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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넷 사람들] 언어서비스사업본부 이시라 대리 인터뷰

E4. 2020. 10. 21. 13:35

 사회생활을 이포넷에서 시작하게 된 것은 행운이죠 

이포넷 창립 25주년이 있었던 특별했던 6월을 마무리로 2020년도의 상반기가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 아니 벌써 일 년의 반이 지나갔다고?? 그렇지만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또다른 출발점이 되는 7월! 새해에 세우고 미루었던 계획을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정말이에요.이번 달 인터뷰의 주인공은 조곤조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그녀, 언어서비스사업부의 이시라 대리님 입니다. :)

<언어서비스사업본부 이시라 대리 인터뷰>

 Q.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입사하셨고,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 8월 4일에 언어서비스사업본부에 입사한 이시라입니다. 들어왔을 때만 해도 막내였는데 이제는 어느덧 대리 직급도 달았고 후배님들도 많이 생기게 되었어요!

 

 Q.  현재 담당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려요.

 A.  입사 후 한두 달 정도는 여러 차장님, 부장님 옆에서 조금씩 배우다가 지금의 Google팀에 정착하게 되었어요. Google의 온라인 도움말 자료나 마케팅 자료, 실제 앱에 사용되는 UI 등을 로컬라이즈하고 있습니다.

 

 Q.  업무 특성상 어떤 고충이 있는지, 또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A.  번역 작업에 대한 고객 피드백이 까다로운 편이라 피드백을 받을 때 두근두근 마음을 졸이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사소한 맞춤법 오류에도 집착하게 되고요... 이렇다 보니 결과물에 좋은 피드백을 받으면 제가 직접 번역한 작업이 아닌데도 뿌듯하고 어깨가 으쓱하게 됩니다.

 

 Q.  대부분의 사람은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오늘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얼 하고 싶으세요?

 A.  집에 가족이 많아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일단 밖에 나가서 대용량 커피를 사 온 후 집에서 에어켠 켜두고 얇은 이불 덮은 채 영화를 보고 싶어요. 코로나 때문이기도 하지만 집에 있는 걸 좋아해요ㅎㅎ

 

 Q.  사우님의 이상형이 궁금해요.

 A.  개그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이 좋아요. 같이 있을 때 많이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사람이요.

 

 Q.  사우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지금의 사우님은 그 꿈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을까요?

 A.  학창 시절 장래 희망 적을 때 항상 선생님을 적어냈어요. 성당에서 주일학교 선생님을 잠깐 하며 이 길은 나의 길이 아니겠구나.. 생각했던 것 같아요.ㅎㅎㅎ 요즘은 집에서 가~끔 조카들과 시간을 보내며 선생님 간접 체험을 하지만 역시나 저의 길이 아닌 것 같아요ㅋ_ㅋ

 Q.  10년 후에 사우님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A.  행복한 가정을 꾸린 후 마당 있는 집에서 강아지 몇 마리랑 일광욕하면서 여유롭게 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Q.  나를 힐링해주는 것을 나열해 본다면?

 A.  강아지, 고양이, 아이스바닐라라떼, 섭웨이, 낮잠

 

 Q.  최근 처음으로 PT를 받기 시작하셨다고 들었습니다. PT를 받게 된 계기와 목표가 있다면?

 A.  PT 선생님도 물어보신 질문인데.. 건강해지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다고 대답했어요!ㅋㅋ 근육량을 3kg 늘리는 게 목표입니다!!! (그런데 사실 2번 밖에 안 갔어요..)

 

 Q.  마지막 질문입니다. 사우님에게 이포넷이란?

 A.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첫 직장이에요. 사회생활을 이포넷에서 시작하게 된 것은 행운이죠.

 

 Q.  끝으로 사우님을 인터뷰 대상자로 지목한 서지훈 사우님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를 지목해주세요.

 A.  지훈 주임님! 맛있는 거 사드리겠다는 약속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에 꼭 밥 같이 먹어요~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로는 올해 같은 팀원이 된 ‘박정현’씨를 지목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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