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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넷 사람들] 언어서비스사업본부 백진주 사원 인터뷰

E4. 2020. 10. 21. 13:58

 많이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는 곳입니다 

길고도 짧았던 것 같은 명절이 끝나고 새로운 힘찬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명절이 지나니 이제는 꽤 두툼한 외투가 필요한 겨울 초입에 성큼 다가섰어요. 병원에 가기도 조심스러운 요즘,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 호의 인터뷰 대상자는, 그녀의 하얀 피부는 겨울을 닮았네요. 차분한 도시녀 같지만 사실은 차분한 귀여움이 매력인 언사부의 백진주 사우님입니다.^^

<언어서비스사업본부 백진주 사원 인터뷰>

 Q.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입사하셨고,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작년 11월에 입사한 언어서비스본부 백진주입니다. 현재 Microsoft 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Q.  현재 담당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려요.

 A.  제가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Microsoft CnE(Cloud&Enterprise)입니다. 웹상의 지침이나 도움말, UI 등을 로컬라이즈하고 있어요.

 

 Q.  업무 특성상 어떤 고충이 있는지, 또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A.  저희 팀 특성상 대량 작업이어도 헤즈업보다는 거의 당일에 알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리소스를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곤 합니다. 또 자동화 프로그램 없이는 많은 개수의 작업을 처리하기가 힘들다는 고충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처리해야 하는 일을 다 마치고 Complete!을 누를 때의 보람이 커서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

 

 Q.  대부분의 사람은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오늘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얼 하고 싶으세요?

 A.  날씨만 허락해 준다면 편안하게 입고 썬크림 덕지덕지 바르고 한강에서 자전거 타고 싶어요. 타다가 지치면 돗자리 깔고 누워서 바람도 만끽하고.. 무엇보다 치킨과 수다 타임이죠.

 

 Q.  사우님의 이상형이 궁금해요.

 A.  바쁜 상황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느낄 줄 아는, 마음은 여유롭고 따뜻한 사람, 그리고 저처럼 산책하고 자전거 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요!

 

 Q.  사우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지금의 사우님은 그 꿈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을까요?

 A.  주변에 아픈 사람들을 볼 때마다 ‘아 의사가 되어야지’ 했었는데… 아쉽게도 수학/과학은 제 길이 아니었네요^^ 이후로는 평범하게 회사 다니며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는 게 꿈이 되었고,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Q.  10년 후에 사우님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A.  소중한 사람이랑 일상을 도란도란 보내고 있을 것 같아요. 여전히 열심히 일하는, 주부(?)가 되어 있다면 더 좋겠어요. :)

 

 Q.  나를 힐링해주는 것을 나열해 본다면?

 A.  이쁜 카페, 애완 앵무, 좋은 날씨에 하는 산책, 유튜브, 밀리의 서재, (그리고 앞에 있는 것들과 어울리진 않지만..)공포/스릴러 영화

 

 Q.  최근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계속 생각해 봤는데.. 없는 것 같아요. 지금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Q.  마지막 질문입니다. 사우님에게 이포넷이란?

 A.  많이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는 곳.

 

 Q.  끝으로 사우님을 인터뷰 대상자로 지목한 송병섭 사우님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를 지목해주세요.

 A.  여러 분야에 박학다식하신 송병섭 사우님~ 코로나가 조금 진정되면 점심 식사 같이해요^^ 다음 인터뷰 대상자는 경영지원실 막내이자 상큼 에너지이신 전수빈 사우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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