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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10 [이포넷 창립 20주년] 이포넷 20주년 행사 이야기

 

 

6월 18일 삼성동 본사에서 1995년 주선정보통신으로 시작한 이포넷의 2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기념행사가 있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포넷의 모든 식구가 함께 워크샵을 갈 예정이었으나 국가적으로 닥친 메르스라는 큰 아픔으로 아쉽게도 본사에 계신 분들과 몇몇분의 손님들께서만 함께 하였으나 굉장히 중요하고 특별한 날인 만큼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하고 기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던 이날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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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입구쪽에 있는 글귀 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의 소금과 빛입니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맛을 낼까요? 이 글을 볼때마다 나만의 고유한 짠맛을 내야겠다는 다짐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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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30분이 되기 5분전 본사에 계신 임직원분들과 각각의 사이트 대표로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이 모여서 행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도 있고 20주년이라는 즐거운 날, 다들 서로 담소를 나누며 어딘가 들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소문으로 들리던 아주 특별한 선물이 있다는 얘기 때문인지 모두가 기대감에 환한 얼굴로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참고로 이날 회의실에는 약50여명의 인원이 바닥까지 둘러 앉아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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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간단한 인사말과 사선님의 기도로 20주년 기념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다른 해의 기념행사와 다르게 한가지 추가된 내용이 있었는데요. 2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동영상을 함께 시청 하였습니다. 동영상에서는 초기 이포넷의 모습과 그때 그때 처했던 상황부터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들과 앞으로의 이포넷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 동영상 속의 인터뷰부터 연기까지 익숙한 얼굴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영상 덕분에 어떤 장면에선 웃음으로 어떤 장면에서는 안타까움으로 모두가 마치 그 시대를 함께 한듯이 몰입하며 시청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인상깊었던 부분은 갑작스런 바이러스로 회사가 어려워졌을 시기, 끝까지 회사를 살리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지금의 이포넷을 만든 내용이었습니다. 동영상을 보며 초기부터 지금까지 회사를 위해 애쓰시며 회사를 아끼시는 선배님들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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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 끝나고는 사장님의 기념사가 이어졌습니다. 사장님의 기념사를 간단히 요약해 봤습니다. "주님과 함께 선하게 운영하는 회사인 주선정보통신이 20년전 시작했습니다. 직원 한명 없이 아파트 아들방에서 시작한 회사가 직원 140명이 넘는 회사가 되어 하나님께, 그리고 저를 믿고 함께 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합니다. 중간 생략.. 청년 이포넷은 깨끗한 기업, 실력을 갖춘 내실이 있는 기업, 이웃과 더불어 나누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포넷이 직원 모두가 행복한 회사 또한 세계로 뻗어가는 영향력 있는 회사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런 우리의 꿈을 직원 여러분들과 함께 이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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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기념사 후에는 모두가 기다려 온 특별한 선물을 나누는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사장님께서 친히 이날 참석했던 직원 한명 한명의 이름을 부르시며 금일봉을 전달하셨습니다. 각각의 사이트 업무로 함께 하지 못한 직원들에게도 사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금일봉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모두들 생각지 못했던 금일봉에 한번 놀라고, 더욱더 생각지 못했던 큰 금액에 한번 더 놀래는 시간 이었습니다. 덕분에 모두의 얼굴에 웃음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물론 꼭 금일봉 때문은 아닙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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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금일봉 말고도 한가지 특별한 나눔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새롭게 제작 된 출입카드 였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예쁘고 잘생긴 얼굴이 들어가 있는 출입카드를 받아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140장이 넘는 사진을 일일이 포토샵으로 예쁘고 멋지게 편집해 주시느라 조용국 수석님께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시며 고생 하셨다는 후문이.. 나중에 본사에서 만나시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주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후에는 함께 20년 주년 기념 떡을 나누며 즐거움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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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맺으며, 이날 함께 하신 분들의 자연스러운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마음은 20주년의 주역인 이곳에 모이신 직원 한분한분을 다 찍어드리고 싶었지만, 여건이 허락치 못하여 그러지 못하였음이 참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처럼 웃음이 끊이지 않는 표정에서 임직원분들께서 이포넷이라는 직장을 얼마나 사랑하며 아끼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주년 행사를 마치며 이포넷이라는 기업은 누구 한명이 뛰어나고 잘나서 만들어진 곳이 아닌, 사장님부터 사원까지 직원 한사람 한사람의 땀 맺친 노력으로 새워진 기업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각자의 주어진 환경 가운데서 오늘도 노력하는 여러분이 진정한 'E4인' 입니다.

- You are the salt! and the light! of the World.

 

이포넷 S&C 한주희 글.

Posted by 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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