 10. 21. 13:14

 모험과 도전의 나라, 그곳은 이포넷 

코로나바이러스 속에 다들 잘 살아 남고 계신가요? 바이러스로 인해 이래저래 힘든 요즘이지만, 중국 공장 가동 중단으로 인해 서울 하늘 공기가 이렇게나 맑았나 싶은 요즘입니다. 놀러 가지는 못하더라도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한번 쐬어 보세요! 머리가 시원해집니다. 이번 호는 재치 만점, 체리의 미녀 홍보대사, 이포넷의 뜨고 있는 신생 부서! 체리 기획팀의 이소희 사우님과의 인터뷰입니다. :)

<기술연구소 이소희 사원 인터뷰>

 Q.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입사하셨고,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작년 8월에 입사한 이소희라고 합니다. 현재 연구소 체리 기획팀의 마케팅과 유일한 20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Q.  현재 담당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려요.

 A.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이에요!

 

 Q.  업무 특성상 어떤 고충이 있는지, 또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A.  신사업 TF 여건 상 다양한 마케팅 분야를 모두 아울러야 하는 점이 고충이라면 고충입니다. 디지털 채널 운영,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언론 홍보, 바이럴, SEO, 퍼포먼스 마케팅 등 각 분야를 담당하는 전문 마케팅 회사가 따로 있을 만큼 활용하는 툴이나 접근법이 전문화, 세분화되어 있는데요. 공부하며 진행하는 동시에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향후 커리어 셋팅에 대해 전문성, 경쟁력 확보에 대한 고민도 자연스레 따라오고요. 보람은… 기자님들께 문의 올 때, 마케팅 트래픽을 확인할 때, 기부단체에서 관심 있다고 메일 올 때! 제가 진행하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체리가 알려지고 있다는 게 실감 날 때 스스로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것 같아 뿌듯해요!

 

 Q.  대부분의 사람은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오늘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얼 하고 싶으세요?

 A.  교환학생 시절을 보낸 대만에 가서 현지 친구들과 캠퍼스 잔디에 둘러앉아 땀을 뻘뻘 흘리며 맥주를 마시고 돌아오겠습니다.

 

 Q.  사우님의 이상형이 궁금해요.

 A.  딱 느낌이 오는 사람, 나를 있는 그대로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 순수한 사람, 키 크고 잘생긴 사람, 신화 에릭이나 대만 배우 왕대륙 닮은 사람, 똑똑한 사람, 곱창 사주는 사람, 활동적인 취미를 가진 사람, 하지만 내향적이어서 친구 많이 없는 사람, 술&담배 안 하는 사람, 눈치 빠른 사람, 꼰대는 싫음, 우유부단한 사람도 싫음, 오락가락하는 사람은 더 싫음, 보고 배울 게 많은 사람, 어깨 넓은 사람 대환영, 삶에 대한 태도가 좋은 사람,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 청바지와 컨버스가 잘 어울리는 사람, 긴 머리가 잘 어울리는 사람, 장난기 많은 사람, 진지할 줄도 아는 사람, SNS 안 하는 사람, 조금은 돌+I 같은 사람. (네… 그냥 혼자 살겠습니다.)

 

 Q.  사우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지금의 사우님은 그 꿈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을까요?

 A.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여행하는 게 꿈이었는데, 대학생 때 이뤘습니다. 지금 꿈은 무동력 세계 일주예요. 아, 그전에 먼저 부자도 되고 싶고 창업도 해보고 싶은데… 꿈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열심히 살다 보면 다 할 수 있지 않을까요?

 Q.  10년 후에 사우님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A.  어딘가에서 누군가와 마케팅 일을 계속하고 있을 것 같아요. 최근 퍼포먼스 마케팅과 그로스 해킹에 관심이 생겼는데, 좋은 포트폴리오를 쌓아서 데이터 기반 마케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멋진 시니어가 되어있으면 좋겠습니다.

 

 Q.  나를 힐링해주는 것을 나열해 본다면?

 A.  알렉산더 맥퀸, 레이디 가가, 에디 슬리먼, 스텔라 맥카트니

 

 Q.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이전에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이 소중해진 요즘인데요. 어떻게 극복하고 있으며, 이 사태가 끝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A.  사람 많은 곳을 피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아빠가 올해 환갑이셔서, 선물로 대만 가족 여행을 준비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취소할 수밖에 없었어요. 이 사태가 끝나면 꼭 가족 여행을 갈 거예요!

 

 Q.  마지막 질문입니다. 사우님에게 이포넷이란?

 A.  모험과 도전의 나라

 

 Q.  끝으로 사우님을 인터뷰 대상자로 지목한 장주환 사우님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를 지목해주세요.

 A.  아아…그는 갔습니다. 저를 지목하고 결과도 못 보고 떠난 그의 앞길에 꽃 길만 펼쳐지길 응원합니다.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는 젊음의 열기로 똘똘 뭉친 전서언 사우님이십니다. 충! 성! 멋진 인터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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