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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넷 사람들] 언어서비스 사업본부 이희영 차장 인터뷰

E4. 2021. 4. 9. 09:51

그렇다면 이포넷이 제 친구 아닐까요?

이 피는 계절, 벌써 4월이 왔네요. 매년 보는 꽃이지만 매번 추운 겨울을 이겨낸 그 생명력과 조화와는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볼 때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 호 인터뷰 주인공의 유머에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인터뷰에서도 느껴지는 그녀의 유쾌함! 언어서비스사업본부의 이영희 차장님을 소개합니다.

<언어서비스사업본부 이영희 차장 인터뷰>

  Q.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입사하셨고,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2020년 8월에 입사하여 언어서비스사업부에서 수행 중입니다.

 

 Q.  현재 담당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려요.

 A.  개인적으로 진행 중인 미션 크리티컬 감자조림 프로젝트(감자가 죽어가고 있음)와 24/7 다이어트 프로젝트 외에, 회사에서 시간 날 때마다 짬짬이 여러 프로젝트를 맡고 있습니다. 주력 계정은 시스코이고, 유능한 PM 두 분과 마음씨 좋은 리뷰어님을 만난 덕에 아직까지는 잘 묻어갑니다..

 

 Q.  업무 특성상 어떤 고충이 있는지, 또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A.  영어를 잘 못 해서 늘 괴롭습니다. 보람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저희 이정원 부장님께서 가끔 '이 화상아~'하는 눈길로 쳐다보실 때 뭔가 남모르는 성공의 기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Q.  대부분의 사람은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오늘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얼 하고 싶으세요?

 A.  혼자만의 시간은 사양하고 설비업체 아저씨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저희집 변기에서 물이 새고 있어요!!

 

 Q.  사우님의 이상형이 궁금해요.

 A.  인터스텔라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타스입니다. 2위는 스팍, 3위는 츄바카..... 근데 이거 말하면 줍니까??

 

 Q.  사우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지금의 사우님은 그 꿈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을까요?

 A.  어릴 적 꿈은 '무인도에서 컵라면 먹는 사람'이었는데 지금 한 98% 달성한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 집 식구들만 쫓아내면 성공률 100% 됩니다.

 

 Q.  10년 후에 사우님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A.  월, 수, 금은 우리 개와 함께 텃밭에서 풀을 뽑고 화, 목, 토는 뭐라도 좀 배우러 다니려고 합니다. 개가 오래 살아야 할 텐데...

 

 Q.  나를 힐링해주는 것을 나열해 본다면?

 A.  정해경 대리님입니다. 얼굴도 예쁜데 저랑 잘 놀아주셔서 꼭 선녀 같습니다.

 

 Q.  마지막 질문입니다. 사우님에게 이포넷이란?

 A.  저에게 이포넷은 소중한 직장이자,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이라는 크나큰 짐을 나누어 들어 주는... 인디언 말로 친구는 내 짐을 대신 짊어지고 가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포넷이 제 친구 아닐까요?

 

 Q.  으로 사우님을 인터뷰 대상자로 지목한 박연경 사우님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를 지목해주세요.

 A.  아니 언제 봤다고 저를... 복수다. 다음 인터뷰 희생자로는 밖에서 만나면 더 반가운 계란 후라이 같은 지미희 부장님을 추천합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 아무것도 몰라 막막하던 저에게 따뜻한 미소를 지어 주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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