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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넷 사람들] IT서비스사업본부 정재훈 수석보 인터뷰

by E4. 2022. 5. 10.

좋은 사람들도 알게 되었고 오랫동안 알아 온 동창생 느낌입니다

마스크 없이 산책만 해도 좋을 것 같았는데, 그런 날이 정말로 왔습니다. 마스크 벗고 돌아다니는 것이 어색해진 지금, 영 어색하지만 자유로운 날이 드디어 오고 있는 것 같아 기쁘기도 합니다. :) 5월의 인터뷰 주인공은, 이포넷에는 장기근속자가 많네요. 이포넷과 10년지기 동창과 같다고 하시는 IT서비스사업본부의 정재훈 수석보님을 만나보시죠!

<IT서비스사업본부 정재훈 수석보 인터뷰>

  Q.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입사하셨고,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2010년 4월 1일 입사하였고 정부대전청사 조달청 나라장터운영유지사업 참여 중인 정재훈 수석보입니다

 

 Q.  현재 담당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려요.

 A.  조달청 나라장터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의 물품 파트 담당하고 있습니다. 조달청의 핵심 업무로 구매, 종결, 회계, 통계 등 모든 것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여기 있다가 다른 곳 가면 적응이 수월할겁니다. ㅋ

 

 Q.  업무 특성상 어떤 고충이 있는지, 또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A.  글로 표현하기 좀 어려운 면이 있는데 범위가 워낙 넓고 서버 기동도 다른 업무에 비해 오래 걸리고 수수료, 종결, 환수환불 등 금액 관련 계산도 까다로워 문제 시 원인 파악이 힘들며 실무자들이 체크해야 될 것들도 자동으로 되길 바라는 등 많네요. 보람은… 예전 차세대사업 후 전표 및 고지서 생성이 제대로 안되어 하루에 전표, 고지서 인서트 몇백 개씩 날려서 메꾸고 잘못된 프로그램 찾아서 수정하여 정상으로 돌렸을 때 엄청 힘들긴 했는데 잘 돌아가게 되었던 게 생각납니다. 근데 다신 그러고 싶진 않네요.

 

 Q.  대부분의 사람은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오늘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얼 하고 싶으세요?

 A.  혼자 있고 싶지 않네요. 하하

 

 Q.  사우님의 이상형이 궁금해요.

 A.  지금은 꼭 이랬으면 좋겠다고 정해 놓는 건 의미 없는 것 같은데 내조 잘해주고 어른들한테 잘하는 사람이면 괜찮을 것 같네요 ㅋ

 

 Q.  사우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지금의 사우님은 그 꿈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을까요?

 A.  어려서는 과학자, 약사 등 그냥 막연하게 생각했던 거 같네요. 지금처럼 컴퓨터 없이는 못 살 것 같은 시절은 아니어서 프로그램 관련은 상상도 못했었네요. ㅋ

 Q.  10년 후에 사우님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A.  세월이 빠르네요 이미 이포넷에서 10년이 넘었는데 또 10년 후면… 일단 가족 잘 꾸리고 살고 있겠죠 ㅋ

 

 Q 나를 힐링해주는 것을 나열해 본다면?

 A.  볼링, 사람들과의 술 한잔

 

 Q.  마지막 질문입니다. 사우님에게 이포넷이란?

 A.  좋은 사람들도 알게 되었고 오랫동안 알아 온 동창생 느낌? ㅋㅋ

 

 Q.  끝으로 사우님을 인터뷰 대상자로 지목한 김지민 사우님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를 지목해주세요.

 A.  유일하게 남은 동기인데 코로나로 회사 행사도 없어서 만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라도 오랜만에 통화해서 반가웠네. 둘째 태어난 지 얼마 안 됐다니 애들 잘 키우고 조만간 꼭 볼 수 있도록 하자. 다음 대상자는 착하고 일도 열심히 잘하는 이진영 선임을 지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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