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NET

[이포넷 사람들] 언어서비스사업본부 박정현 사원 인터뷰 본문

E4.Life/E4. 사람들

[이포넷 사람들] 언어서비스사업본부 박정현 사원 인터뷰

E4. 2020. 10. 21. 13:42

 이포넷은 저에게 새로운 시작입니다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네가 있어~어~♬ 이 노래를 부르는 계절이 다시 돌아왔네요. 장마에 이어 태풍 북상 소식이 있지만 우리의 휴가를 막을 순 없죠. 진정한 여름과 휴가가 시작되는 8월! 모두 즐겁고 안전한 휴가 보내시기 바라며, 이번 달 인터뷰에서 만나볼 주인공은.. 드디어 저희 팀에 막내가 들어왔네요. 언어서비스사업본부의 박정현 사우님을 함께 만나보시죠. :)

<언어서비스사업본부 박정현 사원 인터뷰>

 Q.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입사하셨고,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2020년 1월 2일에 이포넷 언어서비스사업본부에 입사하게 된 박정현입니다. 현재 이포넷 공식 천사들로 유명하신 분들과 Google팀에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Q.  현재 담당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려요.

 A.  입사한 후 Google팀에서 Google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현재는 Shutterstock 프로젝트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Google의 여러 제품군과 Shutterstock의 다양한 콘텐츠를 로컬라이즈하고 있습니다.

 

 Q.  업무 특성상 어떤 고충이 있는지, 또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A.  Google은 고객 피드백이 까다로운 편이라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 반면 Shutterstock은 피드백이 없고 번역이 좀 더 자유로운 편이라, 두 프로젝트를 왔다 갔다 할 때 혹시나 지침이 뒤바뀌거나 잘못 적용되지는 않았는지 항상 확인 또 확인합니다. 번역 업무에 대해 아직 배울 점이 많지만, 제가 제안한 번역이 따로 수정되지 않거나 괜찮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Q.  대부분의 사람은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오늘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얼 하고 싶으세요?

 A.  1,000 피스 짜리 직소 퍼즐을 맞추고 또 만화카페에서 만화책을 정주행하고 싶습니다!

 

 Q.  사우님의 이상형이 궁금해요.

 A.  레드벨벳 아이린이요.. 이상형이니까요..핸드폰 배경화면도 아이린입니다. 😅 아이린 사진 올려도 되나요?(장난입니다)

 

 Q.  사우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지금의 사우님은 그 꿈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을까요?

 A.  어렸을 적 교수 또는 변호사가 꿈이었습니다. 끝내 변호사로 진학을 하게 되었지만 개인 사정으로 인해 꿈에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변호사였다면 어떤 모습이었을지 저도 참 궁금합니다.

 Q.  10년 후에 사우님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A.  누군가와 결혼해서 알콩달콩 지내고 있거나 혼자만의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Q.  나를 힐링해주는 것을 나열해 본다면?

 A.  음악, 게임, 영화, 맛있는 음식 그리고 휴식! 그리고 이 모든 걸 혼자도 좋지만 다른 누군가와 함께 하는 걸 좋아해요.

 

 Q.  필리핀에서 꽤 오랜 기간 사셨는데, 가장 그리운 것이 있다면?

 A.  필리핀에도 다양한 음식점들이 많지만, 특히 한국인 입맛에 맞아 엄청 자주 갔었던 ‘Health Shabu-Shabu’가 그립습니다. 더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냉방병 등으로 고생하거나 따뜻한 걸 먹고 싶을 때마다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필리핀을 가게 되신다면 꼭 추천해 드립니다! 한국에는 아직 이만한 샤브샤브 집이 없네요 ㅠ

 

 Q.  마지막 질문입니다. 사우님에게 이포넷이란?

 A.  이포넷은 저에게 새로운 시작입니다!

 

 Q.  끝으로 사우님을 인터뷰 대상자로 지목한 이시라 사우님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를 지목해주세요.

 A.  항상 상냥한 목소리와 친절하게 업무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는 제 입사 동기 송병섭 사원입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