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NET

현재 AI는? 본문

E4.Tech/IT Technology

현재 AI는?

E4. 2020. 10. 21. 14:29

 

• AI 근황
-내 소개

안녕하세요, IT서비스사업본부 김진석 책임입니다.
요즘 AI스피커를 이용한 tv광고를 많이 보게 되면서 2년 전 바둑 대결을 떠올리며 주제를 정했습니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 그 후
2016년 3월 구글 인공지능(이하 AI)과 이세돌9단의 바둑대결을 기억하시나요?
대중에게 ai를 알리게 된 큰 이벤트였죠.
알파고가 팝업창으로 [AlphaGo resigns. The result "W+Resign" was added to the game information]이라는 메시지를 보이며 패배를 선언한 4국은, 뉴스를 통해 보며통쾌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2년이 훌쩍 지난 지금, 기업들이 AI 분야에서 각축전을 펼치고 있고, 특정 기업이 선점하는 윤곽이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시장 독점 위해 애쓰는 기업들
-AI로 대표할 수 있는 제품군: AI스피커

최근들어 각 기업의 AI스피커 tv광고가 부쩍 늘었는데요. Skt 누구, kt 기가지니, 네이버 클로바 등 한번 쯤 음성 명령으로 가전제품을 제어하거나 대화하는 장면을 보셨을 겁니다.

-현재 AI스피커 점유율
지난해 다음, 네이버에서는 자사 AI스피커를 내놓으며 자사음원사이트 이용권이라는 미끼를 끼워 어느 정도의 보급화에 성공하였습니다.
네이버 클로바가 현재 시점에 선점을 하는 모양새 입니다. 제휴된 iot기기가 가장 많고, 네이버 방대한 검색 데이터베이스 지원으로 스마트홈 구축에 용이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클로바도 아직까진 만족스러운 제품이 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음과 같은 단점들을 지적 받고 있네요.
1.섬세하지 못한 제어. 예)'모든 조명 색깔을 파란색으로 바꿔줘'라고 했을 때 여러 조명 중 하나의 조명만 바뀐다.
2.불안정한 동시 제어. '티비 전원 끄고 에어컨 끄고 조명 꺼줘'라고 했을 때 에어컨이 꺼지지 않았다.
3.해외 iot기기, sns와 연동을 위한 IFTTT어플 지원 불가

아직까지 해외 플랫폼 대제국들(구글, 아마존 등)의 침략이 없었는데 이번달 구글홈 한국어 버전이 출시되었다고 하니, 서로 붙으면서 단점들을 보완해 가리라 생각됩니다.

-1위인 아마존의 알렉사
해외는 아마존과 구글이 주도해 가고 있습니다.

‘애플은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하드웨어기업으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애플와치나 애플팟이 가장 인상적인 하드웨어 혁신제품이었나? 아니다. 그것은 아마존의 알렉사였다.만일 2~3년 전에 누군가 음성인식이 오늘날처럼 중요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면 어떤 기업이 음성인식기술의 선두기업이 될 것으로 생각했겠는가? 애플이나 구글을 꼽았을 것이다.하지만 음성인식시장에서 점유율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건 아마존이다. 온라인마케팅(온라인광고)시장은 페이스북과구글의 영역이었다. 하지만 아마존이 페이스북과 구글의 복점을 잠식하는 것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미국 경영학계에서 최근 가장 핫한 인물로 꼽히는 스콧 갤러웨이 미 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 교수의 올해 초 인터뷰 내용 중 일부입니다.

공감이 잘 가지 않으시죠? 우리에겐 검색은 구글과 네이버, ai하면 음…사실 AI는 우리 스마트폰에서 잠자고(?) 있는 아이폰의 시리와 안드로이드폰의 구글어시스턴트를 또는 삼성의 빅스비 정도 떠오를 것입니다.

아마존 하면 쇼핑몰, 개발자에겐 AWS 정도로 생각했는데 어마무시한 기업이라는걸 이 글을 준비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존의 경영 방법
아마존 의 거대함을 각인 시켜 드리기 위해 한가지 알리자면, 9월 초 시가총액 1조 달러 달성(애플에 이어 두번째)했다고 합니다.

"아마존의 소매유통업 플랫폼은 트로이의 목마였을지도 모른다. 즉, 손해를 보면서도 플랫폼을 구축한 것은 나중에 다른 사업으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 여러 관계나 브랜드를 구축하는 과정이었을지도 모른다는 말이다."
-'플랫폼 제국의 미래' 내용중-

AI분야에서도 아마존은 저가 공세로 ai플랫폼 생태계를 잠식 중에 있습니다.
구글이 기술력으로 조금씩 점유율을 뺏어 오고 있는 양상(Engadget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서 구글 홈미니가 230만대 팔려 점유율 20%를 차지했고, 아마존 에코닷이 220만대 팔렸다.)이지만 대세는 아마존의 알렉사 인 것 같습니다.

• AI를 촉매제로 발전해 가는 스마트홈
-쓸만한 AI스피커 제품 소개

영어 소통만 가능하다면, 구글홈은 현재 가장 똑똑한 AI 비서로 꼽힐 것입니다.
얼마전 한국어 버전이 나왔으나, 아직 인식률이 좋지 않고 기능제약도 있다고 하네요.
특징을 꼽자면,
목소리를 구분하며(우와~!), 2개 언어를 혼용해 이해 가능하며(우와~!), 물건의 위치를 말해 주면 기억했다 언제든 알려주고(우와~!), 제휴된 iot기기가 제일 많으며(우와~!),
무엇보다 구글 검색 데이터베이스 이용(what 뿐만 아니라 why에 대한 답변도 가능!!)이겠습니다.

• 결론
-비단 스마트홈 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ai는 더 많은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며 똑똑해질 것이고, 어느샌가 일하고 있는 현장에서도 우리를 도우고 있을 것입니다.

문득 드는 생각이, ai가 내가 하는 작업을 도와주고, 나아가서 대신 해준다면 회사에서 나를 필요로 할까?
사장님 왈, "AI가 일하고 너는 놀았으니 월급은 AI에게 줄꺼야."
끔찍한 상상이지만 당장 내 일을 AI가 해낼 수 있는가를 가늠해보면 현실이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우리도 이를 받아들일 준비와 대책을 일러주는 한 지식인의 유투브 내용을 공유하며 글을 맺겠습니다.

"단순반복, 계산, 암기, 데이터 수집분석 이런 것들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그리고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많이 포함 될수록 그 어떤 직업도 안전치 않다.
그렇다고 이런 직업들이 다 사라져 버리진 않을 것이다.
대체될 직무는 기술에 맡기고, 대체될 수 없는 직무역량을 길러가면 된다.
예를 들어 약사의 주업무는 약을 조제 해 주는 일이죠.
이 일은 기술(ai,로봇)이 훨씬 더 잘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일본의 약국이 변하고 있다. 노인들이 많아지다보니, 노인분들의 식습관을 컨설팅 해 드리고, 그 안에서 건강보조식품도 함께 판매하는 역할로 바뀌어 간다."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는가 https://youtu.be/ZkrhE0l8dzM' 내용 중-

'E4.Tech > IT Technolog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자!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0) 2020.10.22
5G 시대가 다가 옵니다..  (0) 2020.10.22
현재 AI는?  (0) 2020.10.21
일상속의 블록체인  (0) 2020.10.21
지능형로봇  (0) 2020.10.21
4차산업혁명  (0) 2020.10.21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