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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넷 사람들] IT서비스사업본부 서지훈 주임 인터뷰

E4. 2020. 10. 21. 13:28

 첫 직장이자 많은 것을 배우고 일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코로나로 얼룩졌던 상반기는 훌쩍 지나가고 이제는 오후의 쨍쨍한 햇빛이 들어오는 여름이 바로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여름의 시원한 수박처럼 친구들을 시원하게 웃겨주던 것을 좋아했던, 인터뷰에서도 구수한 사투리가 느껴지는 이번 호의 주인공은 IT서비스사업본부의 서지훈 주임님입니다.

<IT서비스사업본부 서지훈 주임 인터뷰>

 Q.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입사하셨고,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간단히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2019년 11월 4일에 입사한 서지훈 주임입니다. 현재는 성수역에 위치한 차이코퍼레이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본가는 김해고 현재는 낙성대 부근에서 자취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빨리 전세 대출을 받아서 더 큰 집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Q.  현재 담당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려요.

 A.  차이코퍼레이션 체크카드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6월 중순 국내체크카드오픈이라 모두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Q.  업무 특성상 어떤 고충이 있는지, 또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A.  차이 프로젝트는 처음 보는 신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프로젝트고 BC카드와도 업무를 주고받는데 BC카드쪽에서 이번에 차세대 변경 후 첫 프로젝트를 진행해 바뀐게 많아 그쪽도 익숙하지 않은 것이 서로가 힘들고 고충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첫 프로젝트라 모든 게 새로워 하나하나 배워갈 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Q.  대부분의 사람은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오늘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얼 하고 싶으세요?

 A.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저에겐 하루하루가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져서 혼자 있기 너무 싫습니다만 굳이 또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집 근처 관악산으로 등산 후 집 앞 사우나가서 목욕하고 집에 와서 방,화장실 청소도 싹 해주고 부모님한테 안부 전화 한번하고,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 원샷 때린 다음 그대로 누워 넷플릭스나 보다가 잠들 생각입니다.

 

 Q.  사우님의 이상형이 궁금해요.

 A.  이상형은 키 크고 미소가 아름다운 같이 있으면 편안한 친구 같은 사람입니다. 연예인으로 따지면 가수 린과 같은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Q.  사우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지금의 사우님은 그 꿈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을까요?

 A.  어릴 땐 개그맨이 꿈이었습니다. 학창 시절 쉬는 시간이면 개콘이나 웃찾사 개그를 따라 하며 친구들을 즐겁게 해줬습니다. 가끔 예능에 나오는 개그맨들을 보며 나도 드립으로 빵빵 터뜨릴수 있는데....라는 생각을 하며 유튜버를 도전해볼까 항상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Q.  10년 후에 사우님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A.  연금복권에 당첨돼서 월 1100만 원을 받으며 욜로라이프를 즐기고 있을 흐뭇한 상상한번 해봅니다. 매주 로또를 사는데 매번 종이 쪼가리네요. 로또와 연금복권을 같이 사야겠어요. 10년후 정도면 당첨됐을 수도??있지 않을까요?? 상상만으로 행복하네요.

 

 Q.  나를 힐링해주는 것을 나열해 본다면?

 A.  축구, 풋살, 음악감상, 식사 시간, 마트에서 장보기, 고향집 방문, 친구들과 술 한잔

 

 Q.  저녁에 요리를 하기 위해 장보러 가신다는 걸 들었는데요, 평소에 요리하는 걸 좋아하시는 편인가요?

 A.  요리를 좋아한다기보단 장보러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퇴근 후 재래시장에 가서 먹거리를 사면 정말 행복합니다. 재래시장 반찬가게 이모님 요리도 너무 맛있고 좋습니다. 요리는 뭐 별거있나요? 저는 MSG를 좋아하기 때문에... 요리하기 너무 쉬운 게 그냥 마트서 파는 양념장 넣으면 음식 뚝딱 완성! 식당에서 파는 음식 뺨치는 맛이더라고요.

 

 Q.  마지막 질문입니다. 사우님에게 이포넷이란?

 A.  첫 직장이자 많은 것을 배우고 일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곳 그리고 회사를 통해 기독교에 관심이 생겨 교회로 인도해준 감사한 곳

 

 Q.  끝으로 사우님을 인터뷰 대상자로 지목한 전서언 사우님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호 인터뷰 대상 자를 지목해주세요.

 A.  서언 주임님~ 잘 지내고 있죠?? 본사에 혼자남아 열심히 일하시고... 항상 미안하고 고맙습니다ㅋㅋㅋㅋ 맛있는거 무러갑시다ㅋㅋㅋㅋㅋㅋ 다음 인터뷰 대상자는 목소리가 아름다우신 언어사업본부 이시라 대리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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