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포넷 S&C 사업본부 한지영입니다.
비가 오더니 날씨가 어느 새 한결 추워졌네요~
추위가 오기 전 아주 적절한 날씨에 워크샵을 다녀 온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이포넷은 참 운이 잘따르는 것 같습니다. 이게 다 사장님과 임원분들, 사우분들의 노력 덕 분이겠지요~
워크샵 당일 아침 !! 깜박하고 알람도 맞춰놓지 않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알람없이는 절대로 일어나지 못하는 저인데, 워크샵을 너무 기다리며 잠이 들었었나 봅니다.
눈이 저절로 번쩍! 떠진 덕분에 지각 안하고 본사 앞에 무사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나름 일찍 도착했다 생각했는데, 벌써 많은 사우분들이 도착하셔서 담소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다같이 모여 버스를 타고 이동 중 창밖을 보니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있는 산과, 햇빛에 반사되어 물결치는 강이 보였습니다.
여행가는 기분이 제대로 들어 설렘과 함께 점점 들뜨기 시작했습니다.
차가 막혀 조금은 늦게 도착한 좋은 아침 연수원!
버스에서 내리니 맑은 공기와 함께 사장님께서 저희를 애타게 기다리셨다며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강당에서 모여 E4.20주년 기념 동영상과 사장님의 기념사를 들으며 다시한번 이포넷의 대단함을 느끼며 제가 이 곳에 있어 행복하다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맛있게 준비된 점심을 먹고 회사에서 맞춘 이포넷 티셔츠로 갈아입고 야외로 나갔습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에어바운스~! 운동신경이 매우매우 부족한 저는 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긴장을 풀기 위해 맥주 한캔을 쭈욱~ 역시 이맛이었습니다.
이어서 8개의 조로 나누어 공치기, 가위바위보, 에어바운스를 이용한 스파이더맨, 깃발뽑기, 장애물건너기, 씨름 등 열정적인 체육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평소에는 할 수 없었던 기구를 이용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다같이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말 이포넷 사우분들은 한결같이 적극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분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치열한 경쟁 결과 저희조는 7등..아쉬웠지만 즐거웠으니 승부에 연연하지 않는걸로....
아쉬움을 뒤로하고 회식장소로 이동했습니다. 고기와 새우가 저를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고기와 새우를 뱃속에 머금으며 사우 분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분위기가 한창 달아올랐습니다.
회식 2차 장소인 까페로 이동하여 더더욱 무르익은 회식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잠시.. 회사행사인 것도 잊고 흥을 못이기고 열심히 몸을 흔들었네요..말그대로 광란의 밤!
지금 생각해도 몸이 들썩들썩 합니다.
민원으로 인해 2차 회식을 마치고 다시 숙소에서 벌어진 3차! 2차에서 기를 다해 3차는 오래 버티지 못했네요..
다음날 아침, 정신을 차리고 어제를 회상하며 실수한 건 없는지 잠시 명상을 하고.. 없는걸로 하고...
술이 덜 깬 체로 아침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상품이 어마어마하게 준비되어 있다는 보물찾기! 두둥~
온갖 돌과 바위, 나무 틈을 샅샅이 뒤져 얻은 보물 3개! 우와! 나에게도 이런날이!!!하며 펼쳐보았지만..다 꽝이었답니다..하하..
상무님께서 보물을 많이 찾았다고 명단에 올려주셔서 갖고싶었던 샤오미 베터리를 겨우겨우 받게 되었어요~
제주도 항공권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답니다..
이렇게 워크샵 일정을 마치고 타 사이트에서 근무하시는 이포넷 사우분들과도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가 하나되고, 단합하여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사장님, 부사장님, 상무님, 준비위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넘치는 패기와 열정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이포넷을 기대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 글: 이포넷 S&C 사업본부 한지영 선임

Posted by 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