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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11 [이포넷 사람들] 김진석 책임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

“요샌 덩그러니 혼자 주말을 보낼 때가 많아 졌어요.”
진지함 속에 숨어있는 유머가 있고, 의외로(?) 운동을 좋아해 스트레스가 쌓이면 체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해소한다는 터프함(?)을 가지신 분, 타 부서 남자 과장님이 사생활을 궁금해하시는 그 분, 김진석 책임님을 만나보았습니다.^^

 

 

 

 

 

 

<S&C 김진석 책임 인터뷰>


Q. 부서 및 수행하는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S&C사업부 소속이고, 비씨카드사 전산센터에 상주하면서, 개인카드와 관련된 웹 서비스 유지보수 업무를 맡고 있어요.

 

Q. 해당 업무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칼퇴근을 밥 먹듯이 합니다.

Q. 업무를 수행할 때 힘든 점과 보람된 점을 각각 말씀해주세요.
카드승인 거래를 다루는 서비스에서 장애가 나면, 책임이 누구에게 있나 규명하기가 힘들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런 상황들이 잘 마무리되고 나면 안도감과 함께, 교통정리를 한듯한 보람을 느끼기도 해요.

Q. 지난 호에서 김동빈 과장님이 ‘그 남자의 사생활이 궁금하다’면서 책임님을 지목해주셨는데요, 주말엔 주로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토요일 오전엔 축구를 하거나 헬스장을 가고, 오후엔 맛집 탐방 또는 소개팅을 나가지요.
주말엔 교회에서 사귄 친구들과 자주 어울렸는데, 대부분 시집, 장가가고 나니, 요샌 덩그러니 혼자 주말을 보낼 때가 많아 졌어요. 그럴 땐, 늦은 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청을 통해 심심함을 달래요.
일요일엔 주일성수를 위해 낙성대역 근처에 위치한 큰은혜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교회 내 또래 모임을 가지다 보면, 어느새 저녁이 돼요. 저녁에는 집에 들어와 TV시청과 컴퓨터게임을 즐기다 하루를 마무리해요.

 

 

Q.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체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릴 때,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아요.

헬스장에서 숨찰 때까지 런닝을 한다든지, 축구 시합에서 두어 경기 열심히 뛰다 보면, 기분이 상쾌해짐을 느낀답니다.

Q. 오래 회사 생활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사건이나 특별했던 해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전 사원이 함께 했던, 팔라우 여행이 기억에 남아요.
팔라우 바다에서의 멋들어진 수영을 위해, 같은 동네에 사는 동료들과 새벽에 수영장을 다니기도 했는데 막상 가서 조끼 입고 오리발 차니 다 부질없는 짓이었음을 깨달았었죠.
바다와 하늘이 너무 예뻤던 그 곳은 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Q. 지금 초능력이 생긴다면, 어떤 능력을 가지고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멜깁슨 아저씨가 나오는 왓 위민 원트.
이 영화의 주인공처럼 상대방의 속마음을 읽고 싶어요. ㅠㅠ

Q. 책임님에게 이포넷이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사회생활의 첫 시작

 

 

 

 

 

Q. 끝으로 다음 인터뷰 대상자를 지목해주세요.
T&G의 한아름 대리님을 지목합니다.

Posted by sangh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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