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일하는 즐거운 시간도 있고 장애 같은 긴급한 상황도 있고 일이 잘되면 기분도 좋고 놀이동산 같은 곳입니다

출근길에 커피 한 잔, 퇴근길에 소주 한 잔을 행복해 할 줄 아는 사람. 무덤덤하지만 왠지 모르게 개구쟁이 매력이 있을 것만 같은 한창희 책임님을 만나보시죠!

IT서비스사업본부 한창희 책임 인터뷰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입사하셨고,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2년 11월 21일 입사한 IT서비스사업본부 한창희 책임입니다. 현재는 시청역에 있는 롯데멤버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담당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려요.

롯데멤버스 채널 리뉴얼 프로젝트 후 운영 계약을 하여 4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업무는 L.POINT, L.pay, 전자가입 등 안드로이드 개발/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어떤 고충이 있는지, 또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 모의 해킹 등이 나오면 항상 모바일이 타겟이 되는데요. 아무래도 정보보호, 보안 같은 것들의 중요성이 커질수록 일하기는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보통 프로젝트를 하시는 분들은 무사히 오픈하고 철수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실 텐데요. 저 같은 경우는 웃으면서 철수한 분들이 다시 여기에 들어올 때 보람을 느낍니다.

회사 생활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었다면 말씀해 주세요.

20주년 코타키나발루 워크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으로 여권도 만들고 비행기도 타보고 힐링이 되는 첫 해외 여행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오늘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얼 하고 싶으세요?

늦잠을 자고 늦은 아침을 먹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결국 평소 주말과 같네요.

책임님의 이상형이 궁금해요.

곱창에 소주 한 잔 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여자분이요.

책임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지금의 한창희 책임님은 그 꿈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을까요?

어릴 때 아는 직업은 대통령, 과학자, 경찰관, 소방관이 다였는데, 꿈과는 멀리 온 것 같습니다.

10년 후에 한창희 책임님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카페 차리자고 했던 책임님들이 있었는데 그 후 이야기가 없으시네요. 어디에 있든 함께 일했던 사우분들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나를 힐링해주는 것을 나열해 본다면?

출근길 커피, 점심시간 꿀잠, 퇴근길 간단하게 한 잔

마지막 질문입니다. 한창희 선임님에게 이포넷이란?

웃으면서 일하는 즐거운 시간도 있고 장애 같은 긴급한 상황도 있고 일이 잘되면 기분도 좋고 놀이동산 같은 곳입니다. 내일이 월요일인데 하… 정말 설레요.

끝으로 한창희 선임님을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지목한 신원석 책임님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를 지목해주세요.

소식지 보기 전에는 꿈에도 생각을 못 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소고기 먹기로 했는데 빨리 연락 주세요.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떠오르는 분이 없어 저와 인연이 없었던 대전으로 넘기려고 합니다. 이번에 승진하신 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서정숙 수석님 진급 축하드리고 즐거운 이야기 들려주세요.


 

 

Posted by E4.

이포넷은 만남의 장. 첫 직장, 모바일개발자, 직원들, 프로젝트 하며 만난 다양한 사람을 떠오르게 합니다.

2018년 마지막 달의 인터뷰를 장식해 주실 분은 바로 다재다능한 신원석 주임님입니다. 묵묵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주임님을 한번 만나보실까요?

IT서비스사업본부 신원석 책임 인터뷰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입사하셨고,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2년 6월에 입사하였고 모바일앱 개발을 위주로 업무를 해왔고, 현재는 롯데멤버스에서 아이폰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담당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려요.

현재 롯데멤버스 L.pay 리뉴얼 및 소상공인 대상으로 하는 QR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QR결제 시스템은 현재 홍보하고 있는 제로페이, 카카오 페이같이 카드수수료의 부담을 없애고자 하는 서비스입니다. 오픈이 얼마 남지 않아 안 그래도 긴박한 프로젝트 내에 하루하루 긴장감이 넘쳐 흐르고 있네요.

업무 특성상 어떤 고충이 있는지, 또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로 모바일 개발을 하다 보니 혼자 개발을 진행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초기에 개발할 때는 물어볼 사람이 없어 혼자 고민을 해야 하는데 해결방법이 도저히 안 나올 때가 있을 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그 난관을 헤쳐나가고 마지막에 무사히 스토어에 올라갈 때가 제일 뿌듯하네요.

회사 생활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었다면 말씀해 주세요.

BC카드앱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일주일 동안 야근하면서 진행해온 개발한 소스를 통째로 날려 먹었던 기억은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그때 마침 앱을 올려야 해서 현업도 와있어서 직접 팀장님께 전화로 오늘 못 올릴 것 같다고 보고하는 내용을 들을 때에는 정말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그래도 일주일 동안 고민했던 기억을 되살려 얼른 복구해 그나마 무사히 지나갔던 사건이었습니다.

Web 개발자이면서 App 개발(안드로이드,iOS)도 하고 있는 멀티개발 능력자라고 들었습니다. 요즘 선임님은 어떤 기술에 관심을 갖고 있으신가요?

요즘은 자동차에 들어가는, 자동차와 연동되는 시스템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활발하게 개발 테스트 등이 진행되고 있는 자율 주행이라던가, 자동차와 모바일이 연동해서 보다 편리하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이 있네요.

대부분의 사람은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오늘 혼자만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얼 하고 싶으세요?

아무 생각 없이 자동차에 시동 걸고 전국을 한 바퀴 쭉 돌고 싶네요.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쉽지가 않은것 같아요.

선임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지금의 신원석 선임님은 그 꿈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을까요?

어렸을 적 컴퓨터를 처음 접했을 때 가졌던 꿈이 프로그래머였고, 지금도 그 일을 하고 있네요. 그때 생각했던 프로그래머와는 크게 봤을 때 같은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 것 같네요.

나를 힐링해주는 것을 나열해 본다면?

최근에 이런 것들이 좀 잃어버린 것 같아요. 요즘에는 종종 구석에 있는 카페 가서 멍때리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신원석 선임님에게 이포넷이란?

만남의 장. 첫 직장, 모바일개발자, 직원들, 프로젝트 하며 만난 다양한 사람들. 이포넷에 와서 정말 다양한 만남을 한 것 같네요.

끝으로 신원석 선임님을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지목한 김성현 책임님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호 인터뷰 대상자를 지목해주세요.

현재 프로젝트에 지원으로 들어온 뒤로 워낙 정신없이 돌아가서 옆자리 임에도 불구하고 얘기를 많이 못한 것 같네요. 여유가 생길 때 티타임 한번 하시죠 ㅎㅎ. 다음 인터뷰는 오래 같이 일했으면서도 아직 잘 모르겠는 한창희 선임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E4.
일시  :  2018년 12월 5일
장소  :  삼성동 고기집

 

 

 

안녕하세요. IT서비스 사업본부 김도영 주임입니다. 저희 레포츠 동호회는 연말을 맞이하여 송년회를 위해 12월5일에 오랜만에 모였습니다. 연초에 보드를 타러 간 이후로 약 1년만에 모인 자리였기에 많은 참석들을 해주셨습니다.

보드타러 갔을 때 함께 하지 못하셨던 유규민전무님, 신승희차장님, 강동완 선임님도 오셨고, 황병식 부장님과 한세훈 수석님도 함께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1차에서는 맛있는 차돌박이와 적당한 알콜과 함께 레포츠 회장님 현선책임님의 연말 인사를 듣고 겨울 레포츠로 어떤 것이 좋을 지 이야기들을 하였습니다. 겨울 등산, 빙어낚시 , 클라이밍 , 스노우보드 등등 할 수 있는 레포츠들이 많다는 걸 새삼 느끼며 이야기 했던것 같습니다~

3월 결혼을 앞두신 진석책임님의 신혼 가전제품 주제로 똑똑하면 보이는 냉장고와 TV의 인치 주제로 중간 중간 즐겁게 웃으면서 시간도 보냈습니다:-)

차를 마무리하고 약간의 들뜬 마음을 가지고 2차로 가서 전무님이 사주신 사케와 모찌리도후를 먹으며 소란소란 이야기들을 하면서 시간가는줄 몰랐던것 같습니다.!! 약 1년만이라 오랜만에 모인 자리였지만 즐겁고 맛있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레포츠에 관심이 많고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실 분은 총무인 저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E4.
일시  :  2018년 9월 8일 ~ 9일
장소  :  충남 보령시 오천면

 

 

안녕하세요. 마케팅부 백종학 사원입니다. 
9월 9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으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전날 밤에 출발하여 새벽에 부두에 도착해서 차에서 두시간 남짓 쪽잠을 자고 간단하게 우동과 김밥으로 아침 식사 후 새벽 4시쯤 배를타고 출발하였습니다.

이번낚시는 다운샷을 이용한 광어낚시였는데요. 추를 이용하여 미끼를 바다 밑바닥까지 내려서 광어를 잡는 방식입니다.  처음 배낚시를 하는 저는 얼마나 많이 잡을까 라는 기대감과 아예 못잡으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을 안고 배에 올랐습니다. 또한 배멀미를 하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도 있었지만 막상 배를타고 나가니 너무 재밌었습니다.

 선장님이 낚시 포인트에 도착해서 부저를 한번 울려주면 각자 낚시를 시작하는데요. 여러사람이 배의 가장자리에 둘러서서 낚시를 하다보면 누구는 계속 잡는 반면 누구는 아무것도 못잡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중 한사람이 저였습니다..ㅜㅜ

추가 바닥에 닿고 물고기가 미끼를 건드리는 느낌을 알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는데요, 그래도  잠도 못자고 땡볕에 서서 8시간동안 추만 내리고 있는 제가 불쌍했는지 광어한마리가 제 미끼를 물어주던군요... 비록 한번이었지만 그렇게 잡은 입질의 느낌은 아직도 잊을 수 없고, 이 맛에 사람들이 낚시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낚시를 마치고 배에서 내릴때 선장님이 광어 3마리를 서비스로 주셔서 저희는 총 6마리의 광어를 가지고 각자의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다음 출조땐 어떤 물고기를 잡을지 모르겠지만 낚시에 관심이 있거나 혹은 관심이 생길예정이 있으신분들은 연락주세요~

Posted by E4.
일시  :  2018.06.15 ~ 2018.06.16
장소  :  충남 태안

 

 

안녕하세요 기획마케팅사업본부 백종학 사원입니다.
2018년 6월 15일 ~ 2018년 6월 16일 빛그림 동호회에서 태안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금요일에 반차를 쓰고 출발한 선발대 인원들은 일찍 도착하여 수목원 안에 위치한 숙소에 짐을 풀었는데요, 효리네 민박에서 봤던 리모컨으로 열리는 철문을 지나 들어간 숙소는 자연에 둘러 쌓여 한껏 분위기를 내는 한옥집이었습니다. 짐을 풀고 선발대인원들은 근처 천리포 수목원과, 만리포 해수욕장을 걸으면 여유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으로 횟집에서 회덮밥과 게국지를 먹고 숙소에서 먹을 간단한 술과 안주들을 사서 뒤늦게 온 후발대 인원들과 함께 준비해 놓은 음식들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마무리로 다같이 밖으로 나가 수많은 별들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날 퇴실 후 바로 수목원으로 향했는데요 평소에 잘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종의 꽃과 나무들이 즐비하였습니다. 햇살이 제법 뜨거웠지만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산책하기 정말 좋은 날씨 속에서 각자의 시간을 가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수목원 내 그늘 안에서 드넓은 서해안을 바라보며 멍하니 음악을 듣고 있을 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수목원 구경을 마치고 전날 갔었던 횟집을 재 방문하여 자연산 회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해안가 근처의 ‘BAYBREEZE’라는 루프탑까페를갔는데요,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바다를 보며 다시 힐링의 시간을 보내던 중 해안가 옆에 위치한 짚라인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실 지지난 출사 때 안동에서 짚라인을 타려고 계획했으나 너무 긴 대기시간으로 인해 포기하고 왔던 기억 때문에 “저거라도 타자!” 라는 심정으로짚라인을 타러 갔습니다. 처음에는 11m가 약간 넘는 높이에서발을 때기가 겁이 났지만 출발하고 나니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주위 풍경을 보는게 짧았지만 꽤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짚라인을 끝으로 이번 출사를 마무리 하였으며, 1박 2일 동안 운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백종학드림

Posted by E4.
일시  :  2018년 3월 13일
장소  :  노량진 수산시장 회센터

 

 

안녕하세요. IT서비스사업본부 한창희 선입입니다.

2018.3.13 노량진에서 동호회 '입질의 추억' 올해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새로운 총무 및 다음 일정을 논의 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퇴근 후 노량진 수산시장 1층에서 모여 간단하게 모듬회와 킹크랩 등을 받아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식당에서 음식을 손질하는 시간동안 차기 총무에 대해 이야기한 결과 차기 총무님은 이주성 선임 님이 본인 포함 만장일치로 뽑혔습니다. 그리고 다음 일정은 작년 출조때 멀미로 고생한 이총무님이 한번더 배낚시에 도전하고 싶다하여 서해에서 한번더 모이기로 했습니다.

 

참석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도 바쁜 업무로 참석을 못하신 분들이 있어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다 음에 모두 모이기를 바라며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입질의 추억ʼ 동호회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24시간 주저하지 마시고 이주성 선임에게 연락 부탁 드립니다.

Posted by E4.
일시  :  2018년 1월 19일 ~ 2018년 1월 20일
장소  :  곤지암스키장

 

 

안녕하세요? IT서비스사업본부 고흥수주임입니다!
18.01.19 ~ 18.01.20 레포츠 동호회에서 곤지암스키장을 다녀왔습니다.

퇴근 후에 장을 보고 곤지암으로 향했는데 차가 많이 막혀 늦게 도착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모두 저녁을 못 먹어서 매우 굶주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짐만 놓고 바로 고기파티를 시작했습니다.
지훈선임님과 정훈책임님이 고기를 아주 맛있게 구워주셔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숙소에 둥그렇게 앉아서 게임을 했습니다. 모두들 오랜만에 대학교시절에 하던 게임들을 하다보니 아주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하다보니 너무 늦어져서 아침 일정이 조금 미뤄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라면으로 밥을 대신하고 장비 렌트를 해서 스키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스키장에 도착했는데 날씨 춥지 않아서 보드 타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규희차장님이 초심자들을 위해서 보드 강의도 해주셨습니다. 아래 사진은 서로 정답게 보드 착용하는 것을 도와주는 사진입니다.


모두 재밌게 보드를 타다가 떡볶이와 오뎅, 순대를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보드를 열심히 타서 그런지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박대호책임님이 붕어빵도 사주셔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간식을 먹고 다시 열심히 보드를 타다가 4시가 넘어서 장비를 반납하기 위해 스키장에서 내려왔습니다.
장비 반납을 끝내고 저녁을 먹으러 한우 무한리필집에 갔습니다. 몸이 너무 힘들었지만 눈앞에 한우를 보니 다시 활력이 솟았습니다. 맛있는 한우를 잔뜩 먹고 규희차장님이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음료도 사주셔서 너무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됬습니다.


-회장, 총무 이취임식- 
이번에 저와 송민호주임, 박창영주임, 김도영주임이 레포츠 동호회의 신규회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회장님으로 이현선책임님이 되었고 새로운 총무는 김도영주임님이 되었습니다.
밑에 사진은 이취임식때 찍은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E4.
일시  :  2017년 12월 14일(목요일)
장소  :  TheMuger(더 머거)

 

 

 요즘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성수”에서 2017년 에페의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보통 강남에서 모이지만, 연말인 만큼, 강남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을 찾다 멋진 레스토랑과 펍이 모여 있는 성수로 연말 장소를 정하게 되었죠~

연말 모임은 주로 코스 요리를 먹고 1차로 끝냈지만, 이번에는 1차, 2차로 모임을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1차는 TheMuger(더 머거)라는 양식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와인과 곁들여 스테이크와 파스타, 피자,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를 즐겼습니다.

많은 요리 중에 생각 외로 너무 맛있었던 요리는 바로 베이컨아스파라거스말이!!! 메인 메뉴였던 스테이크보다 전 맛있게 먹었네요…물론 스테이크도 맛있었습니다ㅎㅎ

 


2차는 택시를 타고 건대 입구 쪽으로 이동했어요~ 모든 분들이 2차에도 빠짐없이 참석해주신 건 이번 연말 모임이 처음인 것 같네요.

2차 모임 장소는 바로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을 파는 ‘믹스라운지’라는 라운지 바!!! 입구로 들어서자 다양한 칵테일이 구비된 메인 바가 너무 예뻤습니다~

대학가 근처 칵테일 바라 그런지 가격도 저렴하여 평소에는 잘 먹지 못했던 칵테일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죠. 저는 깔루아 밀크와 애플 마티니 이렇게 2잔의 칵테일을 마셨는데 깔루아 밀크는 평소에도 좋아하는 칵테일이라 좋았고, 애플 마티니는 처음 마셔봤는데 상큼하고 맛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마실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이 주문한 칵테일도 함께 맛보면서 칵테일에 대해 한층 더 알아가게 된 알찬 시간이었습니다.ㅎㅎ

 뉴 소식! 

2018년 에페 차기 회장님으로는 최진우 선임님, 그리고 차기 총무님은 이소라 사원님이 뽑히셨어요~ 1년 동안 에페 총무를 하면서 보람찼고 즐거웠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했고, 2018년에는 더 풍성하고 즐거운 에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Posted by E4.
일시

 :  2018년 7월 11일 수요일

장소

 :  관악산

 

 

안녕하세요.
IT 서비스 사업본부 임희주 주임입니다.
지난 11일에 관악산으로 산책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듯 갑작스레 더워진 날씨와 장마 때문에 곧 있을 봉사활동에 혹여 지장을 줄까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아 덕분에 별 탈없이 산책길을 나설 수 있었습니다.

 

저와 짝을 맞추게 된 어르신께서는 다리에 통증이 있으신 바람에 산책 대신 관악산 근처 도서관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도서관에는 다양하고 많은 책들이 꽂혀 있었습니다. 책을 살펴 구경하다 마음에 드는 시집 한 권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읽어보다 앉아 계시는 어르신에게 읽어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리를 내어 읽어본 경험이 적어 괜히 읽어드렸다가 어르신께서 혹여 불편해 하진 않으실까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용기를 내어 어르신에게 시집을 읽어드리게 되었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어르신께 진심을 담아 읽어드리니 어르신의 얼굴엔 금세 웃음꽃이 서서히 피어갔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몽글몽글하니 기분이 좋고, 서툰 낭독에도 불구하고 어르신에겐 큰 즐거움이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쁘고 보람찼습니다. 그렇게 어르신과의 첫 만남은 본래의 목적관 달리 도서관에서 시작했지만 다시 뵙게 되면 그땐 꼭 어르신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산책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E4.
일시  :  2018년 6월 19일 수요일
장소  :  양재시민의 숲

 

 

안녕하세요 IT서비스 사업본부 박창영 주임입니다.
저는 지난 6월 19일에 양재시민의 숲으로 산책봉사를 다녀왔습니다.

햇빛이 강해서 어르신들께서 힘들어하시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울창한 나무들 덕에 그늘로 다닐 수 있었습니다.

산책을 하며 주위풍경에 대해 말씀드리면 그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고, 최근에 일본여행을 다녀왔다고 말씀드렸더니 과거 젊으실 적에 일본에서 일을 하신 경험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걷다가 어르신들께서 모여서 쉬고 계신 곳에 도착하여 간식도 나누어 먹었습니다. 저에게 많은 조언도 해주셨던터라 이전보다 더 짧게 느껴진 시간이어서 헤어질 때 많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다음에도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E4.