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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넷 사람들] IT서비스사업본부 이진아 주임 인터뷰

E4. 2021. 10. 8. 16:18

저에게 이포넷은 시작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반가운 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요즘입니다. 바람이 선선해 지난주에 인왕산에 올라가 야경을 구경했는데 숨이 탁 트이는 뷰를 볼 수 있었어요. 이번 주말 가볍게 갈 곳을 찾으신다면 인왕산 야경 구경은 어떠신가요?^^ 이번 호는 알고보면 매력있는 INFJ의 주인공, 체리팀의 또 다른 멤버, 이진아 주임님을 소개합니다!

<IT서비스사업본부 이진아 주임 인터뷰>

  Q.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입사하셨고,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이포넷에는 작년 8월에 입사했고, 지금은 연구소에서 체리 개발팀으로 일하고 있는 이진아 주임입니다.

 

 Q.  현재 담당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려요.

 A.  체리 개발팀에서 주로 웹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9월 초에 체리 앱,웹 통합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며, 현재는 해당 서비스 오픈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업무 특성상 어떤 고충이 있는지, 또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A.  체리 연구소에서 일한 지는 반년정도 되었지만 아직 체리팀의 업무를 파악하고 있는 중입니다. 업무상의 고충이라기보다는 개발자로서의 개별적인 역량 부족을 느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때문에 더 발전하기 위해 언제나 배우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보람을 느낄 때라면 같이 일하는 선배님들과 팀장님들께 격려를 받았을 때인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잘 하고 있다는 격려를 해주실 때 다시 한 번 더 마음을 잡고 일에 전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  대부분의 사람은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오늘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얼 하고 싶으세요?

 A.  현재 혼자 자취 중이고, 코로나 시국으로 외출도 잘 안하다보니, 평소 주말이면 대부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 만약 오늘 24시간이 주어진다고 해도 평소처럼 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 같습니다. 활동적인 무언가를 한다기보다는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Q.  사우님의 이상형이 궁금해요.

 A.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누군가를 자신보다 낮게 보는 마음은 오만함과 편견을 갖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상대를 쉽게 무시하지 않는, 상대를 배려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래서 저와 같은 마음가짐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이상형인 것 같습니다.

 

 Q.  사우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지금의 사우님은 그 꿈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을까요?

 A.  어릴 적 꿈 하면 생각나는 건 장래희망란에 미래에 되고 싶은 직업을 적어내던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릴 적 꿈과 얼마나 가까운 지를 답해드린다면 전혀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참고로 중학교 때까지 저의 꿈은 교사였습니다. 대신 지금의 꿈? 바램을 말씀드린다면, 살면서 많이 좌절하지 않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중요한 것이 지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무언가에 실패하고 좌절했더라도 쉽게 떨쳐낼 수 있는 단단함을 갖고 싶습니다.

 

 Q.  사우님의 MBTI 유형 및 특징이 궁굼해요.

 A.  INFJ 입니다. 나무위키에서 소개하는 INFJ 유형의 특징을 몇 개 나열하자면, 겉보기에는 아주 차갑지만 속은 난로처럼 따스하다.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과 헌신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상대방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고 다그치는 것, 사소한 일로 화를 내는 것, 욕설을 섞어 말하는 등 공격적인 언행을 몹시 싫어한다. 다소 장황했지만 전하고 싶었던 요지는 제가 겉으로 말이 적고 조용해서 차갑게 보일 수 있지만 마음은 따뜻한 사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Q.  10년 후에 사우님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A.  10년 후가 아직은 막연한 시간이라 생각이 드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게 쉽지 않네요. 10년 후에도 여전히 혼자 살고 있을 것 같아서 생활면에서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달라지는 게 있다면 지금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 정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 목표가 있다면 그때 즈음이면 부디 전세 대출을 다 갚고 지금 보다 좋은 집을 구했으면 하네요.

 

 Q.  나를 힐링해주는 것을 나열해 본다면?

 A.  우리 집 강아지, 민트 샤베트 아이스크림, 최애 아이돌 직캠 영상, 월급날

 

 Q.  마지막 질문입니다. 사우님에게 이포넷이란?

 A.  저에게 이포넷은 시작입니다. 개발자로서 일하게 된 첫 직장이고 개발자로서의 길을 계속 가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준 제 커리어의 첫 시작입니다.

 

 Q.  끝으로 사우님을 인터뷰 대상자로 지목한 전하영 사우님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를 지목해주세요.

 A.  인터뷰 기회 주셔서 감사드리고, 직접 부딪히면서 일한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 호 인터뷰 대상으로 같은 연구소 소속인 임성윤 주임님을 지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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