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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LEADER/IT Technology

조달청 프로젝트

by E4. 2022. 8. 9.

안녕하십니까?


대전지사 배제영 수석 입니다.
 ekep에 등록된 이포넷의 조달청 사업의 시작은 2002년 나라장터(G2B) 구축 사업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조달청이 대전으로 이전하기 전 서초동 시절부터(현 서울지방조달청) 부사장님께서 사업을 진행 하셨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업체들이 조달청 사업을 진행 하였지만, 우리회사처럼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조달청에 대해 일부를 알아보고 우리회사가 조달청에서 어떠한 사업을 진행해 왔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조달청 품질관련 부분을 대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조달청은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품(용역) 공급 및 시설공사 등을 계약하고, 원자재의 국내 수급 안정을 위해 주요원자재를 비축 관리 합니다. 또한, 공공용 토지 및 공공기관의 국유재산 관리 및 감사 등의 업무를 진행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나라장터(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를 운영 관리 함으로서 ‘공공전자조달’ 단일 창구 역할을 수행 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들어나 있는 업무 외에 근래 들어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조달청의 품질관리 업무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예전의 조달청엔 저장품(행정용품)을 관리하는 업무가 있었습니다. 각 지방조달청에 저장품 보관용 창고가 있어서, 미리 업체로부터 각종 물품(출력용지, 책걸상, 분필 등…)을 구매하여 보관하고 있다가 공공기관에 판매하는 업무를 하였습니다. 그때 창고에 물품이 들어오면 검사 업무를 하였습니다. 처음에 관능검사 수준으로 하였으나, 시험분석과(’78년)가 신설 되면서 기본적인 이화학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제품 품질에 대한 업무는 저장품 업무를 주로 하던 중앙구매사업단(중앙보급창)을 폐지 하고, 품질관리단(’07년)(현재 조달품질원)을 신설 하면서 ‘조달청 검사 및 이화학시험 업무규정’에 의한 근거를 마련 하며 조달물자에 대한 품질관리 절차와 기준을 정함으로써 시작 되었습니다. 

이포넷은 이에 발맞춰, ‘07년에 ‘조달청 불량품 신고센터’ 프로젝트를 진행 하였고, ‘09년에 ‘조달청 품질관리 정보화시스템 고도화사업’을 진행 하면서 조달청의 품질관리업무의 전산화를 지원 하였습니다.

‘08년엔 품질검사에 대한 전문성이 더욱 필요하게 되어, 수요기관에서 자체 실시하던 납품검사를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조달물품 전문기관검사 업무규정’을 제정하여 조달물품의 품질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하였습니다.
현재 19군데의 전문검사기관이 각 전문분야에 대한 조달물품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근래 국방물자에 대한 검사까지 확대되어 진행 되고 있습니다.

‘11년엔 조달업체가 직접 품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자가품질보증제도를 시행하였고, 관련 시스템 또한 이포넷이 구축하였습니다.

조달청의 품질 시스템의 발전엔 이포넷이 어느 정도의 역할을 했다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 조달물품의 품질향상을 위한 제도 개발/보완 및 발전은 지속될 것 입니다. 저희들 또한 조달청 발전에 발 맞추어 시스템 개발 및 보완을 통해 조달청과 좋은 관계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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