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년 3월 20일

장소

 :  과천 국립과학관

 

 

안녕하세요, 언어서비스부서 이소라입니다.

아직 봄이 채 오지 않은 3월 셋째 주, 입사 후 세 번째 산책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좋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점심 무렵 실로암 복지관에 도착할 무렵에는 비가 제법 떨어지고 있어 걱정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어르신들도 날씨가 좋은 날에 야외를 산책하는 것이 더욱 상쾌하고 기분이 좋으실 것 같은 생각에 살짝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동 차량에 올라타고 보니, 저의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차 안의 어르신들은 날씨에 신경도 안 쓰이는 듯 힘찬 인사로 저희를 맞아주시고 신나게 서로 안부를 묻고 챙기시는 등 활기가 넘쳤으니까요.

약간을 달려 저희가 도착한 곳은 국립과천 과학관이었습니다. 이번 이포넷 봉사자들은 모두 여자여서, 처음으로 할아버님과 산책을 나섰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립 과학관에 첫 방문이었는데 건물과 부지가 크고, 쾌적하고, 무엇보다 각종 전시가 매우 알차고 다양해 보여서 나중에 개인적으로도 다시 와보고 싶은 장소였습니다.

저와 산책 파트너로 선정된 어르신은 저에게 이포넷에서 온 세 번째 아가씨라고 부르시며 편안하게 말문을 터주셨습니다. 음악을 하시던 분이고, 또 미국 생활 경험도 있으셔서 비교적 영어에 익숙한 이포넷 사우분들과 늘 재미있게 이야기하셨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저희는 천천히 조곤조곤 이야기를 시작해서는 곧 언제 처음이었냐는 듯이 왕성하게 대화를 하느라 사실 산책 시간이 그냥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해외 생활에 대한 내용, 가족, 음악, 정치, 6.25와 북한 이야기, 국제 정세, 그리고 근황까지 나누고 보니 1층, 2층, 특별관을 돌아 다시 1층에 도착했습니다. 세대 차이가 분명 남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주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보니 봉사란 것은 좋은 것이고, 시간과 여력이 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해보리라 생각은 하면서도 바쁜 일상을 살면서 자발적으로 봉사활동 방법을 알아보고 일정을 조율해 무언가를 해내기는 쉽지 않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회사의 독특한 제도 및 지원 덕분에 이렇게나 가벼운 마음으로, 저마저도 즐거운 봉사활동을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추가로, 비가 더욱 세차게 내려 차 안의 소음도 시끄러워질 무렵, 몰래 들은 수다 내용으로는 이포넷의 이와 같은 봉사 활동을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도 매우 좋은 사례로 생각하며, 봉사자 분들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올해 계속 이어질 산책봉사자 분들도 자부심을 가지고 좋은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E4.

"평소에 기부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이포넷도 수익의 10% 정도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접하게 됐는데, 이게 기부하고 딱 맞더라구요. 이 기술을 반드시 도입해서 기부 문화를 활성화 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 이하 생략 -


2019년 3월 21일 이수정 대표님 인터뷰 기사글이 실렸습니다.


출처 : http://it.chosun.com/m/svc/article.html?contid=2019032100146

Posted by E4.

사업명 : LG webOS 4.5(OLED TV R9)

고객 : LGCNS - LGE

사업기간 : 2018년 6월~11월

담당 PM : 전수진

담당 LL : 장기혜/정인호

지원 : 약 30개 해외 벤더



https://youtu.be/br9yftCP9Mg

https://youtu.be/SczkrQ6yCXw

안녕하세요. 언어사업본부에서 다국어 번역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GPM 전수진 대리입니다.
다국어 번역업무는 보통 한국어에서 영어로 1차 번역을 진행한 뒤, 번역된 영문을 여러 개국 언어로 번역하는 순으로 진행되는데요, 이번에 소개하려는 LG webOS 4.5 프로젝트는 한영 번역 후 총 70개국 언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LG webOS는 모든 LG 스마트기기에 탑재되는 운영체제(OS)로서 LG전자의 주력제품군인 TV 담당 사업본부에서 출시되는 스마트 TV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4NET은 이 LG webOS의 탄생부터 함께하며 모든 다국어 번역을 담당해왔습니다. 대단하죠?
이러한 webOS의 신규 버전인 webOS 4.5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에서 호평을 받은 LG SIGNATURE OLED TV R9에도 탑재되었습니다. CES 2018에 LG전자가 처음 선보였던 Rollable TV에서 업그레이드된 OLED TV R9은 다 펴진 상태에서는 65인치 대형 스크린이 제공되지만 사용하지 않을 때는 베이스 박스에 말려 들어가서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 하는 TV입니다. webOS 4.5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 OLED TV R에 탑재될 UI도 E4NET에서 다국어로 번역했습니다.
webOS 프로젝트는 30여개 해외 벤더와 함께 (지지고 볶으면서) 70개 언어로 번역을 해야 해서 PM으로서 부담감이 큰 작업입니다. 하지만 이 번역 결과로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의 우수한 가전제품을 만나고 사용한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지금은 너무도 높은 가격($10000 이상 예상)이라 감히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이지만, 상용화될 날을 기대하며 앞으로의 webOS 작업도 열심히 진행하려 합니다!

Posted by E4.

 

 

 

     IT서비스프로젝트소개   

 

 

사업명

 :  롯데멤버스 차세대 인프라 고도화 사업 후기

발주처  :  롯데멤버스
사업기간  :  2018년 10월 8일 ~ 2019년 7월 31일
담당PM

 :  이태훈 수석

투입인력

 :  이태훈 수석, 오선표 수석, 조경식 선임, 한동희 주임, 고기범, 김현수, 이동열, 이영재

 

 

안녕하십니까. 한동희 주임입니다.
현재 시청역 9번 출구 근처 AIA타워 3층에서 롯데멤버스 차세대 인프라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중 가장 어려운 사항은 공통 쪽의 대응이 느리다는 것입니다. 초반 개발 환경설정부터 서버 설정까지 일일이 찾아서 알려줘야 할 정도였습니다. 소스 전환 시에도 전환 툴로는 전환률이 부족하여 수동으로 전환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DB 또한 오라클에서 Postgre 엔진을 기반으로 한 EDB로 바뀌면서 지원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 merge 구문 같은 경우는 with as로 대체하였으며 다른 함수들은 보통 window함수로 적용하였습니다. 오라클에서는 값이 공백으로 들어가면 null로 인식하지만 타 DB에서는 공백 그 자체로 인식하기 때문에 mybatis 설정 부분에도 공백일 시 null 치환해 주는 설정을 추가하였습니다.

서버 환경은 기존 고정 IP 이중화 및 L4 로드 밸런싱 구조에서 VM에 얹어 기동하는 Auto Scale Out 구조로 바뀌었기 때문에 최대 화두는 파일 업로드 시 SFTP 문제였습니다. 기존 방식인 length로 자르는 전문 기반에서 EAI 통신 방식으로 바뀌면서 이 또한 공통에서 시간이 많이 지연되었습니다.

서버 파일 인코딩 또한 EUC-KR에서 MS949로 바뀌면서 한글 바이트 수 문제로 필요한 라이브러리들을 다시 받아야 했고, OS 또한 AIX에서 Linux로 바뀌면서 crypto provider 문제로 IBM에서 SUN으로 다시 적용된 라이브러리들을 받아야 했습니다.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오픈하기 위해 견마의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시청역 근처는 야근 후 택시가 잘 잡히지 않는 게 가장 큰 단점이지만 남은 기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E4.

제 공식 첫 직장이자 지금 하는 일에 대해 훨씬 더 많이 알게 해준 고마운 곳입니다.

800km 걷는 것을 상상해 보신 적이 있나요? 산티아고의 순례길에 감히 도전장을 내민 용감한 사나이. 이포넷에서 가장 튼튼한 다리를 자랑하지 않을까 합니다. 언어서비스사업부의 오순종 사우님과의 인터뷰를 한번 보시죠!

언어서비스사업본부 오순종 사원 인터뷰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입사하셨고,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018년 7월 입사하여 현재 언어서비스 사업부에서 리뷰어로 일하고 있는 오순종이라고 합니다.

현재 담당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려요.

일회성에 가까운 프로젝트부터 정기적으로 담당하는 다양한 계정의 프로젝트가 있는데요, 특히 최근에 F사 계정에 투입되어서 한창 교육도 받고 실제 작업도 하면서 업무를 익히는 중입니다. 읽는 재미(?)가 있기도 하고 리뷰어로서의 발전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계정인 것 같아 감사히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어떤 고충이 있는지, 또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업무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주어진 시간 안에 작업을 마쳐야 하는데, 제 실력이 아직 부족해서이기도 하겠지만 늘 그 시간은 빠듯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품질과 납품 시간 준수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가끔씩 작업도 만족할만큼 품질을 내면서 제시간에 납품했는데 고객의 긍정적인 피드백까지 받으면 뿌듯함을 느낍니다!

산티아고 순례를 다녀오셨다고 들었는데 어떤 계기로 갔다 오게 되셨나요?

고등학생 때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순례자>를 읽은 후 단박에 제 로망이 되었던 산티아고 순례길을 몇 년 전에 다녀왔습니다. 순례길에도 여러 길이 있지만 제가 걸었던 길은 프랑스의 생장에서 출발해 스페인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약 800km를 걷는 가장 잘 알려진 코스였는데요. 솔직히 고백하자면, 별다른 준비도 없이 무작정 나섰다가 정말 문자 그대로 ‘울며 기며’ 간신히 걸었던 시간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하루살이처럼 하루만 바라보며 걷다 보니 어느새 산티아고에 도착했더라고요. 그 좌충우돌 우여곡절을 다 얘기하자면 끝이 없지만, 그래도 혹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다면 자신 있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오늘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얼 하고 싶으세요?

책 읽는 걸 좋아라하는 편인데 요새는 유튜브다, 넷플릭스다 이런 영상매체에 더 손이 가서 (또 일할 때 글을 원없이 읽다 보니) 책을 예전보다 훨씬 덜 읽는 것 같아요. 핸드폰과 노트북을 끄고 뒹굴거리며 보고싶었던 책을 종일 읽고 싶습니다.

사우님의 이상형이 궁금해요.

함께 있으면 말할 거리가 무궁무진한 사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 신앙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이 있는 사람이요!

사우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지금의 사우님은 그 꿈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을까요?

민망하지만 소설가였습니다. 물론 기자나 다른 글을 다루는 직업도 흥미가 있었지만 제 이름으로 된 소설책을 내는 게 가장 큰 꿈이었어요. 그러다 번역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게 되면서는 제가 번역한 책을 내는 것도 언젠가 이루고 싶은 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어쩌면 소설책을 내는 것보다는 좀 더 가까운 미래에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상상만 해봅니다..!

10년 후에 사우님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이랑 고양이들이랑 오순도순 살고 있을 것 같아요.

나를 힐링해주는 것을 나열해 본다면?

고양이, 영화, 음악, 자연 풍경, 헬스, 야구

마지막 질문입니다. 사우님에게 이포넷이란?

제 공식 첫 직장이자 지금 하는 일에 대해 훨씬 더 많이 알게 해준 고마운 곳입니다.

끝으로 사우님을 인터뷰 대상자로 지목한 서정숙 수석님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를 지목해주세요.

이렇게 빨리 인터뷰 대상자가 될 줄은 몰랐는데, 즐거운 서프라이즈를 선물해주신 서정숙 수석님, 감사합니다~! 저도 전혀 모르는 분의 인터뷰가 궁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 팀원들부터 더 알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파티션을 사이에 두고 옆에 계신 박시은 사우님,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대화를 나눠본 적은 없어서 이 기회에 좀 더 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 박시은 사우님, 부탁드려요!


 

 

Posted by E4.
일시  : 2018년 12월 8일 ~ 9일
장소  :  경상북도 울진

 

 

 

대전 친목 동호회 '바깥세상'은 1년에 2번씩 바깥세상 구경을 나섭니다.
이번엔 연말을 맞아 지난해를 정리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힐링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행선지는 경북 울진군. 아침 일찍 대전을 떠나 동해바다로 떠납니다.

 

 

 

울진군은 게가 유명하다고 해서 게국지 집을 찾아갔습니다.
대게 찜을 생각했던 회원님들은 다소 실망스러워했지만 못 먹는 음식 빼고 다 잘 메는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죽변항은 울진군 북단에 자리한 소박한 항구마을입니다.

 

 

죽변은 대나무가 많이 자생한다고 붙여진 지명입니다.
특히 이곳에 자생하는 소죽은 화살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되어 조선시대에는 국가에서 보호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이곳 죽변항에는 등대가 하나있는데 대나무 숲 사이에 우뚝 솟은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등대 뒤편으로 가면 또 다른 절경을 만나게 됩니다.

 

 

 

등대 앞에서.

 

 

 

대나무 숲과 바다를 양쪽에 두고.

 

 

 

저녁에 먹을 횟감을 고르기 위해 근처 회센터에 들렸습니다.
점심에 먹지 못해 아쉬웠던 홍게찜과 방어 등을 주문하고 오늘의 숙소로 발길을 옮깁니다. 이번 여행의 숙소는 산과 바다가 공존하는 울진군의 어느 산지에 위치한 덕구 온천 콘도입니다.

 

 

 

짐을 풀고 바로 온천욕을 즐기러 떠납니다.
우리나라엔 행정안전부에서 승인한 총 10개의 국민보양온천이 있는데 그 중 하나인 이곳 덕구 온천은 경상도에선 예로부터 물이 좋기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한겨울에 노천탕을 즐길 수 있는 국내에서 몆 안 되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개운하게 심신을 달래고 저녁을 먹습니다.
저녁 메뉴는 미리 장 봐 온 돼지고기와 회센터에 들려 주문했던 홍게찜과 회입니다.

 

 

 

푸짐한 상차림.

 

 

 

이포넷 화이팅!

 

 

 

식사를 정리하고 숙소에 모여 간단하게 회포를 풉니다.

 

 

 

느린 우체통을 통해 1년 뒤 자신에게 보낼 편지도 작성합니다.^^
저 먼 나라에 사는 가족들과 버튼 하나만 누르면 언제든 얼굴을 보며 인사할 수 있는 디지털 세상에서 손 편지를 써 본게 언제 적인지 새삼 무어의 법칙이 얼마나 정확하 예측이었나 감탄해봅니다.
오랜만에 아날로그 감성에 젖어 들어서인지 본인에게 쓰는 편지가 어색해서인지 떠들썩했던 술자리도 금새 한결 차분해집니다.
시간이 나신다면 꼭 미래의 본인에게 손 편지를 써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내년도(2019년)의 바깥세상 회장을 투표하는 장면입니다. 이진영 주임이 차기 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몇 잔의 술잔을 더 나누고 다음날의 또 다른 힐링을 위해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다음날 아침

연말 + 동해 = 해돋이를 보러 아침 일찍 나왔습니다.
조금 이른 송구영신을 하며 더욱 활기찬 새해를 다짐해 봅니다.

 

 

 

점심은 근처 해물 칼국수 집에서.
이제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몸도 마음도 든든히 채운 여행이었습니다.

 

 

 

 

Posted by E4.


과기정통부는 2018년 12월 6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자유공모를 실시하였으며, 제조, 통신, 금융 등 분야별 대표기업과 블록체인 관련 벤처·스타트업 등으로 구성된 24개 컨소시엄(80개 기업)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실현가능성, 블록체인 적용에 따른 개선 정도 등을 면밀히 평가해 이중 이포넷, 현대오토에버, SK 텔레콤 등 3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기술협상을 거쳐 3월 중순 협약 체결을 거쳐 총 87억원(정부 45억원 + 민간 42억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 이하 생략 -

2019년 3월 3일 이데일리에 이포넷의 블록체인 정부지원 사업 선정관련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17046622419712&mediaCodeNo=257

Posted by E4.

사업명 : 판교 기업지원허브 창업존 통번역센터 위탁운영

고객 : 창업진흥원

사업기간 : 2019.01.01~2020.12.31

담당 PM : 남현용 차장, 곽소희 대리


 

안녕하세요, 언어서비스부서 남현용 차장입니다.

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인 판교진흥원 창업존 통번역센터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창업존 통번역센터 위탁 운영 프로젝트는 창업진흥원 판교 기업지원허브에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 약 150개 회사에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작년에 야심차게 준비하고 런칭한 E4Lang 플랫폼을 활용하여 고객이 작업을 의뢰하고 이포넷이 납품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현재 센터에는 이포넷 영어, 중국어 번역사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입주사는 주로 IT, 의료, 바이오, 전기전자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해외 고객 유치를 위해 영어/중국어/일어로 제품소개서 및 회사소개서를 주로 번역합니다. 입주사의 분야가 저희 부서가 주력하는 분야인데다가 저희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해외에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일이다보니, 기업의 성장에 따라 서비스 분량 및 고객 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의 확장 가능성도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E4Lang 시스템을 창업진흥원 프로젝트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징 해주신 이재백 대리님, 홍은유 책임님, 김도영 주임님 고맙습니다!!! 이포넷 언어서비스사업본부 여러분!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Posted by E4.

사업명 : 2018 한국도서 정보 편집 및 번역

고객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

사업기간 : 2018년 10월 8일 ~ 현재 진행 중

담당 PM : 조유미 이사, 송영섭 차장, 곽소희 대리

담당 LL : 장기혜 대리



프로젝트팀 사진



안녕하세요, 언어서비스 부서 송영섭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프로젝트는 '2018 한국도서 정보 번역' 프로젝트입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저작권 수출 활성화를 목표로 해외 시장 수용도가 높은 콘텐츠의 영문 기초자료 번역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요. 해당 사업에 저희 이포넷이 선정되어 2018년 9월부터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해외 저작권 수출 적합도서로 선정된 1,200종의 신청 및 선정 도서를 편집 및 번역하는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선정 도서는 크게 성인도서(문학/비문학)와 아동도서(그림책/일반)로 분류하여 진행하였으며, 편집 > 번역 > 리뷰 > 원어민 감수 > 최종 확인 > 웹 구현 > LSO 프로세스를 거쳐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처음 접했을때는 “IT 기술 번역을 주로 하는 우리가 과연 도서출판 번역을 잘 해낼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반년 넘게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서 원어민 감수자를 비롯해 한국문학문학원 출신 번역사분들, 한영 번역에 있어서는 마스터키로 통하는 장홍석 번역사님, 전 이포넷 리뷰어 출신 조유미 씨(이사님과는 동명이인)와 DTP 업무를 맡아주신 이해선 실장님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현재는 거의 프로젝트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총괄 PM으로 전체 프로젝트를 이끌어 주신 조유미 이사님과 편집 담당 곽소희 대리님, QA 지원을 통해 리소스 선별에 도움을 주신 이정원 부장님, 번역 리뷰 및 원어민 감수 결과 체크를 담당해 준 장기혜 대리님, 마지막으로 매크로 개발로 파일 프로세싱 시간 단축에 큰 도움을 준 이재백 대리님 등 내부에서 아낌없이 지원해 준 분들의 노고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위의 이미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테스트 중인 실제 웹 페이지의 스크린샷입니다. 아직 수정해야 할 부분도 많고 정식 오픈 전이라 URL을 공개할 수 없어 안타깝네요. 저희가 실제로 고객과 주고 받은 파일 형식은 칙칙한 엑셀 스프레드시트였는데…. 번역 납품 후 위와 같이 멋진 디자인이 입혀져서 구현된 웹 페이지를 봤을 때는 나름의 보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NETFLIX에서 방영중인 ‘킹덤’을 향한 해외 곳곳의 뜨거운 관심을 기사 등으로 접하며, 우리 문화가 K-POP 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에도 얼마든지 확대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소수 언어에 속하는 한국어의 제약 때문에 글로벌 출판시장에서 한국 도서가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미비하지만 한국 출판물에 대한 관심과 수출 실적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판업계의 자체적인 노력과 정부의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한류 열풍이 출판업계에도 불어 닥칠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동 도서의 경우, 2014~2016년 전체 저작권 수출 건수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활발하며 교육열이 높은 아시아 지역에서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이미 출판 한류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 조금씩 시작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저희 회사가 출판물 저작권 수출에 조금이나마 기여한 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품으며 이만 두서 없는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Posted by E4.

 

 

 

     IT서비스프로젝트소개   

 

사업명

 :  신입교육 프로젝트

발주처  :  이포넷
사업기간  :  2018년 12월 ~ 2019년 02월
담당PM

 :  이영석 전무이사

투입인력

 :  박선준 주임, 이수정 주임, 채세종 주임, 임지영 주임, 인소진 주임, 김예림 주임

 

 

[박선준 주임]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박선준입니다.
2018년 12월에 입사하여 19년 2월까지 총 3개월간의 신입사원 교육을 받았습니다.
기본적인 JAVA교육에서 시작해 ORACLE, SPRING FRAMEWORK 그리고 회사 자체 프레임워크인 EIWAF를 이용한 쇼핑몰 제작까지 전반적인 IT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초를 배웠으며 입사전 배운 내용들을 되돌아 보고, 응용해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나아가 Node.js, Vue.js, 블록체인 등 알지 못했던 생소한 지식들을 접해 볼 수 있었습니다. 회사 내부 리모델링으로 인해 이곳 저곳 돌아다니는 떠돌이(?) 생활을 하였지만 오히려 6명의 동기들이 더 돈독해 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제 곧 교육을 마치고 업무를 수행하겠지만 입사 후 회사에 적응 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교육이었습니다.

[이수정 주임]
안녕하세요. 12월10일에 입사하게된 신입사원 이수정 주임입니다. 12월부터 2월말까지 진행된 3개월간의 교육기간 동안 eiwaf 프레임워크, 안드로이드, vue.js, node.js , aws, 블럭체인 교육을 받으며 연습문제 실습과 프로젝트를 병행하는 갚진 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5명의 동기들을 만나 3개월간 함께하며 서로 돈독해지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교육내용을 기점으로 앞으로 프로젝트 실무에 나가 잘 적응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세종 주임]
안녕하세요. 채세종 주임입니다. 신입직원 교육을 받으며, 자바 웹 프레임워크부터 블록체인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블록체인이나 FE 프레임워크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특히, 평소 프론트엔트 기술에 관심이 컷던 저에게는 vue.js 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만, 교육일정에 변동이 심했고, 일부 교육에 대해서는 교육수준이나 시간할당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3개월간 매일같이 함께 교육받은 동기들 정말 수고했고 사이트 나가서도 잘하리라 믿습니다!

[임지영 주임]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임지영 주임입니다. 3개월간의 교육 기간 동안 엑셀, 데이터 베이스, eiwaf 프레임 워크, 안드로이드, vue.js, node.js, aws, 블록체인 교육 등 여러 교육을 받았습니다. 관심이 있었지만 접해보지 못했던 분야들을 실무자 선배님들께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교육을 발판으로 삼아 실무에 나가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소진 주임]
안녕하세요 12월 10일 입사한 인소진 주임입니다.
12월 10일 회사 내규 교육을 시작으로 신입 사원 교육 후기를 쓰는 지금까지 Database, JSP, EIWAF, 안드로이드, Node.js, Vue.js, AWS, 블록체인 등 다양한 교육을 받았었습니다.
약 50일 동안 신입 사원들만의 공간에서 같이 공부하면서 도중에 회사 내부 공사로 이사도 다니고 발표를 준비한다고 동기들과 야근도 하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다양한 내용들을 배울 수 있었고 동기들과도 많이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일을 하면서 계속 배워가야겠지만 신입 사원 교육 기간은 다양한 내용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신입 사원 교육 기간 동안 교육을 진행해주신 분들과 직간접적으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김예림 주임]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김예림 주임입니다. 3개월이란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고 어느덧 교육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언어, 프레임워크, 기술 등을 배우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것은 흔치 않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기본기를 다지고, 새로운 지식을 빠르게 배우고 적용하는 법을 어느정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배웠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실무에서도 잘 적응하겠습니다.
교육을 받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제가 해보지 않았던 것이라도, 모르는 내용이더라도 주임님, 수석님께서 차근차근 잘 이끌어 주셨던 것입니다. (답답하셨겠지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교육을 담당해주시고 좋은 피드백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