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 최상희
재직 시 부서 : S&C사업본부
재직 시 직책 : 이사
근  무 기  간 : 97~99, 03-06-02~05-02-14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선 이포넷이 벌써 20주년이 되었군요! 정말 축하합니다. 이포넷에 몸담았던 사람으로 이포넷의 성장이 저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10주년 기념으로 전 직원 해외워크숍을 떠나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훌쩍 지났고 그 사이 이포넷도 많이 성장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정보시스템 개발 분야는 치열한 경쟁과 어려운 환경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20년 세월의 맷집을 가진 이포넷, 업계의 어려움을 기회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Posted by sangheum
성           명 : 전원영
재직 시 부서 : 기획마케팅
재직 시 직책 : 부장
근  무 기  간 : 01-07-01~09-10-31

 

 

 

 

이포넷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포넷과 함께 한 8년은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 드리고 특히 사장님 부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영혼이 있는 것 같다고 이포넷을 방문한 외국인이 말한 것처럼 이포넷의 정신이 계속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sangheum
성           명 : 손해정
재직 시 부서 : T&G사업본부
재직 시 직책 : 부장
근  무 기  간 : 99-03-22~05-10-31

 

 

 

 

 

17평 남짓한 다세대 주택에서 동료의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근무했던 주선정보통신 시절. 대학 갓 졸업하고 입사한 순진한 여직원들은 방문객에게 회사 위치를 안내할 때 '한양족발 2층'이라는 말을 쓰는 것도 참 부끄러워했었죠. 그러다가 분당의 한 오피스텔 빌딩에 있는 그럴듯한 사무실로 이사를 할 때는 어찌나 기뻤던지...나중에 강남역 그리고 그 다음에 서초동으로... 점점 더 사무실을 확장하면서 이사했지만 분당의 그 아담한 오피스텔로 이사할 때만큼 신이 났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직원으로서 7년, 프리랜서로서 6년을 이포넷과 함께했고, 지금은 자칭 '이포넷 서포터즈'의 한 사람으로서, 늘 궁금해하고 염려하고 또 자랑스러워하면서 이포넷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게 이포넷은, 어렵고 힘들 때 언제든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가더라도 늘 두 손 활짝 벌려 반겨줄 듯한 '잘사는 친정' 같은 회사입니다. 창립 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지면으로나마 저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 있지만 늘 이포넷을 응원합니다.

 

Posted by sangheum

요즘같이 더운 땐 눈이 아주 많이 온다는 일본의 삿포로가 등장하는 여행 에세이 한 권 어떨까요.

방금 산 아이스크림이 눈앞에서 녹아버릴 만큼 더운 요즘, 계절이 정 반대라 지금 한창 서늘한 남반구의 나라에 놀러 갈 수 없는 현실과 맞닥뜨릴 때, 저는 스스로를 다독이며 캐롤을 듣곤 합니다. 캐롤을 듣고 있으면 추웠던 작년 크리스마스, 행복했던 제작년 크리스마스, 우울했던 10년전 크리스마스가 한꺼번에 몰려오는데, 그런 기억 덕분에 아주 조금은 체감 온도가 내려가는 것 같거든요. 요즘같이 더운 땐 눈이 아주 많이 온다는 일본의 삿포로가 등장하는 여행 에세이 한 권 읽으면 어떨까요.
언제부터인가, 서점에 가면 항상 소설 섹션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머무르면서 책을 들춰보고 꺼내보고 하던 것이 이제는 여행 에세이 섹션으로 바뀌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구체적인 여행정보를 담고 있는 책 보다는 작가의 감성과 경험이 담긴 책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사실, 많은 책들이 개인의 감성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던 적이 많았어요. 뭔가, 공감을 이끌어내기엔 약간 아쉬운 감성, 글, 깊이.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평범한 여행 에세이들. 단순히 저와 코드가 맞지 않았던 것이었는지도 모르지만 묵직하게 자신의 내면에 있는 것들을 풀어내고 그것이 여행이라는 다소 특수한 상황과 어우러져(물론 어떤 이에게 여행은 일회적인 경험이 아니라 그들 삶 그 자체이지만) '여행 에세이'라는 장르에 걸 맞는 알찬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을 찾아보기는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발견하기 전까지는요.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고, 뭉클하게 만드는 잘 만들어진 책을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발견한 오래된 보석. 이병률씨와 그의 책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를 소개합니다.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는 제목이 당신, 좋다 어쩌구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사랑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보다는 바람이 부는데로, 마음이 가는데로 여행을 다니는 자신과 그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 그가 사랑한 풍경들, 이야기들, 마음속에 오래오래 남은 어떤 기억들을 담아내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아 이 사람은 이런 색의 사람이구나. 이 사람은 이래서 여행을 가는구나. 이런 것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고 그것이 내 안의 기준과 생각에 영향을 미치고 공감을 이끌어 내는 이병률이란 작가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특히 글쓴이가 만났던 아직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좋았어요.

또 한 사람은 내가 메고 다니는 배낭의 브랜드를 힐끗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와, 너, 콜롬비아에서 왔구나." 나는 한국에서 왔고 이건 단지 가방 브랜드일 뿐이라고 했다. 안 그래도 '요즘 왜 이렇게 콜롬비아에서 온 여행자들이 많지?' 싶었다면서 그는 알려줘서 고맙다고 했다.
34# '조금은 바보 같아도 좋다' 중.

이 부분을 읽으면서 혼자 얼마나 웃었던지. 그들의 순수함 혹은 ‘바보같음’이 너무 예쁘게 보이고 너무 부러워서요. 조금 바보 같으면 어떤가 싶었어요, 그들은 내가 오래 전에 잃어버린, 이제는 다시 찾을 수도 없는 순수함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요즈음, 사람들은 순수한 것을 좋아하지만 바보 같은 것은 못 견뎌한다고 하죠. 하지만 한 번 사는 인생 남보다 조금 더 여유 있게, 조금 더 깨끗하게, 조금 더 배려하면서 산다고 해도 큰일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그런 삶의 태도가 내 마음을 풍요롭게 해 주고 내 마음이 욕망으로 가득 차 있을 때는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게 해 주고 나와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주지 않고 서로를 보듬어줄 수 있는 여유를 가져다 준다면 그게 더 현명하고 똑똑하게 사는 길 일거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이 이야기와 맥락을 같이 하고 있는 에피소드로는 16# '쓸쓸히 왔던 길'도 참 좋고, 또, 분홍이라는 색에 관한 단상 25# '지랄이다'도 참 인상 깊어서 추천하고 싶어요. 그가 바라보는 분홍과 내가 생각하는 분홍이 조금은 다르긴 하지만 그가 들려주는 분홍에 관한 이야기가 참 흥미롭거든요 더 이상 말하면 스포일러가 될까봐 생략하지만, 색을 가지고 이렇게 구성지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그의 글솜씨도 참 부럽더라구요.
혹시 로맨틱한 걸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챕터는 11#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이에요. 한 글자 한 글자를 액자에 담아서 걸어두고 싶을 만큼 좋은데, 이 책에서 유일하게 러브스토리 ‘같은’ 부분이고, 책 제목과도 참 잘 어울리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어요.

우리 천 살까지 만나 살까요. 그러면 어떨까요.
이러면 어떨까요. 모두를 던지는 거예요.
그 다음은 그 이후의 모두를 단단히 잠그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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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일 미터씩 눈이 내리고 천 일 동안 천 미터의 눈이 쌓여도 우리는 가만히 부둥켜안고 있을까요.
미끄러지는 거예요. 눈이 내리는 날에만 바깥으로 나가요. 하고 싶은 것들을 묶어두면 안 되겠죠. 서로가 서로에 대한 절망한 것을 사과할 일도 없으며, 세상 모두가 흰색이니 의심도 서로 없겠죠. 우리가 선명해지기 위해서라기보다 모호해지기 위해서라도 삿포로는 딱이네요. 

언뜻 봐선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가 싶지만, 잘 뜯어보면 작가는 이런 방식으로 ‘당신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가장 좋아하는 순간을 오래오래 공유하고 싶어하는 마음. 작가에게는 그것이 사랑인가봅니다. 가장 사랑하는 풍경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 하얀 눈 속에 부끄러움, 죄스러움, 미안함도 다 덮어둘 수 있는 곳에서, 오롯이 서로를 향한 마음만 꺼내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그런 곳으로의 안내. 마음이 훈훈해지고 발그레해지는 글이었어요.

그의 말대로 이병률, 그는 슬픔의 색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 겨울이 어울리고 눈을 좋아하는 것이 이해가 되는 사람이고요. 그의 세계에 들어가 보는 것은 자신 안의 슬픔을(더위도) 삭히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위로 받고 싶은 날, 속에 열불이 나는 날, 그냥 더운 날 그의 책을 읽으며 마음에 부채질을 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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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부족했지만,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여름휴가 사진 콘테스트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사진을 출품해 주시고 투표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The E4.” 소식지 편집위원회는 앞으로도 사우 여러분과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   제: 7,8월에 찍은 재미있는 사진, 멋진사진, 좋았던 추억사진과 간단한 사연소개.
응모현황: 총 9명의 사우가 참여해 주셨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투표기간: 8월 25일 ~ 8월 27일 (47명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시상내역:
[인기포토] 오혜진 대리 - 총 47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20표의 지지
[베스트포즈] 이세은 사원 - 다양한 사진과 꼼꼼한 사연에 감동한 편집위원 선정
[베스트포토] 백철민 수석보 - 가족들의 행복한 시간을 잘 담아내었다는 평과 함께 사진반 사우들 선정
축하합니다. 선정되신 3분께는 복지포인트(5만)를 지급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아들녀석들과 경복궁 근정전 안을 들여다 보고 있는 와이프네요! 반대편에서 살짝 찍었습니다.

 

 

 

 

1 번 사진 –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태종대입니다. 다누비 열차를 타고 올라가서 전망대와 그 근처를 걸어 다니며 이 광경을 보게 되었는데요. 절벽과 등대, 그리고 푸르른 바다가 어울러져 마음까지 확 트인 기분이 들었답니다.^^
2 번 사진 - 조용하고 한적한 어느 날 아침 10 시 경의 광안리 해수욕장의 모습입니다. 저처럼 바닷가 근처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으며 바다를 보는 사람, 조깅을 하는 사람, 태닝을 하는 사람 등 그저 나만의 시간을 즐기러 온 사람에게는 정말 최고의 힐링 장소인 것 같습니다

 

 

 

 

 

7 월 11~12일, 1 박 2 일로 다녀온 강릉 여행이 기억에 남아 함께 공유합니다. ^_^ 저는 이번 여름 친구와 함께 강원도 강릉을 다녀왔습니다. 강릉은 경포대로 유명하지만 친구 부모님이 강릉에 살고 계셔서 시끌벅적한 경포대보다 조금 더 들어가면 조용하고 훨씬 더 예쁜 ‘사천 해수욕장’ 이 있다고 추천해주셔서 저흰 사천 해수욕장으로 목적지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가보니, 사천 해수욕장은 경포대와 달리 사람이 정말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더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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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어디까지 생각해봤니?

2015년은 ‘결혼의 해’라고 이름지어도 될 것 같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 가기도 하지만 이포넷에도 유독 결혼하는 커플이 많은 2015년이다. S&C에도 여러 커플이 맺어지고, 한동안 침체기였던 T&G에서도 무려 세 커플이나 탄생하는 2015년! 그래서 그런지 요즘 유독 결혼이라는 일생일대의 이벤트에 관심이 간다.

 

 

 


이효리의 제주도 결혼식을 시작으로 가장 최근 원빈, 이나영의 강원도 밀밭 결혼식까지 최근 스타들은 화려한 결혼식보단 소박하지만 의미있는 결혼식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여기저기서 ‘작은 결혼식’, 에코 웨딩’, ‘하우스 웨딩’이란 말이 심심찮게 들린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걸까?

네이버에 ‘결혼’이란 단어를 쳐 보았다. 추천 검색어로 ‘결혼준비체크리스트’, ‘결혼사진’, ‘결혼반지’, ‘결혼정보회사’등이 뜬다. 관련 링크는 죄다 결혼 정보회사이다. 가장 많이 보이는 키워드가 있다면 바로 ‘알뜰 결혼준비’. 일생에 손꼽는 특별한 이벤트인 결혼을 아무렇게나 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기존 관습을 다 따르자니 말 그대로 ‘보여지는 30분’에 들어가는 금액이 너무 크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가성비 좋은 예식장, 관련 업체를 찾아 수많은 밤을 하얗게 지샌다. 그런데 막상 결혼식 당일에는 시간에 쫓기고 사람에 쫓겨 그렇게 고민했던 웨딩홀 인테리어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어떤 꽃으로 장식을 했었는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부모님이 어떤 표정을 지었는지, 가까운 지인들이 어떤 말을 해 주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내 결혼식을 축하해오러 와 주신 손님들과 다정한 말 한마디 나누기 어렵다. 이렇게 관습으로 굳어져버린 우리 결혼문화에 지친 사람들이 찾아낸 쉼터 같은 결혼식이 바로 작은 결혼식이 아닐까.

가깝고도 먼 두 나라 미국과 일본의 결혼식은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르다. 한 예로, 미국에는 예식장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대부분 결혼식을 작은 교회나 호텔을 빌리거나, 자신의 집을 꾸며서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교회나 집에서 할 경우 드레스는 취향대로 골라 구매하고 단장은 아침부터 가까운 친구들이 와서 도와준다. 결혼식에 오는 사람들 모두와 일일이 인사하며 파티를 하고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다. 결혼식에 가는 사람들도 한나절 이상은 시간을 비워두고 참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일본의 경우에도, 서양 같은 파티 문화가 그리 친숙하진 않기에 일본만의 독특한 2부 문화가 생겼다. 결혼식 자체는 대부분 아주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 짧게 진행하고 2부 순서인 피로연을 2-4시간 동안 진행하는데 이 때 신랑신부의 인사말, 편지 낭독, 가까운 친구의 인사말, 부모님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순서가 있다. 이 두 나라 결혼식의 공통적인 부분은 결혼식이 가까운 사람들을 초대해 최소 3-4시간 동안 함께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벤트라는 것.


그런가 하면 우리나라에도 최근에는 결혼식을 본인들만의 특별한 날로 만들고 싶어하는 커플들이 많아지고 있다. 컨셉은 제각각이다. 어떤 커플은 세상에서 제일 작은 교회로 알려진 제주도의 한 교회에서 최소한의 하객과 함께 결혼식을 했는데 드레스 대신 커플 셔츠와 화관으로 결혼식 분위기를 냈다. 그런가 하면 갤러리에서 오랜 연애기간 동안 찍은 사진을 전시하면서 결혼식을 하는 커플도 있고 또 어느 결혼식에서는 신부가 신랑과 같이 문 앞에서 하객을 맞이하기도 한다. 최대한 비용을 아끼는 것에 초점을 두는 커플이 있고, 자연친화적인 재료 등을 사용하고 버려지는 꽃이나 음식이 없도록 하는 에코 결혼식을 하는 커플이 있는가 하면, 레스토랑이나 펜션을 빌려서 결혼식 장소로 활용하는 커플들도 늘어나고 있다. 작은 결혼식이라고 해서 천편일률적으로 자연을 생각하는 친환경 소개를 사용하거나 소박한 드레스를 입고 머리에 화관을 쓰지는 않는다. 그저, 찍어낸 듯한 결혼식이 아닌 각각의 관심대로 본인들에게 의미가 있는 결혼식을 하는 커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

꼭 아끼고 아껴서 소박한 결혼식을 해야만 좋은 결혼식은 아니다. 미국처럼 하루 종일 파티를 해야만 즐거운 것도 아니고 일본처럼 3-4시간 동안 피로연을 해야만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다. 다만, 너무 정신 없이 시간에 쫓겨서 나의 가장 소중한 하루를 떠밀리듯 보내는 것은 조금 슬프지 않을까. 얼마나 화려한 장소에서 얼마나 멋지고 예쁜 옷을 입고 하는지 보다는 소중한 사람들 앞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알리고 축하와 감사의 말들을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지금의 ‘작은 결혼식’ 붐이 새롭고 알찬 결혼문화를 한국에 가져올 수 있는 시작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관련 링크 및 출처]


SBS 일요 특선 달콤한 나의 작은 결혼식 관련 포스팅: http://blog.naver.com/apt99_w?Redirect=Log&logNo=220369875867
미국의 결혼식 사진 출처: http://blog.naver.com/ozo69?Redirect=Log&logNo=40210914748
소규모 결혼식 사진 출처: http://byjune.com/220308242974 / http://pure6463.blog.me/220393957561

 

Posted by sangheum

 

안녕하세요. 이포넷 경영지원실 김신형입니다.
요즘 푹 빠져있는 제주여행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
처음 제주도 여행은 2007년에 에페와 함께 였네요.  그 후 가족과 한 번, 친구와 한 번을 더 다녀오고, 올해 여름휴가를 제주로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같이 갈 멤버를 열심히 구했지만, 회사를 다니거나, 아이를 돌보고 있는 친구들이 대부분 이여서 혼자 다녀왔습니다. ㅜㅜ
제주도는 보통 차를 렌트해서 여행하지만, 저는 장롱면허인지라  버스를 타고 여행했는데요,
작년에 친구랑 버스타고 다녀봐서 인지 큰 두려움은 없었습니다.

2박3일의 여행일정 동안 하루에 한곳씩 총 세 곳만 가는 거면,, ‘뭐 엄청 여유롭겠지?’ 라는 생각으로, ‘동선이 좀 멀지만 괜찮아..’하며 시작한 여행이 엄청 빡빡한 일정이라는 사실을 집에 오는 비행기 안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ㅎㅎ

첫째 날 : 사려니숲길
둘째 날 : 비양도

셋째 날 : 올레길 걷기!! (4코스)

첫째 날
: 10시에 제주도에 도착해서, 한 시간 걸린다던 사려니 숲길은 버스를 잘못 타서 돌고 돌아 3시간이 걸려 도착했습니다.
조용한 입구에, 10km 동안 쉬엄쉬엄 걸으니 바람소리도 좋고, 숲의 좋은 기운을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코스였습니다. (사람들도 생각 보다 많아, 혼자 걸어도 무섭지 않았어요!!)
첫날 숙소는 협재해변 근처라, 버스를 한참 타고 가서 저녁때쯤 도착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 도착하니 혼자 온 사람들이 많아 여행정보 공유를 나누며, 즐거운 저녁을 먹었습니다.
정보가 중요한 것이 저는 배낭을 매고 계속 돌아다녔는데,
올레짐 옮기기 서비스가 있어, 하루에 15,000원 정도면 숙소까지 짐을 옮겨준다고 합니다.
바로 예약하고 다음날은 가볍게 출발 !!

둘째 날
: 협재해변에서 가까운 비양도를 가기 위해 배를 탔습니다.
워낙 조용한 섬이라 해변가를 돌고 멍하니, 정자에 앉아있기만 해도 너무 좋더라고요 ^^
 조용한 제주도를 원하시면, 비양도 강추 !! 비양도에서 보말죽은 더욱 강추!!

셋째 날
 : 마지막 날은 사람들과 함께 올레길을 걷는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4코스를 돌았습니다.
제주도의 햇빛이 그렇게 강할 줄 모르고, 민소매에 반바지로 걷다가 새까맣게 타서 돌아왔습니다. 사람들이 긴 팔, 긴 바지에 모자 쓰는 이유가 … 다 있었습니다.
너무나 예쁜 길을 걸으며, 사람들이 이래서 ‘올레길, 올레길’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 여행을 할 때 위험하기도 하고, 심심할까 걱정이 되었지만 
큰 가방을 메고 다니는 제가 불쌍해 보였는지, 길 찾느라 두리번거리고 있으면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았고,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과도 금방 친해져서 연락하는 친구들도 생겼습니다.

 


 

 

 

 


혼자하는 여행이 생각보다 여유롭고, 즐길 시간이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제주 올레 길 가려고 계획 중이랍니다.^^

가을에 올레길 여행 떠나보세요 ^^
http://www.jejuolle.org/

 

 

Posted by sangheum

 

 

당사 (주)이포넷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가평 좋은 아침 연수원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전사 워크샵 및 체육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주)이포넷 20주년 기념 동영상 시청, 사장님 말씀, 사내성희롱 예방 교육 VCR, 체육대회,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코너로 이루어졌습니다.

대표 후기 ..

[T&G 조유미 부장] 우리에게 필요했던 시간

이번 이포넷 워크샵은 많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전체 워크샵 가고 싶다는 간절한(?) 염원부터.. 금요일부터 회사 문 닫고 갔으면 좋겠다는 희망 사항.. 주말 일정에 대한 원성까지…

워크샵과, Interim Review, 체육대회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야밤 술취한 모습과 수세미같은 머리를 한 아침의 얼굴 말고, 동료들의 얼굴을 환한 대낮에 볼 수 있는 워크샵을 고민하다 주말 일정을 기획했습니다.

레크레이션 업체를 선정해서 색다른 체육대회를 기획하고, 이제까지와는 수준이 다른 워크샵 장소를 예약하고, 이제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고가의 상품을 준비하면서. 준비하는 사람들 맘 속에 있는 바램은 단 한 가지였습니다. 같이 하는 직원 동료들이 ‘와~’ ‘오기를 잘 했어.’ ‘정말 좋았어.’ ‘다음에도 왔으면 좋겠어.’ ‘우리 회사 정말 좋은 것 같아’하는 맘을 가지고 돌아가길..

출근할 때보다 더 일찍 일어나 채비를 한 우리 중 누구는 아마 ‘입사 후 첫 워크샵이네.. 기대된다..’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주말에 피곤한데 쉬지도 못하고..’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드뎌 오늘 나의 진가를 보여주겠어..’하는 사람도 있었을 테고, ‘술이나 먹고 놀아야겠다.’는 사람도 있었을 테죠.

이제 워크샵을 마친 지금, 우리 맘 속에는 어떤 생각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나는 더 이상 20대가 아니었습니다. 빠르고 힘세고 날렵한 그녀는 내 기억 속에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현실의 나는 전력질주 한 번에 다리가 후들거려 주저앉고, 씨름 한판에 온몸의 근육이 놀라 기력을 회복하는 데 수 일이 걸리며, 맘은 걸그룹이지만, 부를 줄 아는 노래의 예약 번호는 백 번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그냥 나이 먹어가는 아줌마였더군요. 사실 그게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해가 갈수록 확실하게 경험한다는 일은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나는 참 좋았습니다. 아침에 햇살이 가득 차는 따뜻한 온돌방도 좋았고, 까다로운 내 혀를 만족하게 해준 식사도 좋았고, 젊은 근육질의 강사가 아니어서 가장 아쉬웠긴 하지만 색다른 운동회도 좋았습니다. 아무 의미 없는 종이돈에 승부욕을 불태우고 그렇게도 쉽게 몇천만 원을 벌 수 있어서 신났습니다.

S&C에서 내가 얼굴을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동료들과 오랜만에 술잔을 부딪치고, 제정신으로는 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도 소중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앉아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이야기하고 웃고 있는 T&G 동료들을 보고 있으니 제 맘도 절로 따뜻해지더군요. 오늘만큼은 납품도 잊고 QA 결과도 잊고, Conference call도 잊고 그 어느 때보다도 편안해 보였습니다. 특히 T&G 동료들에게는 미안합니다. 그렇게 놀고 싶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회식이 2차를 넘지 못하면서 늘 필수 코스로 가던 3차 노래방을 못 간 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노래방 자주 갑시다! 노래하고 춤추는 데 정신이 팔려 더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다들 하고 싶은 말들도 의논하고 싶은 일들도 많았을 텐데 말이죠.

그러나 함성을 내지르고, 마주 바라보며 웃고, 모든 걸 잊고 모든 걸 내려놓는 하루, 우리에게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더라도, 개인적인 고민이 있었더라도. 이런 시간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위안하고, 어려움을 이겨나갈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설사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내일이 우리를 기다리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글: T&G 사업본부 조유미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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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삼성동 본사에서 1995년 주선정보통신으로 시작한 이포넷의 2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기념행사가 있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포넷의 모든 식구가 함께 워크샵을 갈 예정이었으나 국가적으로 닥친 메르스라는 큰 아픔으로 아쉽게도 본사에 계신 분들과 몇몇분의 손님들께서만 함께 하였으나 굉장히 중요하고 특별한 날인 만큼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하고 기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던 이날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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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입구쪽에 있는 글귀 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의 소금과 빛입니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맛을 낼까요? 이 글을 볼때마다 나만의 고유한 짠맛을 내야겠다는 다짐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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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30분이 되기 5분전 본사에 계신 임직원분들과 각각의 사이트 대표로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이 모여서 행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도 있고 20주년이라는 즐거운 날, 다들 서로 담소를 나누며 어딘가 들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소문으로 들리던 아주 특별한 선물이 있다는 얘기 때문인지 모두가 기대감에 환한 얼굴로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참고로 이날 회의실에는 약50여명의 인원이 바닥까지 둘러 앉아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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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간단한 인사말과 사선님의 기도로 20주년 기념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다른 해의 기념행사와 다르게 한가지 추가된 내용이 있었는데요. 2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동영상을 함께 시청 하였습니다. 동영상에서는 초기 이포넷의 모습과 그때 그때 처했던 상황부터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들과 앞으로의 이포넷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 동영상 속의 인터뷰부터 연기까지 익숙한 얼굴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영상 덕분에 어떤 장면에선 웃음으로 어떤 장면에서는 안타까움으로 모두가 마치 그 시대를 함께 한듯이 몰입하며 시청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인상깊었던 부분은 갑작스런 바이러스로 회사가 어려워졌을 시기, 끝까지 회사를 살리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지금의 이포넷을 만든 내용이었습니다. 동영상을 보며 초기부터 지금까지 회사를 위해 애쓰시며 회사를 아끼시는 선배님들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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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 끝나고는 사장님의 기념사가 이어졌습니다. 사장님의 기념사를 간단히 요약해 봤습니다. "주님과 함께 선하게 운영하는 회사인 주선정보통신이 20년전 시작했습니다. 직원 한명 없이 아파트 아들방에서 시작한 회사가 직원 140명이 넘는 회사가 되어 하나님께, 그리고 저를 믿고 함께 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합니다. 중간 생략.. 청년 이포넷은 깨끗한 기업, 실력을 갖춘 내실이 있는 기업, 이웃과 더불어 나누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포넷이 직원 모두가 행복한 회사 또한 세계로 뻗어가는 영향력 있는 회사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런 우리의 꿈을 직원 여러분들과 함께 이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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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기념사 후에는 모두가 기다려 온 특별한 선물을 나누는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사장님께서 친히 이날 참석했던 직원 한명 한명의 이름을 부르시며 금일봉을 전달하셨습니다. 각각의 사이트 업무로 함께 하지 못한 직원들에게도 사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금일봉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모두들 생각지 못했던 금일봉에 한번 놀라고, 더욱더 생각지 못했던 큰 금액에 한번 더 놀래는 시간 이었습니다. 덕분에 모두의 얼굴에 웃음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물론 꼭 금일봉 때문은 아닙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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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금일봉 말고도 한가지 특별한 나눔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새롭게 제작 된 출입카드 였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예쁘고 잘생긴 얼굴이 들어가 있는 출입카드를 받아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140장이 넘는 사진을 일일이 포토샵으로 예쁘고 멋지게 편집해 주시느라 조용국 수석님께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시며 고생 하셨다는 후문이.. 나중에 본사에서 만나시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주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후에는 함께 20년 주년 기념 떡을 나누며 즐거움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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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맺으며, 이날 함께 하신 분들의 자연스러운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마음은 20주년의 주역인 이곳에 모이신 직원 한분한분을 다 찍어드리고 싶었지만, 여건이 허락치 못하여 그러지 못하였음이 참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처럼 웃음이 끊이지 않는 표정에서 임직원분들께서 이포넷이라는 직장을 얼마나 사랑하며 아끼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주년 행사를 마치며 이포넷이라는 기업은 누구 한명이 뛰어나고 잘나서 만들어진 곳이 아닌, 사장님부터 사원까지 직원 한사람 한사람의 땀 맺친 노력으로 새워진 기업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각자의 주어진 환경 가운데서 오늘도 노력하는 여러분이 진정한 'E4인' 입니다.

- You are the salt! and the light! of the World.

 

이포넷 S&C 한주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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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 고객 본사 방문 소식
방문일자 :2015년 10월 27일(화)

 

 

지난 화요일, T&G의 일본 고객에서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프로젝트 총괄 매니저인 Yoko는 이전에 몇 차례 방문한 적이 있었지만, 작업을 진행하면서 저희 측 PM과 실질적으로 가장 많은 컨택을 하고 있는 Yuki는 이번이 첫 방문이었습니다. 더불어, 납품 건에 대한 품질 체크 및 피드백을 담당하고 계신 김수동 팀장님도 함께 방문해주셨습니다.

T&G에서는 TOIN과 여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는 올해의 진행 상황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MT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습니다. 저희 측 프레젠테이션을 마치고, 자유롭게 문의 사항과 향상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논의를 나누고, 회사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날에는 다시 한번 본사에 들러 함께 점심을 먹으며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메일을 주고 받으며 함께 일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만날 기회를 얻기 쉽지 않은데요, 함께 밥을 먹고,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돈독한 파트너십을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sangh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