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NET

[가족사랑 동호희] "한우로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본문

E4.Life/동호회

[가족사랑 동호희] "한우로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E4. 2021. 8. 24. 16:56
일시  : 2021년 6월 15일
장소  : 온라인

후기1-최희철

안녕하세요?
IT서비스 사업본부 초희철 수석 입니다.

저희 가족사랑동호회는 바쁜 프로젝트에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일이 많아 일년에 한번 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에서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발생하고 타의에 의해 저희 동호회에서는 행사를 진행할수 없어서 매우 안타까웠는데 경지실의 연락으로 모임 대체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총무님과 상의 끝에 각 회원들 가족간에 화목하고 즐거운 한끼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또한 이포넷 체리를 통한 기부도 함께 진행하자는 의견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각 회원들의 집으로 소고기 셋트를 배송했습니다.
안타깝게 택배 파업기간에 잘못 걸려서 김모부장은 세번째 만에 퀵으로 받는 상황도 발생했었답니다.^^

체리는 단체(동호회)로 기부가 안되어서 각 회원들이 직접 작은 금액이나마 기부에 참여하고 인증을 하였습니다. 소소하게 작은 기부로 큰 뿌듯함을 덤으로 얻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동호회 지원이 잠정중단 되지만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서 다시 활성화 되길 기대해 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닷~~!

 

후기2-김동빈

언어서비스사업부 김동빈 차장입니다.
가족사랑 동호회에서 하사하신 명품 한우를 받았습니다.
스티로폼 상자를 여니 고급진 냉동팩과 함께 한우 다섯 팩이 딱, 들어있었습니다. 

먼저 저희집 마약탐지견 망고가 혹시 마약 먹은 소고기는 아닌지 검사했습니다.
다행히 마약 안 먹은 청정 한우더군요. 여기서 흡족~
통마늘과 함께 소금 후추 뿌려 구웠습니다.

저는 원래 채식주의자라 고기를 전혀 안 먹습니다.
하지만 가족사랑동호회에서 보내준 고기 익는 냄새를 맡자 마자 다 부질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소고기 한 점을 입에 넣는 순간… 고소하게 퍼지는 육즙과 부드러운 풍미가 입안에서 소용돌이 치면서…
결국 인간은 육식으로 완성된다는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혀 술을 마실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해준 이포넷 가족사랑동호회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보리차도 한 잔 같이 마셨어요…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